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1703 추천 0 댓글 0 작성 22.09.05
2016년 4월~2017년 8월까지 AV 50~60회 출연 취미로 보디빌딩을 하던 A씨, 보디빌딩하면서 알게된 지인이 AV아마추어 배우 일을 소개시켜줌 한화로 총 90만엔의 보수를 받음 (출연료는 1회당 1만~3만엔 = 한화로 10~30만원 정도) 그런데 같은 소방서에 근무하던 동료가 야동 사이트에서 야동 찾다가 얼굴에 모자이크가 씌여진 남자 배우의 몸이 동료와 매우 유사하단 사실을 알게되었고 본인에게 확인 했으나 아니라며 부인했으나 이후 A씨의 AV출연에 대한 루머가 계속 퍼져나감. 2017년 9월, AV사이트에 올라온 샘플 동영상에 모자이크가 씌워지지 않은 상태의 맨얼굴이 나왔고 그걸 본 동료에 의해 결국 들켜버렸고 출연사실을 시인함. 처음에는 모자이크 씌우고 출연하는걸 고집했으나 출연 횟수가 점점 늘어나자 안 걸릴거라 여기고 얼굴 공개에 OK해버림 → 얼굴 공개가 게런티가 더 높았나 봄 A씨는 고등학생 때부터 보디빌딩을 해왔으며, 전국대회에 출전도 하는 하드코어 선수 보통 아마추어 AV배우의 게런티는 3~5000엔 (3~5만원)수준인데 아마추어임에도 게런티가 3만엔(30만원)이나 받았다는 것은 굉장히 높은 게런티를 받았다는 것 근육질 몸매의 남자AV배우에 대한 수요가 높아서 게런티가 높다고 함 → 그래서 그런지 게이AV에도 출연했다고 함 A씨가 AV출연을 하면서까지 돈을 벌어야 했던 이유는 2년 전 이혼한 아내에게 보내야 되는 월 지불금액이 17만엔(170만원)이었는데 소방관의 월급으로는 도저히 감당 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고 함. 해당 소방서에서는 소방관 품위손상+부업에 대한 처벌로 6개월 정직 처분을 내렸으나 A씨는 본인 스스로 퇴직 신청하고 아마추어에서 프로 AV배우로 데뷔 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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