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달콤한 인생] 명대사 어느 깊은 가을밤, 잠에서 깨어난 제자가 울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본 스승이 기이하게 여겨 제자에게 조심스레 물어 보았다 "어떤 ㅅ끼야! 어떤 새끼가 재수없게 울고 ㅈ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