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오빠들 금,토요일은 완전 파이팅 되고 일요일엔 하루가 너무 빨리가서 아쉽고
월요일엔 월요병에 걸려서 허우적 거리고 화요일엔 언제 시간 가나 시계만 바라 보고 있지요?
월요일 화요일에는 우울할때가 엄청 엄청 많아요~
그래서 나래가 극복 하는 방법을 공유하려고 왔어요!
봄에는 향긋한 봄내음과 만발한 꽃들로 출근길 위안을삼아요.
여름에는 무더운 햇볕에도 이따금식 불어오는 바람에 상쾌함을 느껴요.
가을에는 오색찬란한 단풍잎을 보면서 마음을 달래요.
겨울에는 소복히 쌓인 눈을 보며 마음을 비워봐요.
지금은 무더운 여름이죠?
바람이 불지않을땐 10분먼저 일어나서 출근준비를하고 출근하는길 하늘을 바라보는건어때요?
선명한 하늘색 하늘에 뭉실뭉실 떠다니는 귀여운 구름을 볼수있을거에요!
가끔 힘들때 평소에는 안하던 사소한것 하나하나가 새롭게 느껴질때가 있어요.
그래서 나래는 우울할때 출근길 버스기다리면서 하늘을 바라보면서 마음을 다잡아요.
오빠들 오늘 하루는 어떠셨나요?
힘들고 지치고 평소와 항상같아서 지루하기만했나요?
그럼 내일부터 나래가 알려줌 하늘바라보기!한번 해보는건 어때요?
그래도 마음이 싱숭생숭하다?!!!
그럼 제니스에 와서 나래랑 웃음꽃만발한 대화하면서 데이트 해보는것도 좋을것같아요 ㅎㅎ
이상 제니스 나래였습니다>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