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섯돌이-1
버섯돌이
제1화 탄생의비밀.그리고...
정우성.16세.
강원도 산골짝이에서 태어나 15년을 그곳에서만 살던 우성이 서울로 상경하게되었다.
아니 뭐 가끔은 서울에 왔어지만...
왜 그러냐고?.
그건 그의 부모들이 남자는 큰물에서 놀아야 한다는 이론 때문에 강원도에 있는 고등학교를 마다하고 서울에 있는 고등학교로 입학을 하게되서 서울로 입성을 하게 된거지...으음!
그런데 내가 왜 이런 말을 하는냐고?.
궁금하지...히히히히..
궁금하면 다음의 구비서류를 준비해서 갖고와
1. 호적등본 2통
2. 주민등본1통과 초본 1통
3. 보증인 2명과 보증인 제산세 납부증명서
4. 인감 증명 1통과 도장.
상기의 서류를 준비해서 지참금 100,000원을 갖고..퍽!
"아이고...사람잡네..미안합니다. 그냥 말씀드리겠습니다.까불다 괜히 한대맞았네."
어흠~!
그럼 다시.
왜 이런 이야기를 하는냐 하면, 이놈 우성가 보통놈이 아니거든.
무엇이 보통이 아니냐 하면...
빰빰라빰~!.
전설따라 삼천리~!
지금으로부터 16년전. 강원도 어느 산골.
이제 갓 시집온 새댁이 오후의 나른 함을 참지 못하고 안방에서 낮잠을 즐기고 있었다.
그때,안방 문이 스르륵 열리며 손에는 용두 지팡이를 들고 머리는 어깨까지 내려오는 백발을 하고 새댁이 자고 있는 방으로 들어왔다.
방으로 들어온 백발의 노인은 안방에서 세상모르고 자고 있는 새댁을 내려다 보았다.
"허억!"
푸~악!
주르륵~!
잠들어있는 새댁을 내려다 보던 백발의노인은 새댁의 자태를 보고 그만 쌍코피가 터지고 말았다.
'우~!.죽인다.으으으..조금만..더 움직여봐..오오오오..보인다. 빤주가 보인다..오오오오..'
세상모르고 잠들어 있는 새댁은 잠을 자며 이리 뒤척 저리 뒤척이는라 입고있는 치마가 말려올라가 허연 허벅지를 들어내고 있었고, 말려올라가 치마 사이로 하얀 팬티가 언뜻언뜻 보였다.
백발의 노인은 치마 사이로 언뜻 보이는 새댁의 팬티를 바라보며 침을 흘리고 있었다.
[여보슈, 당신 누구데 남의 부인의 속살을 훔쳐보는거요.?]
"으잉! 여보슈?. 이런 싸가지 없는놈 봤나.야 이놈아 너 몇살이야."
[야 이놈아. 아니 이양반이 말이면 단 줄아나. 나요, 먹을 만큼 먹어수다. 왜?.]
"먹어수다?. 이젠 이게 아주 맛먹자고 하네. 이놈 산신령에게 까불면 재미 없어.때기."
[산신령?. 산신령이면 산신령 답게 행동해야지 왜 남의 부인 속살을 훔쳐보고 그래요.]
"어~험! 이놈아. 너도 나이 들어와라.그런데 내 놈은 누구냐?."
[나?!.이 글의 작가 gun이요. 왜!.]
"허억! 그래...요. 저 작가 양반.오늘 기분 한번 쓰지.응!"
[뭘 써요?. 기분.]
"헤헤헤헤...그러니까. 내 나이도 있고 하니. 저 새댁과 끙끙 좀 하게 해줘.응!"
[끙끙끙?.된네. 나 먹을 것도 없는데. 남줄께 어딨어.거 딴 소리하지 말고 이야기나 계속 합시다. 글 읽는 분들이 지루해 하니까.]
"아잉~! 그러지 말고. 한 번만..응!...이봐, 이봐..작가 양반...이런 싸가지 하고는 그래 너 혼자 잘먹고 잘살아라 이놈아..싸가지 없는 놈. 에이..야! 일어나."
산신령이고 자처한 노인 세상 모르고 자고 있는 새댁을 발로 뚝뚝 차며 깨웠다.
간만에 낮잠을 즐기고 있던 새댁은 자신을 깨우는 소리에 감고있던 눈을 떴다.
"으~음...누구..세요..."
새댁은 자신의 낮 잠을 깨우는 불청객이 누구인지 확인을 하려 몸을 일으켜 세우며 몽롱한 눈에 힘을 주고 상대를 쳐다보았다.
희미했던 시력이 회복되면서 백발이 성성한 노인 한명이 자신의 방에 들어와 있는 것을 확인한 새댁은 황급히 자신의 몸을 추수리며 놀란 목소리로 말을 했다.
"어머머머머...누구세요?.누구신데 아녀자가 혼자있는 집에.."
산신령은 그런 새댁을 바라보며 한심하다는 듯 말을 했다.
"예예..오바하지말고 얼른 이거나 받아라."
