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병 땜에 수술받고 살이 급하게 많이 빠져서 탄력없는 거 사실이에용 의학의 힘을 빌릴 생각중인데 아직 모은 돈이 많지 않아서 못햇음! 사실적인 후기 보셧으니 안 오실 분은 안 오시겟죵,,, 와서 내상 입엇다고 하는 것보다야 낫다구 생각합니다,,, 근데 오지도 않고 궁금해만 하던 분들이 감사하다고 비꼬는 건 좀 상처네요 ㅠ 사이트 보는 거 다 알믄서... 오구오구해달라는 거 절대 아니고 비꼬지는 말아달란 거예요 저도 사람이자나용 그래도 마감은 하니까 먼가 다른 매력이 잇겟져 머,,, 암튼 자러갑니당 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