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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담
2022.07.04 14:22

그녀들은 잘있을까?(스웨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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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한족 아가씨를 그리워하며 많은 중국 마사지샵을 다녔다.

꼭 그녀가 아니더라도 느낌 비슷한 아가씨가 혹시 있을까 싶어서였다.

하지만 아무리 다녀도 그렇게 예쁘고 착한 마사지사를 만날 수가 없었다.

코로나 팬데믹 때문에 젊은 한족 아가씨들은 대부분 중국으로 들어갔고 남아있는 마사지사들은 대부분 조선족이나 나이 많은 한족 마사지사라고 했다.

모두 그런지 모르겠는데 내가 만난 조선족 아가씨들은 내 첫 경험 시절의 역전 성매매군락지 아가씨나 모텔에서 부르는 콜걸과 마인드가 비슷했다.

코로나 펜데믹이 시작되기 직전에 베트남 여행을 한번 다녀왔다.

그때 베트남 마사지를 받았는데 느낌이 중국이나 태국과 달랐다.

중국 마사지가 근육과 마디를 눌러주는 방식이고 테국 마사지가 관절을 꺽고 늘리는 방식이라면 베트남 마시지는 살결을 밀가루 반죽 늘리듯이 늘려주는 방식이었다.

마사지사의 외모도 중국이나 태국 현지의 마사지사와는 달리 젊고 예뻤다.

젊고 예쁜 아가씨가 그렇게 늘렸다 놨다 만져주니 기분도 좋았고 받고나니 피부결도 좋아진 것 같았다.

그때 같이 받은 동행에게 느낌이 너무 좋은데 우리나라에는 중국이나 태국업소 말고 베트남 업소 없냐고 물으니 아마 없을거라고 하면서 대신 느낌 비슷한 다른 마사지를 소개했다.

그 마사지는 스웨디시라고 했는데 아마 스웨덴 같은 유럽에서 부드러운 감각의 마사지를 개발하여 전파된 것 같았다.

귀국하여 신도시의 거리를 나가보니 진짜 스웨디시 마사지라는 간판이 많이 보였다.

그중 한 곳에 전화하여 예약을 하여 들러가니 씻고 나와 일회용 펜티만 입고 엎드려 있으라고 했다.

엎드려 있는데 예쁘장한 한국 여성이 슬림 차림으로 들어왔고 몸에 오일을 묻히고 손바닥으로 문질문질 쓰다듬기 시작했다.

다른 곳 할 때까지는 지루했는데 아가씨의 손바닥이 내 가랑이 사이를 파고들어 그곳까지 넣었다 뺐다 하며 만져주기 시작하면서 재미있게 느껴지기 시작했다.

그 상태에서 내 한쪽 다리를 접으며 베드에서 떨어지게 하니 무릎이 그 아가씨의 안쪽 허벅지에 닿았고 그 느낌도 좋았다.

그 아가씨의 손이 내 안쪽 허벅지를 지나 그곳까지 왔다갔다 하니 내 물건은 잔뜩 부풀어 올랐다.

양쪽 다리를 그렇게 하고나서 위로 올라오더니 자신의 온몸을 밀착하고 내 온몸을 비비기 시작했다.

그때 닿은 허벅지 부분과 살짝 드러난 가슴 부분의 느낌도 좋았다.

돌아누우라고 하여 돌아누우니 그 상태로 다시 손바닥으로 하다가 위로 올라와 온몸으로 해주었다.

마지막으로 팬티를 벗기더니 사정을 시켜주려는 듯 핸플을 시작했는데 나는 그렇게 해서 사정을 하고나면 기분이 별로 좋지 않아 하지말라고 하면서 마치게했다.

씻고 나가면서 만원짜리 두장을 주며 팔을 벌렸는데 오일 핑계 대며 어깨만 대며 안기는둥 마는둥 안기기에 속으로 다시 볼일은 없다고 하며 나왔다.

그 뒤로 자주 스웨디시에 방문하여 그렇게 받고 나오면서 팔을 벌려 품에 쏙 안겨오는 아가씨가 있으면 다시 찾아갔고 만날때마다 조금씩이라도 친밀감의 발전이 느껴지면 계속 다시 찾았다.

하지만 내가 친밀감의 발전이 느껴져서 3달 이상 계속 봤던 아가씨는 단 2명 뿐이었다.

그렇게 다니다가 점점 가까워지는 느낌이 좋았던 아가씨와 섹스까지 하게 되었으며 섹스를 하기 전까지는 가까워지는 그 느낌이 너무 좋았다.

뒷판 끝나고 돌아누우면서부터 그녀의 몸을 만지고 키스하고 펜티 속에 손을 넣어 그곳을 만져주다가 시간이 되면 씻고 나오곤 했었는데

어느날 팬티 속에 손을 넣었다가 팬티를 벗겨 내렸고 그곳으로 입술을 가져가 커닐링구스를 해주었는데 꿈틀꿈틀 기분좋아했다.

넣어도 되냐고 물으니 혹시 콘돔 있냐고 묻기에 가방속에 깊이 감추어두었던 콘돔을 꺼내 끼고 삽입을 했다.

나도 좋았고 그녀도 좋았다고 하고 그날 기분좋게 헤어졌는데 다음번에 찾아가니 태도가 달라져있었다.

사장님이 그런거 하지 말랬다고 했다느니 마스크를 꼭 끼라고 했다느니 하면서 마스크를 끼고 키스조차 못하게 하고 몸을 만지려니 손을 제지했다.

지난주에 첫 섹스 후 팁을 두둑히 주지 않았던게 문제였을까 싶기도 하고 그런거라면 더 이상 볼 필요도 없겠다 싶어 더 이상 그녀를 찾아가지 않았다.

그후 여러 스웨디시 업소를 찾아가 그런식으로 받고 나오며 팔을 벌리고 제대로 안기면 다시 찾아가고 친밀감이 발전하면 계속 찾아가는 방법으로 친밀감의 대상을 찾고 찾았지만 3번 이상 다시 찾을만한 상대를 만니기 어려웠고 

섹스까지 갔던 2명중 1명은 마사지사와 손님 이상의 인간적인 관계가 느껴지는 여성이었고 오랜기간 만난 사이여서 그녀와의 스토리는 다음에 다른 제목으로 써보려한다.

섹스를 하게되었던 그날까지는 너무 좋았던 그녀를 비롯한 그동안 친밀감의 대상을 찾아 팔을 벌려가며 찾아가 몇 번씩 만났던 스웨디시 업소의 그녀들은 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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