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난거 + 댓글에서 언급된것들 더 찾아와봄 자폐를 혐오하려는건 아니다 글 올라온김에 사회화가 힘든 중증 자폐와 욕구에 대해 기억나는대로 올려보는거임 나도 이혼한 이모가 데리고있는 아들2 딸1 중에 아들둘다 자폐라 이모랑 딸애가 걱정되서 오은영쌤처럼 붙잡고 교육시켰었는데 개인의 힘으로는 굉장히 역부족인것을 느꼈었음 지금은 잘 지내고 있을려나 1. 영아 살인사건 이거 좀 충격이었음 누굴 원망해야하냐 대체
2. 여자 자폐 욕구는 똑같은지라 남자와는 다른 방향으로 빡셈
3. 오빠야 데이트하자
3. 오빠야 데이트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