"옛?."
새댁을 바라보며 말을 하던 산신령은 놀라는 새댁을 향해 품에서 거대한 버섯을 꺼내 새댁의 품으로 던졌다.
세상에나 이렇게 큰 버섯이 있다니...
엄청나게 큰 버섯이였다.
"어마야!"
새댁은 자신을향해 날아오는 거대한 버섯을 바라보며 비명을 질렀다.
"엄마야!"
새댁은 비명을 지르며 잠에서 깨어났다.
"어머, 별 이상한 꿈도 다있네.휴~우! 놀래라..윽윽윽..."
임신!
이것이 우성의 엄마가 우성을 갖으며 꾼 태몽이였다.
이런 태몽을 꾸며 갖은 우성은 엄마의 배속에서 열달을 있다가 세상 밖으로 나왔다.
그러나 우성의 탄생은 그렇게 순탄하지가 못했다.
병원에서 태어난 날 분만실에 있던 의사와 간호사들은 엄마의 자궁을 밖으로 나오는 아이를 보며 기뻐 했지만, 그 기쁨도 잠시 막 태어난 아이의 자지를 보고 모두들 기절초풍을 하고 말았다.
이제 막 태어난 아이라고는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어른 만한 자지를 갖고 태어난 아이.
태어나자 마자 눈을 뜨고 여자 간호사를 보자마자 어른 만한 자지가 우뚝 서버리는 아이.
이것이 바로 우성이 였다.
그러나 그런 놀라움도 잠시 우성이 점점 자라면서 우성에 대한 기억은 주변 사람들로부터 잊어져 갔고,우성은 별 이상 없이 자라 주었다.
그런 우성이에게 우성이의 일생을 바꾸는 전환점이 된 일이 발생했다.
[헉헉헉헉...워드치기 좆나게 힘드네...팔, 다리, 어깨, 무릎이야...아이고 죽겠네..그래도 이야기는 계속해야지 안그랬다가는 회원들에게 맞아죽지..에고 무서워라.그럼 계속 됩니다.그런데...어디까지 했지?.]
그 일은 우성이 초등학교 6학년때 일이였다.
학교에서 친구들과 축구를 하고 집으로 돌아오던 우성은 은근한 목소리로 자신을 부르는 소리를 듣고 집으로 향하던 걸음을 멈추었다.
"우성아!"
"누구세요?."
"우성아, 여기야!"
우성이는 자신을 부르는 소리를 찾아 주변을 두리번 거리다 동네 골목길 한쪽에 있는 은행나무 뒤에서 자신을 부르는 소리와 함께 손이 하나 나와 손짓하는 것을 발견했다.
"우성아! 이리로 와. 어서"
"누구세요?."
우성이는 자신을 부르는 사람이 누구인지 궁금해 하며 서서히 은행나무쪽으로 걸어갔다.
그러자 은행나무 뒤에서 얼굴하나가 쏙 하고 나왔다.
"어! 아줌마."
은행나무 뒤에서 나온 얼굴은 나이는 약 30대 중반으로 보이는 여자였다. 우성이는 잰 걸음으로 은행나무로 다가갔다.
"안녕하세요, 아줌마."
우성이는 아줌마 가까이 다가가 허리를 숙이며 인사를 했다.
"그래,학교 갔다 오는거니?."
"네."
"그래, 그럼 아줌마 집에 갈래?."
"네?. 아줌마 집에요?.왜요?"
"응, 아줌마가 맛있는 과자 줄게.가자"
"과자요?.와~아! 좋아라. 정말이요."
"그럼, 정말이지. 자! 어서 가자."
"네!."
아줌마는 우성의 대답이 떨어지자 우성이의 손을 잡고 주변을 두리번 거리며 살폈다.
주변에는 아무도 없었다.
주변에 사람이 없는 것을 확인한 아줌마는 입가에 미소를 지으며 서둘러 자신의 집으로 향했다.
[이거 혹시 유괴당하는거아냐?.허허..작가인 나도 모르겠네..아무튼 두고 볼일이야..으~음!.자!
우리 모두 이 아줌마를 따라서 가봅시다.]
우성이를 과자로 꼬셔 자신의 집으로 대리고 온 아줌마는 우성이를 자신의 방으로 대리고 들어가 다락방에 숨겨둔 과자를 꺼내 우성이에게 줬다.
맛있는 과자를 앞에 둔 우성이는 정신없이 과자를 먹기 시작했다.
어느덧 우성이 과자를 다 먹어갈 쯤 우성의 과자먹는 모습을 바라보고 있던 아줌마의 눈빛이 번쩍이며 입가에 미소를 지으며 은근한 목소리로 우성에게 말을 했다.
"우성아, 맛있니?."
우성은 과자를 다 먹고 무엇인가 아쉬운듯 입맛을 다시며 고개를 끄덕였다.
"네, 아줌마. 너무 맛있었어요.쩝쩝..."
"그~래.우리 우성이가 아줌마 말만 잘들으면 매일 줄수있는데.."
