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8398 추천 1 댓글 1 작성 22.07.02

미소천사 그녀를 만났던 업소의 업종은 오피였고 예약을 위해 가입한 사이트에는 오피 말고도 키스방, 건마, 안마, 핸플, 립 등 다양한 종류의 업종이 있었다.

그중 키스방은 오피에서 키스 안하는 언니 만났던 날 내상 회복을 위해 가본 적이 있고

안마는 오피에서 청순한 언니 만나고 나와 마음은 뿌듯한데 몸이 만족하지 못했던 날 가본 적이 있고 다른 업종은 가보지 않았다.

미소천사가 안보이는 동안 찾아다니느라 이용했던 오피에서 미소천사 못지않은 아니 미소천사보다 더 좋은 언니를 많이 만났었다.

그렇게 좋은 언니들을 만날 수 있는데도 미소천사를 계속 찾았던 이유는 미소천사가 오피 첫사랑으로 느껴져서 그랬던 것 같다.

그렇게 만났던 오피 언니들 중 지금까지 기억에 남아있는 언니들이 있는데 어떤 친구는 좋은 기억으로 어떤 친구는 불쾌한 기억으로 남아있다.


[청순 대학생]

진짜 대학생이었는지는 모르지만 자기가 지방에 있는 대학교 수의학과 3학년인데 올해 수능을 다시 봐서 서울에 있는 대학에 다시 들어가려 한다고 했다.

그 말과 가련해보이는 외모 때문에 그녀가 매우 청순해보였고 한달동안 3번을 봤으며 만날때마다 그 시간이 달콤하게 느껴졌다.

키스할 때 미소천사의 타액이 끈적하면서 달콤했다면 그녀의 타액은 생수처럼 시원하면서 달콤하게 느껴졌다.

그곳에서도 미소천사처럼 애액이 줄줄 흐르지는 않았지만 깨끗한 옹달샘처럼 젖어있었고 깨끗한 물을 마시는 것처럼 시원한 기분으로 커닐링구스를 즐겼다.

절정에 올랐을 때는 그곳 주변이 바르르 떨리는 것이 느껴졌고 그러는 동안 두 팔로 내 등을 꽉 안고있었으며 그럴 때 나는 가만히 멈추어서 그 느낌을 좀더 오래 느낄 수 있도록 도왔다.

업소에서는 그런 언니를 쌩초라고 불렀다.

쌩초는 차츰 자신이 견딜만큼 느끼는 척하면서 적응을 해 나가든지 힘들어서 그만두든지 했는데 그녀는 한달만에 그만두었다.


[미스트]

어떤 언니의 역립반응이 좋다는 후기를 보고 찾아갔는데 나이는 20대 후반으로 보였고 예뻐보였다.

키스와 애무 반응이 내 성향과 맞아서 자주 찾아갔는데 특히 커닐링구스 할 때 몸이 활처럼 휘면서 ‘나 어떻하면 좋아’와 같은 예쁜말을 토해냈다.

어느날 커닐링구스를 하고 있는데 몸이 활처럼 휘는가 싶더니 그곳에서 칙- 하면서 액체가 품어져 나왔다.

이후에 물총이니 분수니 하는 언니들도 만나봤지만 그런 것과는 다른 느낌이었다.

물총녀의 찍- 이나 분수녀의 쏴- 와는 다른 마치 미스트라는 화장품을 칙- 뿌리는 정도의 느낌으로 내 입안에 뿌려졌다.

엄청 뜨거웠고 달콤한 맛도 느껴졌다.

마치고 씻고 나와 그 이야기를 하니 오늘 처음 있는 일이고 후기 같은데 절대 쓰지 말아달라고 부탁을 하기에 후기 안쓰는 사람이니 걱정 말라고 하고 나왔다.

그때부터 그녀에게 갈때마다 그 미스트가 뿌려졌으며 그 느낌이 너무 기분좋고 그녀가 사랑스러워 보였다.

