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2호선 절도 발생

개드리퍼

조회 수 883 추천 수 0 댓글 0

단축키

←이전 문서

→다음 문서

단축키

←이전 문서

→다음 문서

살다살다 지하철 창문 뜯어가는사람을 볼줄이야ㄷㄷ 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퍼온곳 댓글에 이런말이 써있음... "광고 객차였다는거 같아요 블루아카이브? 그 캐릭터들 붙어있는 칸인데 "때간곳도 케릭터가 있었을거 같다는" 철덕인줄 알았는데 아닌건가... 진실은 과연..

이전글 느리게 흘러간다는 충청도의 시간 느리게 흘러간다는 충청도의 시간 2023.03.30by 개드리퍼 다음글 고양이 스트래칭 시키다가 기겁함 고양이 스트래칭 시키다가 기겁함 2023.03.30by 개드리퍼

단축키

←이전 문서

→다음 문서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List of Articles
제목	글쓴이	조회수
극혐)존재한다는걸 믿기 싫은 곤충(진짜 개극혐이니 비위 좋은분만 보시길)	개드리퍼	631
유독 믿지 못할 소문만 무성한 곤충	개드리퍼	717
요즘 취업시장에서 이화여대의 가치	개드리퍼	801
살면서 나이먹은거 체감하는 순간 甲	개드리퍼	655
신입이 흰우유 1리터짜리 2개를 사왔다..	개드리퍼	761
1등하면 지상렬	개드리퍼	757
오늘 서비스 종료하는 게임	개드리퍼	863
한 눈에 보는 마약의 위험성	개드리퍼	824
Re: 돌핀팬츠 좋아하시나요?	개드리퍼	775
돌핀팬츠 좋아하시나요?	개드리퍼	859
3단계	개드리퍼	799
인하대 ㄷㄷ남	개드리퍼	1081
성인 인증 신분증 검사	개드리퍼	953
원룸자취녀 방 침입자 이야기	개드리퍼	965
복싱경기중 한눈 파는 선수들	개드리퍼	889
나이스샷~!	개드리퍼	736
스압)초등학교 시절 왕따당했던 학생이 12년만에 담임선생님을 만나서 나눈 대화...	개드리퍼	894
전설의 아빠육아사진 공모전	개드리퍼	837
13년만에 강간법이 잡혔다는 소식을 들은 피해자	개드리퍼	907
차 안에서 똥방구	개드리퍼	761
요즘 군인들 지원률이 박살난 이유	개드리퍼	716
현관 앞 찾아온 곰에 "문 닫아줘요" 했더니 벌어진 일	개드리퍼	674
Re: 너는 죽은 내 동생을 닮았다 만화.manhwa 1-3	개드리퍼	613
Re: 너는 죽은 내 동생을 닮았다 만화.manhwa 1-2	개드리퍼	653
너는 죽은 내 동생을 닮았다 만화.manhwa 1	개드리퍼	688
성향	개드리퍼	619
가세연 김용호 근황	개드리퍼	807
대한민국 = 계급제 사회?	개드리퍼	787
일론 머스크가 날 홍콩에 보내준댔어	개드리퍼	703
ai야 엄마가 섬그늘에 굴따러가면 그려줘	개드리퍼	701
소음기 달린 총에대한 진실....	개드리퍼	696
얼마전 블라인드에서 난리 났다는 경찰 살인 미수사건	개드리퍼	713
급식체를 사용하는자 여기를 지나갈 수 없다	개드리퍼	677
말없이 키스VS물어보고 키스	개드리퍼	744
전 여친이 알바하는 맥도날드에 갔다.	개드리퍼	730
엘레베이터 버튼에 압정 붙힘	개드리퍼	719
맞은 놈은 기억해도 때린 놈은 기억 못하는 경우	개드리퍼	643
홍등가에 대한 네덜란드 남녀의 생각	개드리퍼	828
부산 광안리에 있다는 국수집	개드리퍼	746
불멍을 좋아하는 아내로 인해 알게 된 사실	개드리퍼	692
바밤바 뇌절	개드리퍼	660
AV 배우가 오래 할 수 있는 이유	개드리퍼	924
스윗 스윗 영포티 근황	개드리퍼	592
느리게 흘러간다는 충청도의 시간	개드리퍼	642
지하철 2호선 절도 발생	개드리퍼	883
고양이 스트래칭 시키다가 기겁함	개드리퍼	702
갑자기 사업 대박난 가족	개드리퍼	875
출처도 모르겠다는 이상하고 요상한 사진	개드리퍼	830
AI야 추접스럽게 밥먹는 윌 스미스 만들어줘	개드리퍼	729
정치인이면서 곧 AV배우로 데뷔하는 여자	개드리퍼	959

글 작성 +10│댓글 작성 +5│추천 받음 +10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