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간(남성 간 항문성교)시 쾌락은 박히는 쪽이 더 큼전립선 자극이 핵심그래서 굵고 길고 단단한 잦은 성별 안 가리고 인기폭발잦으로 항문 통해 전립선 팍팍 때리면 아흣 가버렷여성도 비슷하게 항문으로 자궁자극한다는데자궁오르가즘이 정말인지는 논점일탈이니 넘어가고어쨌든그래서찜방(동성섹스 전문 찜질방이나 목욕탕)에도 바텀이 더 많고게이모임 가도 다 박혀서 전립선으로 가고 싶어하지오일 쓰면 손만도 못한 헐렁한 항문에 박고 싶어하지 않음홍석천같은 경우가 특수한 거임(홍석천이 방송에서만 아앙거리는 바텀기믹하지 실제로는 개마초 탑임)그러므로많은 경우바텀이 박아줄 탑을 찾아다니고탑을 적극적으로 유혹하는 경우가 많음탑 입장에서는 자기가 갑오일쓰면 손보다 조이는 맛이 없는 항문에 박아'주는' 입장그러니 좀만 더럽거나 귀찮아도 안 박아주려 함따라서 섹스 준비는 바텀이 더 많이 해야 함관장도 미리 하고이런 일반적인 시츄에이숑에 비추어 봤을 때레바 만화 상황에서박힌 놈은 당한 게 아닐 것으로 강하게 예측 가능오히려 박힌 놈이 박은 놈을 꼬셨을수도즉 박은 놈이 박힌 놈 따러 간 게 아님박힌 놈이 꼬시고 관장까지 다 하고 기다렸을 수 있음"박힌 놈이 반항하지 않았다!"가그냥 얌전히 강간당했다가 아닐 수도 있다는 뜻사실 나도 동성애 반대하는 개독 집단에서 만든 자료들을 읽은 걸 토대로 상상해본 거라 당연히 내 상상이 진실일 리 없음걍 이럴 수도 있다는 정도유머는 고전짤로 충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