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제밤에 횡단보도에서 왠 아줌마가 건너편에 있는 아들보고 무단횡단해서 뛰어오라고 소리 지르더라 버스 온다고 ㅋㅋㅋ 다행히 애는 정상인지 손으로 X 하면서 횡단보도 불 바뀌니깐 천천히 건너옴 아줌마는 그냥 건너오지 멍청하게 왜 서있냐고 애한테 ㅈㄹ함 차도에 차들 몇대씩이나 계속 지나다니는데 ㅋㅋㅋ
나는 어제밤에 횡단보도에서 왠 아줌마가 건너편에 있는 아들보고 무단횡단해서 뛰어오라고 소리 지르더라 버스 온다고 ㅋㅋㅋ 다행히 애는 정상인지 손으로 X 하면서 횡단보도 불 바뀌니깐 천천히 건너옴 아줌마는 그냥 건너오지 멍청하게 왜 서있냐고 애한테 ㅈㄹ함 차도에 차들 몇대씩이나 계속 지나다니는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