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시점 보물섬에 있는 도봉순입니다.
많은 쪽지로 어디있냐 물어보시는분들도 있어서
이렇게 나마 말씀을 드릴겸 글을 쓰네요
관종 같을 거 같아서 많이 망설이고 망설이다 글을 쓰네요 ,, 언게 활동 이런거 썩 좋아하지 않지만 그래도 한 분 한 분 말씀 드리기 어려울거 같아 여기에 적어볼게요 우선 저는 지금 개인사정으로 반은퇴입니다 앞으로 은퇴할 가능성도 높고 출근하기 어려울거 같아서 글을 남깁니다 ,,( 은퇴 를 곧 앞두고 있습니다.) 많이 아쉬웠고 좋게 봤던 지명 몇몇분들이 있어
사실상 지금 키방을 나가는게 어렵지만 조만간 얼굴 뵙고 싶기도 해서 한 두번 나가고 아예 은퇴를 할 예정입니다 그동안 정말 저를 몇번이고 예약해주시고 저를 찾아주시고 정말 웃으면서 많은 분들을 뵌거 같네요 우선 제가 이곳 저곳 옮겨 다니면서 막 업관 분들이랑 다퉜다 이런소리를 너무 많이 들었는데 그건 다 거짓입니당 지금까지 사이다 , 보물섬 , 조던 , 올리브 사장님들 다 좋게 좋게 저를 봐주셨고 저를 많이 케어해주셨어요 업관이랑 싸웠다 뭐다 뒤에서 말하고 저한테 안물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동안 저를 찾아주신 손님분들(특히 많이 접했던 창이오빠) 저를 케어해주신 업관님들 실장님들 모두 감사했습니다 쪽지는 답장 안하겠습니다 앞으로 행복하세요 다들 !! ㅎㅎ
다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