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로운 키방의 그녀(프롤로그)
슬기로운 키방생활은 기대하는 사람이 없어서 프롤로그에서 과감히 접었습니다.
그래서 다음 소설을 시작합니다.
이 소설의 내용은 모두 사실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키린이라 정말 모두 상상만 해봤고, 간혹 형님들 올린 글들 보면서 사례들은 생각해봐써용.
-------------
안녕? 난 초칸이야.
키방경력 3년된 매니저야.
이제부터 내가 겪었던 수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이 곳에 써볼까해.
물론 믿고 안믿고는 너희의 자유겠지만
내가 만난 좋은 손님들과
내가 만난 미친 진상들의 이야기를
msg 쳐셔 이야기해볼게.
내 소개부터 할까?
난 지금 23살이고
20살 졸업전부터 이 일을 하기 시작했어.
아는 언니의 권유로 이 곳에 입문했지.
처음 그 때를 잊을 수가 없어.
남자 사장님의 그 웃음..
사실은 좋은 사장님이었지만
너무 무서웠거든..
혹시 여기 와서 겁탈당하는건 아닐까...
여러 무서움?
다행히 여러가지 것들을 묻기만 했고,
사장님의 배려로
대화매니저라는 것부터 하기로 했어.
내 처음 페이는 1타임에 3이었어.
손님들은 5에 선예비있으면 6이었나바.
사실 큰 생각은 없었어.
난 돈을 벌고 싶었을 뿐이니까.
아직 졸업도 안한 샛병아리 순업이
대화매니저로 왔다는 소문을 듣고
여기저기서 금방 예약이 찼다는 이야기를 사장님께
문자로 전날 전해듣고는...
잠을 이룰 수 없었어
내 처음 프로필
초칸
167 / 44 / C / 찐20
솜털이 뽀송뽀송. 아직 졸업도 안한 찐슴살.
일단은 대화매니저로 적응해요.
정말 예쁘고, 미쳤습니다.
겨우 1시간 잤나..
12시가 첫탐으로 6시간을 잡았어.
9시에 일어나서 10시반까지 준비를 하고,
긴장되고 떨리는 마음으로 출근.
11시30분에 가게에 갔는데...
이런게 기다리고 있을 줄이야...
- 투비 컨티뉴-
*예고*
네? 저보고 이걸 입으라고요?
왜 이러세요?
아.. 거기는...안되요...
* 추천이 10개 이상이면 연재할게엽!!
| 분류 | 제목 | 글쓴이 | 조회수 | 추천 | 
|---|---|---|---|---|
| 경험담 | 섹밤 | 177062 | 2 | |
| 경험담 | 3 | 존못홍유아재 | 4008 | 1 | 
| 경험담 | 2 | 존못홍유아재 | 3636 | 1 | 
| 로맨스/각색 | 7 | 플루게이(인간실격) | 6228 | 4 | 
| 경험담 | 5 | 존못홍유아재 | 4972 | 1 | 
| 경험담 | 7 | 플루게이(인간실격) | 4840 | 4 | 
| 경험담 | 2 | 존못홍유아재 | 4044 | 2 | 
| 경험담 | 존못홍유아재 | 3735 | 2 | |
| 경험담 | 존못홍유아재 | 3555 | 2 | |
| 경험담 | 존못홍유아재 | 3751 | 2 | |
| 경험담 | 존못홍유아재 | 3683 | 1 | |
| 경험담 | 1 | 존못홍유아재 | 4443 | 2 | 
| 경험담 | 존못홍유아재 | 3556 | 2 | |
| 경험담 | 존못홍유아재 | 3607 | 1 | |
| 경험담 | 존못홍유아재 | 3447 | 1 | |
| 경험담 | 1 | 존못홍유아재 | 4057 | 1 | 
| 경험담 | 마티즈오너 | 4118 | 4 | |
| 경험담 | 존못홍유아재 | 3737 | 2 | |
| 경험담 | 존못홍유아재 | 3763 | 2 | |
| 근친물 | 1 | 티마왕김티모(사형) | 4873 | 1 | 
| 경험담 | 존못홍유아재 | 3775 | 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