물론 소변이었을 것이지만 내 애무에 흥분하여 요도조차 통제가 안된 셈이니 그 자체로 너무 기분 좋았던 것이다.

그 업소도 안 좋은 일을 당해 사라졌고 나는 사이트의 질문게시판에 그녀를 찾는 질문을 올려가며 다시 보기 위한 노력을 했는데 찾을 수가 없었다.

물총녀나 분수녀에 대한 후기가 보이면 찾아갔었는데 그때마다 그녀와 같은 좋은 느낌을 만날 수는 없었다.


[마감조]

사이트를 보다가 호기심 나는 언니를 한명 발견했는데 일병 5분마감조였다. 

너무 예쁘고 섹스 느낌도 좋아서 너도 나도 예약을 하려다보니 예약시간 5분만에 마감 돼버리는 언니였다.

얼마나 대단하기에 그정도일까 궁금해서 전화를 해보았는데 정말 10분 넘게 계속 통화중이다가 연결되면 마감이라고 했다.

그렇게 몇날 몇일 전화를 했었는데 예약할 수 없었는데 어느날 그 업소에서 캔슬 타임이 있는데 오겠냐고 전화가 왔다.

찾아갔는데 예쁘기는 정말 예뻤다.

강남에서 흔히 보이는 성형 느낌의 예쁨이 아니라 자연스럽고 약간 동양적이고 신비로운 느낌의 예쁨이었다.

군살 하나 없으면서 조각같이 빛나는 몸매도 예뻤고 말도 예쁘게했다.

그렇게 예쁜 여자와 나누는 키스는 그 자체로 짜릿하고 달콤했으며 커닐링구스를 하기 위해 내려가 본 그곳도 완벽하게 예뻤다.

문제는 한참 커닐링구스를 하고 있는데 지금 느끼면 힘드니까 삽입해달라는 말을 한 것이다.

내 성향은 아니구나 생각하며 삽입을 했는데 구멍 속도 예쁜 것 같았다.

피스톤 운동을 하며 얼굴을 보는데 흥분한 표정이 너무 예뻐서 너무 빨리 사정할 뻔하다가 참았고

잠시후 그녀가 후배위 자세를 취했는데 일반적인 후배위 자세가 아닌 자기 다리를 모으고 삽입하게 하는 자세였다.

그 자세에서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는데 또 돌아보는 발갛게 상기된 예쁜 얼굴 때문에 사정할 뻔 하다가 참았다.

다시 내가 위로 올라가 자기 입술을 깨물며 느끼는 표정을 짖는 그녀의 얼굴을 보며 참지 못하고 사정을 했다.

그녀는 커닐링구스를 충분히 해야하는 내 성향과 조금 맞지 않아서 오래 만나지는 않았지만 지금까지 만났던 여자 중 가장 예뻤던 여자이고 섹스할때의 좋았던 느낌이 아직 기억되고 있다.


[즐달과 내상]

보통 기대하고 들어갔는데 만족하지 못하고 나오면 내상을 입었다고 하고 만족하고 나오면 즐달을 했다고 한다.

한번은 어떤 업소에 명기가 있다고 하기에 창원에서 만났던 그녀 생각나서 찾아갔는데 얼굴과 몸매가 알리라는 가수 느낌이었다.

그리 예쁘지 않으니 키스가 달콤하게 느껴지지 않았고 커닐링구스도 하는 도중 밀어냈다.

삽입을 했는데 창원 그녀와 마찬가지로 꿀렁대는 살이 느껴졌는데 외모와 역립반응에서 내상을 입으며 시작하니 넣자마자 사정하는 그런 일은 없었다.

또 한번은 그 칙- 미스트녀와 비슷한 느낌일까 싶어 분수녀라는 후기를 보고 찾아갔는데 몸이 퉁퉁했고 커닐링구스 중 내 얼굴을 밀어내면서 쏴- 하고 싸는데 그게 더럽게 느껴졌다.

