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카포카..
양치가 끝날 무렵 방을 안내 받았다
@ 오.. 시설 나쁘지않네..
그렇게 긴장 한듯 안한듯..
티안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잠시 후...
똑똑
끼이익.. 열리는 문 틈 사이로 단아하고 이쁘장한
그녀가 모습을 드러냈다..
@ 아니 초객으로 이런분이 들어오신다고?..대박..
생각하며 어색함을 숨긴채 그녀와 대화를 이어갔다..
@ 이쁘시네요?
단아하게 룸삘이 좀 있는 미인형 얼굴..
" 아 아니에요~ 라며 겸손하게 이야기하는 그녀..
그렇게 그녀와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고 드디어
그 타이밍이 되었어..
@ 불을 좀 줄일까요?..
 
" 아 네네~ 급하게 집기를 옆으로 치우는 그녀..
작가의 몸이 안좋아 여기까지 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