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분주의)막장 천조국의 24시간 와플하우스

와플하우스 직원이 흑인여자의 의자던지기를 존나 아름답게 흘려내서 화제가 됨ㅋㅋ 틱톡이나 인스타릴스에서 '그녀는 마치 매트릭스의 네오같아' 라면서 극찬중 ㅋㅋ 팬아트도 잔뜩 나온 상태 밑에서부터는 다른 상황들임 미국의 흔한 와플하우스.... 직원이 병원에 실려가서 직접 요리해먹는 손님들... 미국의 와플하우스는 와플을 파는 가게가 아니라 그냥 저렴한 패밀리 레스토랑이며 24시간 운영된다 우리나라로 치면 24시 해장국집같은 포지션인데 나라가 나라다 보니 심야에 술취한 사람은 기본이고 마약한 사람이라던가 노숙자라던가 온갖 이상한 사람들 많이 나타나는 요식업계의 지하철 1호선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