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도 어릴때는 아명을 쓰다가 관례를 올리고 나면 주는게 자 였다고 함 성인으로 인정될떄 주는 이름 아명과 아호를 혼동하는 경우가 많은데 아호는 雅號 라고 쓰며 문인이나 예술가들이 시문이나 작품에 본명대신 사용하는 우아한 이름이란 의미로 사용하는것 아명은 兒名 이라고 쓰며 글자 그대로 아이의 이름입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어릴때는 아명을 쓰다가 관례를 올리고 나면 주는게 자 였다고 함 성인으로 인정될떄 주는 이름 아명과 아호를 혼동하는 경우가 많은데 아호는 雅號 라고 쓰며 문인이나 예술가들이 시문이나 작품에 본명대신 사용하는 우아한 이름이란 의미로 사용하는것 아명은 兒名 이라고 쓰며 글자 그대로 아이의 이름입니다 
흑사병 이야기
스무살에 의족 맞춘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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