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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강채소
두번째 만남..
그 에피소드가 있어서였을까?
분위기가 좋았어ㅎ
꺄르르 하기도
서로 애완동물을 키우면서
있었던 에피소드들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며
나의 3번째다리는
마치 잠잘때 나도모르게
흘리는 침마냥..
무언가를 흘리고있었겠지..
그렇게
중요한 시간이 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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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울까?
"  그래~
생긋 웃는 아이..
개이쁘더라..
그렇게 누워버린 그녀
내 바로 앞에 위치한
그녀의 얼굴과
입술..
그대로
훔쳤어..
느낌이..
너무 좋더라..
그렇게..
뽀얗고 말캉거리는
사슴을..
그리고 그..
더
좋은..
 찌인한... 키스를..
나눴어..
이게될까?
싶었는데
되더라..
그분들에게 고마워 해야할까?ㅋㅋㅋ
그렇게..
채소는
여전히 정시픽 이였고
ㅋㅋㅋ
난 그녀를 틈틈히 보았어..
왜 자주보지 않았냐고?
그렇게 좋았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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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업소엔..
더 좋은 아이들이 있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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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순이
왈왈이
기타 브라우스 매니저들...
이곳은 약간 키린이에겐 다른 차원의 느낌이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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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부에 계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