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희 가게에 있었던 하루(예전 반하다.현재 뽕따)님에게 마지막 얘기하고 싶어 글을 쓰게 됐습니다.

지금 글에는 그 어떠한 거짓말도 없고 모든 글들이 사실이라는 점알아주셨으면 좋겠어요.

우선 1년동안 본인은 아무런 의도도 없었을수는 있지만

타일러도 보고 욕도해보고 구슬려도보고 화도내보고 좋게도 얘기도 해보고 심지어 말걸지 말라고도 해보았습니다.

하지만 그때마다 미안하다고 안하겠다고 하고 뒤돌아서면 싫다는 건 다하고

여러차례 괴롭히고 프렌치K에서 데일리까지 따라와서도 싫은 행동은 멈추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다들 친하다고 착각하시는데 뭐만하면 따라하고 출근 시간마져도 언제 출근하냐고 물어봐서

따라서 출근을 하고 그러니 다른분들이 보시기에는 친한걸로 오해하실부분이셨을 겁니다.

그 외에 너무 사소한 일들은 내용이 너무 많아서 여기에 쓰지는 않겠습니다.글이 너무 길어질 것 같아서요.

아래에 주요내용으로 큰 내용들만 몇개만 쓰겠습니다.매번 아니라고 부정해서 팩트만 써야될것 같네요.

프렌치K때는 뒤에서 제 손님에게 예약캔슬을 시켰습니다.(이미 프렌치K사장님이랑 확인한겁니다.)

수위부분은 내용 지우라고 하셔서 내용 지웠지만 뒤에서 수위내용도 하셨구요.(손님과 다른매니져한테도 들은 내용입니다.)

저를 보고 가시는 손님이 후기를 쓰시든 보고 가시면 당일이든 다음날이든 연락을 해서 보러 오시라고 연락을 돌리셨구요.(이건 수없이 들었네요.)

평소에도 활동을 하시는 분들인데 평소에는 연락한번 안드리다가 왜 굳이 꼭 저를 보고 가면 연락을 했더라구요.

오늘 이적한것도 제가 어제 아삼신오빠가 자게에 글올려주셨는데 오늘 오후에 오빠한테 연락왔다고 알려주셔서 알았네요.

이렇게 작고 큰문제들을 가게에 피해를 주지않기 위해 1년가까운 시간동안 아무 말하지 않고 참았습니다.

그리고 1년을 참은 결과는 최근에 출근부에 예명이 올라오는 것만봐도 트라우마로 공황장애가 생겼고

같이 일하는 동안에는 신경안정제와 우황청심원을 먹으면서 일을 했고,몇일전에 가게에 없는데 얘기만 했을 뿐인데도 정신분열이 왔습니다.

그런데 본인은 반성은 커녕,오히려 본인은 하지 않았다고 부인을 하고 사과한마디 없이

또 이적을 하는 날까지도 뒤에서 같은 짓을 반복을 하고 있네요.

이제는 이적해서는 같이 일하는 다른 매니저들 괴롭히지 말고 나이에 맞게 행동하시고 남들한테 피해주지말고 일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제 본명이며 집주소고 다 알고 계시는데 혹여나 유포하셔서 저한테 들리면

개인정보유출로 법적조치할것이니 이글 꼭 보고 알아두셨으면 좋겠네요.

아 그리고 예전에 집찾아오지 말라고 말한지 이틀만에 집찾아온날도 주거침입죄로 신고하려고한거 참은거 알아두셨으면 좋겠네요.

몰라서 당한거 아니고 일키우면 주위에 다른사람들도 피해가서 그 동안 참은 겁니다.

그리고 매니져도 매니져지만 손님들도 힘들게 일해서 버는 돈이고 손님 돈도 소중합니다.

이제 빌린 손님들 돈 다 돌려주시고 그만 빌리고 그만 먹튀하세요.

제 지명 손님한테 빌린것도 봤고 가게 폰으로 연락온것도 봤고 들은거만해도

여러개고 본인이 저한테 직접얘기한것도 있잖아요???이제는 정신차리세요.

그렇게 살면 나중에는 본인옆에 아무도 안남아요.

나이에 맞게 이제는 생각하고 행동하고 사세요.

선행은 안배풀어도 되는되요.남한테 피해주는 일을 생각없이 하고 다니지는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