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아이유(30·본명 이지은)가 북한의 일급 간첩이자 대장동 개발 비리에 연루되어 있다고 주장하는 유인물이 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 22일 국내 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아이유 찌라시'라는 제목과 함께 살포된 유인물의 사진이 올라왔다.'그녀가 대장동 주인공이었다'는 제목으로 시작되는 이 유인물은 한 건물의 지하 주차장에 배포된 것으로 추정된다가지가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