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는 사람 입장에선 이게 요로결석인지 타조 알인지 헷갈림. 그보다, 저렇게 커다란 걸 대체 무슨 수로 몸에서 빼낸 거지? -_- (애초에 몸에 저 정도의 결석이 생겼는데도 저걸 병원 가서 수술로 빼낼 때까지 살아있다는 게 더 놀랍다. OTL)
보는 사람 입장에선 이게 요로결석인지 타조 알인지 헷갈림. 그보다, 저렇게 커다란 걸 대체 무슨 수로 몸에서 빼낸 거지? -_- (애초에 몸에 저 정도의 결석이 생겼는데도 저걸 병원 가서 수술로 빼낼 때까지 살아있다는 게 더 놀랍다. OT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