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방을 하도 가면 이젠 몸매 이쁘고 얼굴 이쁜 새로운 친구만 찾게 되는듯..

그렇게 계속 정보 검색하던 중.. 나온지 5일 된 이쁘장함이란 프로필의 메니져를 선택..

예약하고.. 접견~

얼굴 이쁘장, 몸매 마른것도 통통한 것도 아닌 건강함?, 가슴 B 탱글탱글.. 엉덩이 탱탱.. 보통..

메니져 들어오고.. 서로 호구조사하고,, 플레이 시작..

"가슴 만져도 되요"

눈으로 허락하는 메니져.. 가슴 만지며 키스 시전... 부드럽게 입술부터 탐닉하고 허로도 입술만 간지르니 메니져 허가 살짝살짝 마중 나오네요..

그냥 키스 스탑하고, 가슴에 얼굴 묻고 흔들어댄 뒤..

"가슴 너무 좋아요.. 얼굴이 이쁘고,,, 나 너무 흥분된다..." 라고 하며 부끄러운 척..

메니저는 아.. 네~~ 하는 반응...

다시 키스를 시작하며 가슴을 만지고,, 옷 속으로 넣어서 만지다가 허벅지 안쪽을 공략~~

목으로 옮겨 쌀짝 빨아 당기듯 입술로 애무하니 신음이 나오기 시작하네요~~

가슴 빨고.. 옷 벗기기 시작~

서서 놀자고 하고 서서 키스하면서 엉덩이 만지고 내 자지 메니져 골반쪽에 문지르며... 으~~ 너무 좋다~~~ ㅋㅋ

내 오른쪽 다리 메니져 다리사이로 밀어 넣고 자극주면서 키스..

이젠 아예 서로 혀를 찾고 빠느라 바쁨..

다시 가슴을 좀 빨다가 뒤로 돌려 뒤에서 목 빨면서 가슴만지고, 다른 손으로 팬티위로 보지 만지니... OK 해 주시네~~

엉덩이에 자지 문지르다가 메니져 손 당겨서 자지에 놓아주니 팬티위로 위 아래로 문질러주는데... 너무 좋~~~아~~~

쇼파에 눕히고 가슴빨다가 옆구리 애무~ 골반 애무~ 허벅지 안쪽 애무~

메니져 계속 느끼며 좋아합니다.. ㅎㅎ

팬티 보지부분 옆으로 제끼니 털없이 깨끗한 보지~~ 캬~~

질 입구쪽에 투명한 액체가 방울이되서 떨어지려고 맺혀 있네요..

혀로 크리토리스 애무.... 팬티 벗기니 망설이다가 벗고..

보빨 시전하니 배에 없던 왕자가 생기며 계속 꿀렁꿀렁....

출근 5일차.. 이쁜 외모... 수위 안 나가는 메니저라고 나가기 전에 말하던 이 메니져...

저와 어디까지 진도 나갔을까요??

메니저 왈~~ 오빠 진짜 애무를 잘 하는 것 같아....

이쁘고, 반응 좋았어서 또 보려고 했는데.. 그 뒤로 2주쨰 예약을 못 잡네요. ㅠㅠ

이젠 고인물과 비슷해졌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