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배우 강은일 여성 2명이 포함된 총 지인 4명이 마셨다. 그 중 한 분이 화장실에서 강은일에게 성추행을 당했다고 신고했다. 당시 강은일은 '내가 먼저 화장실에 들어갔고 남자 칸에서 나와 세면대 손을 씻고 있는데 여자가 나와서 나를 뒤에서 끌어안으면서 추행을 했다'고 주장했다 https://www.chosun.com/entertainments/broadcast/2023/02/15/J56IOEULLSAGDZFABJT2VHRF4A/ 시발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