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대에서 왔다 고생했다 이럼! ㅇㅋ 인정
얘기하다가 플레이 들어갔음 ㅇㅁ도 해주고 ㅂㅂ도 받아줌 근데 커질기미 조차 안보임 다시 또 ㅇㅁ 해달라 그러길래 좀 힘들어서 잠시 쉬었다가 다시 하자 해서 누었음 그말한지 5분도 안지남! 갑자기 벌떡 일어나더니 타이머 멈추고 자기가 돈내고 와서 왜 이런 대접 받아야 하냐 말함 그래서 대접이 어딨냐 서로 좋게 한시간 잘 보내고 가면 되지 했음! 갑자기 급발진 하더니 너는 몸매도 안되고 와꾸도 안되는데 왜 일하냐 그럴거면 일하지말라함! 그래서 처음부터 맘에 안들었으면 환불하면 되지 않았냐 했더니 그래도 잘 해볼려고 했는데 너 시간 딜레이 할려는 수작다보인다고 싸가지 존나 없다함! 나도 빡쳐서 존나 어이없네 하고 나옴 ㅋㅋㅋㅋㅋ
결국 실장님 들어갔는데 알고보니 얘 처음부터 예약할때 만원 할인해달라고 징징댔다 하드라 ㅋㅋ 그래서 30분 타임비 55000원이어서 15000원 거슬러 줬더니 아 안되겠다고 자기는 안된다 이랬데 결국 2만원 받아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뒷얘기 또있음 갑자기 집갈때 가게폰으로 전화와서 자기지금 집가는데 차 너무 막힌다 너무 짜증이 난다 이럼.... 비오고 퇴근시간이면 당연히 차 막히죠..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