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다보니 여섯번째도 쓰네 ㅡㅡ;;
이제 거의 다썼음
이친구는 지금도 가끔 생각나는 친군데...
텐카페에 중독되서 거의 매일같이 술에 쩔어있던때
단골가게 방이없어 마담소개로 갔던 비행기란 짭텐
어떤 지지배가 계속 쳐다보고 웃네 ㅡㅡ;;
웃으면 기분좋으니 일단 낱개로 앉힘
들어보니 내가 다른가게에서 초이스했었던...
나한테 번호달랬는데 내가 깠단다 ;;;
160초반에 스탠체형 가슴이 큰... 기억에 없는게
일단 내 취향은 아닌건 확실했다. 물론 얼굴은 이쁜축
어찌어찌 번호교환을 했는데
이언니 무섭다
매일 밥사달라 조른다...
영업인가? 시간아까운데 ㅠ 이핑계 저핑계 계속 거절하는 도중
언니 한마디
"아 ㅅㅂ 밥한번 가지고 드럽게 비싸게구네"
순간 빵터졌고 내가 졌다 사주마 약속했다 ㅎㅎ
강남 어딘가에 있던 스시체인 스시히로바 첫 밥데였다
...
(이 얘긴 좀 기니 자르자)
 
														 
				
 1화 대물
							1화 대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