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귀여운 호랑이 사진이지만 레드 카드를 들고 있고 옆에는 아동 이름이 적힘. 아동이 페트평 찌그러트리며 소음을 일으켜 수업을 방해하자 이름을 붙이고 청소시킴. 부모가 아동 학대로 고소 시전. 아동이 해당 사건으로 정신적 피해를 입었고 수치심을 느끼며 상처 받았다는 내용

기소 유예 뜨고 견책. 일단 유죄인 건 맞아서 민사 소송 당하고 애 치료비 뜯김. 정서적 아동학대가 몇년 전 상당히 범위 강화 돼서 피해자의 눈물급으로 강력해짐. 한번 걸리면 유죄 비율 높고 이건 무고도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