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각색

오리 궁둥이

조회 9760 추천 1 댓글 3 작성 14.08.25
# 프롤로그

모처럼 온전하게 쉬는 토욜을 앞두고 나흘전 부터 약속을 했었다
D-day 를 하루 앞두고 그녀 몸이 좀 불편 하다면서 캔슬 내지는 딜레이 하잔다.

몸도 아프겟지마는 별로 경험이 없다던 말로 미루어 아마두 조금 불안하기도 한 모양이다
거의 포기 상태였다가 당일 오전 컴에서 만나 어렵사리 다시금 약속을 확정했다

약속 장소에 먼저 나가서 어디쯤인지 물어보니 길 건너려구 신호 대기중이란다.
길 건너를 보니 군중속에서 일학 군계처럼 빛나는 여인이 보인다.

꽃무늬 프린팅 치마에 핑크빛 가디건을 걸친 멋진 아줌니...ㅎ ㅎ
사진을 주고 받은지라 길건너 온 그녀도 쉽게 나를 찾아 눈웃음을 보낸다.

요기를 해야 할 시간이었으므로 적당한 음식점을 찾아 걸으며 슬쩍 뒤서면서
뒷태를 보았더니...와우~~~! 환상의 오리 궁디가 아닌가? ㅎ
맛과 멋을 아는 신사들이 젤로 친다는 바로 그 오리 궁디~!

#장면 1 ; 생태집

토욜이구 조금 이른 시간이라서 문을 닫은 집이 꽤 있는 먹거리 골목에서
생태탕집을 정하여 들어가.. 생태를 주문하구 백세주와 처음처럼 각 일병 주문.

컨디션 땜에 한두잔만 마신다던 그녀가
나와의 대화가 잼났던지 몰라두 도란 도란 이야기 꽃 속에
어느새 백세주 한병하고 처음 처럼 한병이 끝나버렸다..
내가 마신 소주 이름 "처음처럼" 우리도 언제나 처음 처럼 이 기분이기를 바랬다.

# 장면 2 : 무인텔

거참 이래뵈도 무인텔을 첨 가본 사람도 아니구마는
초입에서 비어 있는 방중 선택도 잘하구 돈을 지불하렸더니 거긴 씨스템이 좀 다른더군요.
(근데 무지 객실수 많은 호텔급 모텔이었는데 빈방이 그시간에 별로 없더군요..ㅎ)
그곳에서는 룸만 선택한 다음 해당 룸에 가서 돈을 넣어야 방문이 열리는 시스템..

아 근디 방 앞에 가서 돈을 넣으려는데 이너무 센써가 너무 예민한지 돈이
들어갔다 나왔다만 반복할뿐 문이 열릴 생각을 안하네 그랴..
할 수 없이 ..인터폰으로 직원 콜...
직원이 빳빳한 신권 만원짜리 갖고 달려 오늘 걸 보니 이런 상황이 자주 발생하는듯
(이거야 원 말이 무인텔이지 ,,ㅠ.. 이쁜 동생 오리 궁디 그녀는 얼굴 가리구 구석에 대기...ㅎ
정말 어렵게 조인한 상대라면 이상황에서 아마두 그냥 갈수도 있겠더라구요..ㅎ)

#장면 3 ; 롬

만남 약속때 그리도 힘들게 하더니 막상 룸에 들어가니 그녀 쉽게도 벗는다
가디건과 꽃무늬 치마를 벗으니 들어나는 슬립과 이쁜 화운데이션이 센스 쟁이 답다
환히 피치는 슬립인지라 탐스럽게 솟은 오리 궁둥이가 아름답다.
간단하게 사워를 마치고................................................

# 장면 4; 침대

사워를 내가 먼저하구 침대에서 기다리구 있으니 그녀 타월을 두르고 나온다.
예상하구 적당히 조명을 낮춰 놓았지만 역시나 너무 밝다구 앙탈하는 그녀
할수없이 좀더 조도를 낮추고 침대에서 마주 보며 포옹~~ 그리고 키스~~

가랭이를 벌리고 그녀 옹달샘을 보니 좌우 대칭을 이루는 다소곳한 음순과
도톰한 둔덕에 적당한 음모가 나의 시각을 자극한다.
살짝 보지를 벌려보니 입을 벌리는 그녀 구멍에 빨래판 모양 돌기가 가득..

손을 넣어보니 거칠기가 샌드 페이퍼인듯 강한 지스팟이다
갑작스런 침입에 놀랐는지 나의 손가락을 물어대는 그녀 보지가 마치 빨래 집게인 듯 하다

어서 그 맛을(?) 보고 싶지마는 잠시 뒤로 미루고 우선 아담한 유방부터 손길이 간다
조금은 함몰 유두지만 입속에 넣구 살짝 빨아보니 뽀옥~~! 하고 입안에 들어오는 유두가
포도알 처럼 느껴진다.

이어서 겨드랑이.배꼽. 꿀벅지( ㅎㅎ 이건 최신 유행어) 무릎뼈. 그리고 발가락 까정
그녀의 몸 전체에 나의 침을 발랐다..ㅎ(ㅎㅎ 넌 이제 내꼬얌 하는 영역표시처럼)
뒤트는 그녀의 몸을 감상하다가 드뎌 나의 그넘을 그녀 깊은곳에 쑤욱 들이민다.

아흐~~~! 흑~~!
단말마의 그녀 신음소리를 들으며 펌핑 ~ 펌핑~~!
근데 그녀 보지가 아프단다..헐~~ 내 좆이 그리 큰좆도 아닌데 어인일?

역시나 그녀는 나이 불구 하고 그다지 손을 타지 않은 듯..
그리 강하지 않은 펌핑에도 진저리를 친다.
다시 좆을빼고 오.랄 써비스를 계속한다.

하염없이 흐르는 씹물을 마셔가며 혀로 그녀 동굴을 헤집다가
원하던 바..오리 궁디맛을 봐야겟기에 후배위를 요구했다.
돌아서 처든 그녀 궁디에 정조준하여 쑤욱 들이미니...
아주 자지러 진다. ㅎ

서 있을때는 오리궁디 지만
후배위 자세로 뒤로 돌려대면 둥글기가 보름달 같은게 오리 궁디다.
더구나 희디흰 살결에..박속같은 피부..
꿈인듯 생시인듯 그 맛을 즐겼다

# 장면 ; 5 프롤로그

얼굴도 몸매도 이쁜 그녀와의 데이트가 꿈결같다.
멋진 오리 궁디에 성능 좋은 보지임에도
스스로가 최고란걸 잘 모르는 그녀다
아직 경험이 일천해서 인듯하다.

조금 섹에 대해서 터득만 하면 정말로 최고 최상의 여인이 되리라구 믿는다
이런 저런 가정사에 허한 가슴을 지닌 여자
이제 이 오빠가 텅빈 가슴도 쫀득한 아랫입도 채워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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