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여시가 누군지 몰랐는데 조금 찾아보니까 음지를 들춰낸 종군기자였네. 주로 여시까페에 들어가서 여시들 하는짓과 똑같은 게시글을 올리는데 알고보면 분조장일으키는 일을 함. 게시글 퍼가서 자기페북에 올리거나 하는데 이게 다음까페에 원칙에 하나도 위배되지 않게 교묘하게 진행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