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한국에 마우스가 최초로 들어왔을때 친근감으로 널리 알려지게 하기 위해서 마우스가 아닌 다람쥐라는 이름으로 보급을 진행했으나 어차피 컴퓨터를 쓰는 이들은 마우스의 존재를 이미 알고 있다보니 개명 실패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