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아니잖아요.....


손발 빠눈건 이해해요...
발빨리면 드릅게 간지러워....
근데 오묘해 기분...그렇다고 흥분되진않아요;


기껏 못생긴와꾸 화장으로 가려놨는데...


얼굴은 왜 햝으세요 ㅡㅡ;;;;

기분이좋지않아요...ㅠㅠ 오빠는 강아지가 아니예요

아까 자게 눈팅하면서 키방언니들 손님이렇게 어쩌고 외모가지고 그럴때...
오빠들은 외모보고 성을 사러오는거지만..
적어도나는 외모보고 성을 팔 선택권이 드물지요.
근데 강아지오빠는 내가 젤 혐오하는... 외모였어요 ㅜ
나도 외모앞에서... 할말음찌만 ㅠㅠ
싹싹한 애인모드는 이미던져버렸나봐여...
나도 어쩔슈없나봐여..... ㅠㅠ

사랑한대요...

나 아까 지명옵이사다준 타코야키 먹고체햇는데..ㅠ
안그래도 잘체해서 예민한데....

애인모드는 대체 어디갓져;;;;;;
이미 극도로 나는 신경질모드..
내가섭스 들어갈때 이런저런말시키면 ...
난 예민해져...ㅠ

어젠가 그제 에이코스가 유난히 많은날이있엇죠;
한손님이 너검증하러왔다고했죠..

속으로 아...간볼려고왔구나 생각이들면서
이제 에이코스 안받아야하나 라는 생각이들엇죠

에이가 정신없긴하지만 ...
좋긴한데....
에잇..... 이렇게 똬앟!

누가 외모보고 오라햇나요.
괜히 극강가나여..ㅜㅡ

살쪗다고 머라머라.살뺐다고 머라머라 ㅡㅡ

실사보고..오신거자나 외모가지고 까다니!

기분이 저멀리...ㅜㅡ 날아갓어여...

체끼가 도뮤지 내려가지않아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