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혼보다 어두운 자여 내 몸에 흐르는 피보다 더 붉은 자여 시간의 흐름에 파묻힌 위대한 그대의 이름을 걸고 나 여기서 어둠에 맹세한다 우리들 앞을 가로 막고 있는 모든 어리석은 자들에게 나와 그대의 힘을 위대한 파멸의 힘을 가져다 줄 것을..... 드래곤 슬레이브 드래곤 슬레이브랑 라그나 블레이드 주문 외우고 다니던 친구 생각나네 옛날에 새턴인가 플스에 슬레이어즈 게임 있었는데 리나가 너무 사기캐라서 재미 없었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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