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오랜만에 거장들 작품의 세계속에 들어가
미학적 감상법으로 살아있는 입체 색감 물결 인물..기타
감상할때 마다 절로 감탄했다...
오늘 따라 갑자기 그남자 생각난다 ..
그사람 처음으로 나에게 미학적 감상법 알려줬는데ㅜㅜ
이제는 나의 신분이 더 이상 그사람에게 다가 가기에는
양심에 가책을 느껴 안되겠다..
오랜만에 혼자서 샴페인 두병째 먹고 있네
달달하고 좋네
여하튼 ㅡㅡ 앞으로 섹밤 오빠들 자신 있으면
한번 꼬셔봐 하루에도 길 지나면 남자들 최소 수십명
모여 연락처 알려달라고 사정해
왜냐하면 원앤온리 민지 니까 ㅎ
오빠들 댓글 달지 말라고 했는데 혹시
누가 뎃글달면 존예 민지 마음이 우울하니
알아서 처리 해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