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휘력 수준...

개드리퍼

조회 수 602 추천 수 0 댓글 0

단축키

←이전 문서

→다음 문서

단축키

←이전 문서

→다음 문서

예전에는 자신이 모르는 단어가 있다는 걸 살짝 쪽팔리게 생각하고 습득을 했는데 지금은 개뻔뻔

이전글 시급 10만원에 공동묘지 새벽청소 가능? 시급 10만원에 공동묘지 새벽청소 가능? 2023.04.03by 개드리퍼 다음글 작가의 사심이 들어간 대사 작가의 사심이 들어간 대사 2023.04.03by 개드리퍼

단축키

←이전 문서

→다음 문서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List of Articles
제목	글쓴이	조회수
조선에 딱 한번밖에 없었던 일	개드리퍼	728
장항준 감독 시나리오를 본 김은희 작가	개드리퍼	642
시급 10만원에 공동묘지 새벽청소 가능?	개드리퍼	692
어휘력 수준...	개드리퍼	602
작가의 사심이 들어간 대사	개드리퍼	724
지옥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개드리퍼	592
연봉 세후 800 간다 VS 안간다	개드리퍼	700
이천수가 유독 친형 말을 잘 듣는 이유	개드리퍼	699
해리 발렌시아가 포터	개드리퍼	622
유럽 국가별 발작버튼	개드리퍼	622
사회에서 만나면 피곤한 유형.jpg	개드리퍼	632
뭐? 제목이 길어야 뜬다고???	개드리퍼	581
오빠 여소시켜주는 여동생	개드리퍼	700
개독 조심하세요-!	개드리퍼	590
[빡침] 학부모를 법으로 밟음	개드리퍼	644
Re: 해리 발렌시아가 포터	개드리퍼	649
고양이 한바탕 대소동	개드리퍼	547
Re: 성격 더러운 이유	개드리퍼	607
맹견의 손톱깎기	개드리퍼	653
바다에 사는 스폰지 밥 발견	개드리퍼	732
복수는 복수를 부르고	개드리퍼	675
Re: 어떻게 쟤들 이름을 다 외우지?	개드리퍼	740
사카모토 류이치 사망	개드리퍼	816
Re: 문신을 안하는 이유	개드리퍼	733
빡친 남편의 당근	개드리퍼	735
산불 현황	개드리퍼	660
아랍 대부호	개드리퍼	734
마라톤 평원의 진실	개드리퍼	692
베트맨?	개드리퍼	645
야쿠르트 아주머니의 진화	개드리퍼	774
문신을 안하는 이유	개드리퍼	673
합성이 아니라는 장면	개드리퍼	675
연탄재 함부로 차지마라	개드리퍼	746
의외로 휴대폰 수명 단축시키는 습관	개드리퍼	707
어떻게 쟤들 이름을 다 외우지?	개드리퍼	639
의외로 하면 정지먹는 행동	개드리퍼	734
할아버지한테 끌려가는 조니뎁	개드리퍼	719
마블이 진짜 레젠드인게	개드리퍼	712
이순신은 욕먹어도 할말없음	개드리퍼	815
용박이.manhwa	개드리퍼	609
드래곤볼을 처음 본 여자의 의문	개드리퍼	855
업소년 개같이 할배위에서.jpg	개드리퍼	872
벛꽃축제 근황	개드리퍼	863
의사에게 ㅅㅂㅅㄲ야라고 소리친 환자	개드리퍼	896
능욕짤	개드리퍼	718
손오공 일베 논란	개드리퍼	873
한 남자의 살아생전 마지막 모습	개드리퍼	763
네티즌 이상과 현실	개드리퍼	692
악마랑 X스 하는.manhwa	개드리퍼	727
백혈병을 에이즈로 치료	개드리퍼	733

글 작성 +10│댓글 작성 +5│추천 받음 +10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