삽입 중에도 계속 분수를 품으며 이렇게 많이 품은적이 없다는 말도 했지만 다시 찾아가고 싶지는 않았다.

지금 생각해보면 키스와 애무를 진짜 애인처럼 할 수 있었던 대상으로부터는 즐달을 느끼고 그렇지 않고 자주 느끼면 힘들다느니 말로 느꼈다느니 하며 밀어내면 내상을 느꼈던 것 같다.

물론 그 5분마감조처럼 커닐링구스를 끝가지 할 수 없었지만 좋았던 경우도 있었도 분수녀처럼 커닐링구스로 분수까지 품게했지만 좋지 않았던 경우도 있었고 예외는 있었지만 대부분은 그랬다.


그녀들은 잘 있을까?


List of Articles
공지 야설게시판 이용에 관한 공지사항
경험담 그녀들은 잘있을까?(단골) 2
  • 포도사랑
  • 2022.07.07
  • 조회 10344
  • 추천 1
경험담 그녀들은 잘있을까?(이별) 1
  • 포도사랑
  • 2022.07.06
  • 조회 7476
  • 추천 1
경험담 그녀들은 잘있을까?(스웨디시) 1
  • 포도사랑
  • 2022.07.04
  • 조회 8073
  • 추천 1
경험담 그녀들은 잘있을까?(한족) 1
  • 포도사랑
  • 2022.07.03
  • 조회 7849
  • 추천 1
경험담 그녀들은 잘있을까?(오피) 1
  • 포도사랑
  • 2022.07.02
  • 조회 8398
  • 추천 1
경험담 그녀들은 잘있을까?(미소천사) 2
  • 포도사랑
  • 2022.07.01
  • 조회 9039
  • 추천 1
경험담 그녀들은 잘있을까?(전화방)
  • 포도사랑
  • 2022.06.30
  • 조회 7990
  • 추천 1
경험담 그녀들은 잘있을까?(명기)
  • 포도사랑
  • 2022.06.29
  • 조회 9708
  • 추천 2
경험담 그녀들은 잘있을까?(첫사랑)
  • 포도사랑
  • 2022.06.28
  • 조회 10492
  • 추천 2
경험담 그녀들은 잘있을까?(첫경험) 3
  • 포도사랑
  • 2022.06.27
  • 조회 19976
  • 추천 2
경험담 그녀들은 잘있을까?(프롤로그)
  • 포도사랑
  • 2022.06.26
  • 조회 13492
  • 추천 2
경험담 키린이부터,,초인까지,, 논픽션소설 입니다,, 23 file
  • 파생(위원장)
  • 2022.06.20
  • 조회 26469
  • 추천 16
경험담 섹밤인생 매니저 10편
  • 뮤친놈
  • 2022.06.19
  • 조회 17610
  • 추천 3
경험담 섹밤인생 매니저 9편
  • 뮤친놈
  • 2022.06.19
  • 조회 8607
  • 추천 1
경험담 섹밤인생 매니저 8편
  • 뮤친놈
  • 2022.06.19
  • 조회 7688
  • 추천 1
경험담 섹밤인생 매니저 7편
  • 뮤친놈
  • 2022.06.19
  • 조회 7914
  • 추천 1
경험담 섹밤인생 매니저 6편
  • 뮤친놈
  • 2022.06.19
  • 조회 7926
  • 추천 2
경험담 섹밤인생 매니저 5편
  • 뮤친놈
  • 2022.06.19
  • 조회 8055
  • 추천 2
경험담 섹밤인생 매니저 4편
  • 뮤친놈
  • 2022.06.19
  • 조회 8347
  • 추천 1
경험담 섹밤인생 매니저 3편
  • 뮤친놈
  • 2022.06.19
  • 조회 8564
  • 추천 1
Board Pagination Prev 1 ... 11 12 13 14 15 ... 266 Next
/ 2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