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밤 공지사항
2023.01.21 23:25
Re: 약혐) 골목에서 애기엄마와 유모차치고 도망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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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ㅈ같아...... 좀 부족하지만 이 정도면 되겠지? -------------------------------------------------------------- 훔친 차로 엄마와 아이를 친 뺑소니 운전자가 가벼운 판결을 받은 뒤 살해당하다. 폭스 뉴스에 의하면 2021년 유모차에 탄 아이와 걷고 있는 어머니를 치고서 몇 달간 교정캠프행 판결을 받은 십대가 이번주 팜데일에서 총에 맞았다. 로스엔젤레스 카운티 경찰서에 의하면 팜데일에 사는 17세의 Kristopher Baca는 수요일에 서구 11번가 38600 블록의 도로에서 치명적인 총상을 입고 발견됐다. 폭스 11에서는 뺑소니 당시에는 그의 나이때문에 신원을 확인하지 않았다. 그는 작년 뺑소니 건으로 유죄가 인정되었다. 로스엔젤레스 카운티 검시소에서는 금요일 Baca 의 사망을 확인했지만 검시는 아직 보류중이라고 말했다. 이번 사건에서, 그의 죽음이 뺑소니 사건과 관련되었다는 정황은 없으며 용의자에 대한 진술도 없었다. 수사기관과 가까운 정보제공자는 그가 이른 시간부터 패스트푸드 식당에서 '여자아이를 꼬시려던" 중이라고 폭스 뉴스에 말했다. "그가 집으로 혼자 걸어가자, 차가 그의 옆에 멈춰선 다음 언쟁이 벌어졌습니다. 차량 안의 누군가가 총을 쏘고, 그런 후에 줄행랑쳤습니다." 라고 폭스뉴스는 보도했다. 젊은 어머니는 그녀가 묘사하는 "범죄에 물러터진 정책"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로스엔젤레스 밖으로 이주했다. 만약 조지 개스콘이 그의 직무를 다했다면 아이는 감옥에서 아직 살아있었을 거다. 레이첼이라는 이름만 밝혀진 그 어머니는 금요일 폭스뉴스에 말하길 그녀가 그 뉴스를 들었을때 그녀의 남편은 마을 밖에 있었고, 그녀는 혼자 생각에 잠겼다. 그녀는 그 소식에 안도하면서도 슬프다고 말했다. "우리가 법정에서 받지 못한 정의를 우주가 배달해줬습니다만, 그가 법정에서 받았어야 할 처벌보다 더 가혹했습니다."라고 그녀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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