.,.,때는 2020년 8월 중순쯤이었을 것이다,,
자게에서 거의 1년을 회원들이 이야기 하는 키방에 대해서,,
궁금만 했지,, 가고 싶은 맘은 눈꼽 만큼도 없었다,
나는 대화만 허다가 해바닥을 낼름낼름 왕래허고 샤워도 할수 없는
키방에 ,,
도저히 갈 엄두가 안났다,,,
아주 더운 여름날,, 자게에서 찌질되다가,,
멍뭉이(지금썸사이드) 키방 실사 매니쟈 사진 한장에 이쁘다고 댓글달자,,
썸사이드가 현기증형은 왜 키방 안가냐는 질문에,,,
샤워를 못해서 안간다구 혔다,,
그랬더니 썸사이드는,, 샤워가 가능하다면서 가보라고 한것이다,,
(썸사이드는 날 놀린것 같다,,,,)
뽁 큐
.,내가 젤 먼저 간 온라인 키방은 퀸x이다,,,
전화 해본게 인증이 되질 않았다 ,, 총 3번이나 했던거 같다,,
정말 거의 그 훈남 실장헌테 구걸을 혀서 인증을 받았던 기억이 난다,,
근데 자게 활동하는 파생2라고 야기했으면,, 더 빨랐을것인데,, 그런거 몰랐다,,,
처음 본 매니쟈는 아직도 얼굴이 기억난다 ,, 하은이,,
대학생이었고 민삘 순둥이 친구였다,, (너 으디서 뭐허냐,,, )
하은이도 보고,, 혜리도 보고,, 참 재미나게 키방 라이프를 시작한 것이다,,
.,.,아 자야지,, 2부에 계속,,,
 
														 
				 
			

 오피녀의 끝없는 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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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주시면 고맙겠습니덩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