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랫글에서 한겨레 기사 퍼옴 글처럼 『제발 귀가해 주세요. 그게 우리 도와주는 겁니다. 제발 귀가해 주세요.” 29일 밤 120명이 숨진 압사 사고가 발생한 서울 이태원에서는 사고 직후인 30일 새벽 늦게까지 핼러윈데이 파티가 이어졌다. 소방당국은 신고가 접수된 지 49분만인 밤 11시19분 핼러윈데이 축제 중단을 요청했다. 하지만 30일 새벽 2시께 사고 현장 인근 골목 곳곳에는 코스튬을 한 인파들이 사진을 찍으며 축제를 즐기기 바빴고, 술집에는 빈자리를 찾기가 힘들었다. 사고 현장으로 이동하던 응급차가 몰려든 인파에 가로막히기도 했다. 경찰은 확성기와 호루라기 등을 이용해 “제발 귀가해달라. 그게 우리를 도와주는 거다. 해산해달라”라고 호소했다. 일부 시민들은 “술집에서 술 먹는데 나오라고 하면 어떻게 하냐”, “어디서 놀라는 거냐”며 경찰 통제에 반발하기도 했다. (한겨례 기사.)』 저렇게 사고나서 대처하기 위해서 해산해달라고 저렇게 소리쳐도 "술집에서 술먹는데", "어디서 놀라는거냐" 이거 【【얼마 전까지 SPC욕하던 놈들】】이 저랬을거 생각하면 진짜 ㅋㅋㅋㅋㅋ 와..... 자기들 행동이 SPC가 상치르는데 빵박스 주고 간거랑 다를게 없다는건 생각 못 하고 저러는거겠지 싶음 ㅋㅋㅋ 돌려말하면 이해 못할 분들을 위해 직설적으로 말을 하면 SPC욕하던 놈들이 대가리에 든게 없어서 생각이라는 것을 하지도 못하고 자기 욕구에만 충실하니 SPC가 하던 짓이나 자기가 하던 짓이나 똑같다는건 생각도 못 하는 QT라는 말임. 자기욕구에만 몰두해서 타인의 입장에 대해 전혀 생각할 수 있는 이성적 판단도 공감능력도 없는 머저리들. 제발 이런 QT들이 극소수길 바라면서(이런 머저리들이 제발 소수이길 바람) 안 달리길 바라는 댓글유형이 이런 행위에 대해 비난받으면 "너도 니가 욕하고 싶은 욕구 때문에 욕먹을 우리 입장에 대해 생각 안 하고 공감 안 해주잖아." 라고 할 머저리들 사람을 죽이거나 사람을 패고 "나는 사람을 죽일 자유가 있어" 라고 할 놈들의 사고방식과 같은 댓글들이 안 보이길 바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