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쯤 되면 저 새끼의 판단이 합법적으로 옳았다는 생각을 다음 세대 아니 지금 세대부터 하게 될 듯 물론 저 버러지새끼를 비호하는건 절대 아니다. 밑에 덧글 두개 달린거 보니까 기승전 스티븐만 보이는 모양인데 당연히 저런 병1신새끼 얼굴을 보니 빡치는건 이해 한다. 저 새끼를 내세워서 비꽈야 될 정도로 지금 군대가 븅쉰같다는 걸 강조하려는 거지 다른 의도는 없다. 저런 새끼가 합법적으로 개소리 지껄이지 않게 하기 위해서라도 이런 폐단은 바로잡자는 거다. 내가 코로나 걸려봐서 아는데 내가 시발 추위 존나 강하거든? 한겨울에 파카 패딩 이런걸 입어본적이 별로 없어 그냥 코트나 입지. 영하 10도 밑으로 떨어지지 않는 이상은 오늘은 시원한데? 이 드립치고 놀아. 근데 시발 코로나 걸려놓으니까 아무리 입어도 추워 난방기구 쓰지 않는 이상은. 몸을 보호해주는 발열 시스템이 절단나더라고 그 뭐냐 발열내복 그거 입어도 추워 몸에서 열이 안 나는데 그게 효과가 있겠어? 근데 추위에 강한 나조차 그런데 쟤는 그냥 보통 사람이라 치고 얼마나 추위에 떨다 갔겠나. 내가 시발 얼마전에 코로나로 추위를 그렇게 타서 그런지 존나게 빡친다 저 기사 보니까. 암튼 군대에 개 무식한 새끼들 존나 많다. 개 무식하고 일머리 없으니까 저기 남아서 저 즤랄까고 있는거다. 빽없으면 그냥 알아서 엄살 필거 펴라 죽는거보단 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