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틀딱정보 추가 옛날엔 생일 맞은 선배들에게 후배들이 이런 생일송을 불러줬다. "우리 동네 노친네들 한자리에 모여앉아 좋다고 손뼉치며 함께보는 장수만세 살아야지 살아야지 아들손자 디질때까지 살아야지 살아야지 벽에 똥칠할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