아쉬움에 입맛을 다시고 있던 우성이는 아줌마가 매일 줄수있다는 말에 눈이 번쩍 뜨이며 아줌마를 바라보았다.
"네,네,네. 아줌마 말 잘 들을께요.과자 주세요."
아줌마는 우성이 안달을 하는 모습을 바라보며 웃으며 말을 했다.
"호호호호호...그래..호호호호..아이고 이 귀여운 것..호호호"
아줌마는 우성이를 품으로 끌어안으며 엉덩이를 토닥 거려주었다.
'호호호호...이제 다 된 밥이군.호호호호..정말 거물일까?.궁금해 죽겠네...그럼 슬슬..'
아줌마는 자신의 품에 안겨있는 우성이의 엉덩이를 두드리던 손을 앞으로 옴겨 우성이의 다리사이 바지 앞을 만져 보았다.
"아이고..우리 우성이 얼마나 컸는지 볼까?.에그머니나!."
'허억! 정말이야. 이렇게 클 수가..오마나...아이~! 좋아라..오오오오..'
우성이의 바지 앞으로 만지는 아줌마는 우성이의 우람한 자지를 느끼며 감탄에 감탄을 연발 했다.
우성이의 거대한 자지를 만지던 아줌마는 우성이를 품에서 때어내고 방 바닦에 눕히며말을 했다.
"우성아, 아줌마 말 잘 들은다고 했지?."
"네?!.네."
"자, 그럼 이렇게 누워 가만히 있었야 돼. 알았지?."
"왜요?."
"응! 아줌마가 우리 우성이 얼마나 컸나 보려고. 알았지?."
"네~에!"
아무것도 모르는 우성이는 아줌마가 과자를 준다는 말에 방바닥에 똑바로 누워 가만히 있었다.
'호호호호..귀여운것..잠깐 동안만 아줌마를 즐겁게 해주면 돼.호호호..'
[여보슈, 지금 뭐하려고 그러슈?.]
"에그머니나.놀래라.이 양반이 깜짝 놀라자나요."
[아 글쎄.. 뭘 하려고 하냐니까?.]
"그거야..댁이 알아서 뭐하려고 하슈. 묻지마 닫쳐!"
[뭐?.닥치라고.]
"닫친다고.거 남 일을 방해하지말고 당신 하는일이나 계속하슈."
[아줌마, 설마.그 어린애 하고 응응 하려고 하지?.]
"응응?.호호호호...웃기는 아찌네.호호호호..아찌. 조기교육이라는 거 알아요?."
[조기교육?. 알지.]
"난 지금 우성이를 조기교육 시키고 있는 거예요. 알았어요?.그러니 방해 하지말고 아찌 하던 일이나 계속 해요.독자들이 지루해 하니까 어서 글이나 계속 써요."
[허허..참네.첩첩...할 말 없네..알았수다. 잘 해보슈..]
"호호호..진작 그럴것이지...참! 아찌."
[왜?.]
"그런데 난 언제까지"아줌마"야. 나도 이름하나 지어줘."
[참네, 별거 다해달라고 하네. 아줌마는 이번 밖에 안나와...그런데 이름은..무슨..]
"독자들이 "아줌마"로 읽는 것 보다는 이름으로 읽는 것이 더 낮자나.그러니 어서 이름이나 하나 지어줘요."
[이게 말긑 마다 독자 타령이야...우씨..좋아,뭘로 해줄까?.]
"응~!.에이.급하니까. 알아서 지어요."
[알았다.]
바닥에 우성이를 똑바로 눕혀놓은 명자는 우성이의 바지 혁대를 풀고 지퍼를 내리고 바지와팬티를 벗겨냈다.
'허억~!이럴수가...정말이라니...오~.깜싸합니다, 부처님, 하느님,산신령님..오오오오..'
우성이의 바지와 팬티가 벗겨진 하체를 바라본 명자는 눈이 화들짝 만하게 커지며 감탄사를 연발했다.
[왜그러지?...흐억!럴수,럴수,이럴 수가...오마갓.]
팬티가 벗겨진 우성의 하체, 즉 다리사이에 일반 어른 것 보다도 더 큰 거대한 자지가 풀이죽은체 늘어져 있었다.
'오오오오..풀이죽어있는데 이정도면...꼴리며...오 마이갓...'
우성이의 거대한 자지를 바라보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던 명자는 마른침을 삼키며 떨리는 손으로 풀이 죽어있는 우성의 자지를 살며지 움켜 쥐고 주물러 보았다.
'오오오...이 거대함...으으으..아랫도리가 벌써 젖어오네...아아아아..'
"아줌마. 내 꼬추같고 뭐해요?."
"으~응!.아~. 우리 우성이 많이 컸나 보려고."
"그래요."
명자는 손안에 들어온 우성이의 자지를 이리저리 살펴보며 서서히 주물럭 거렸다.
명자의 손길이 효과가있는 것일까.
풀이죽어있던 우성이의 거대한 자지에 힘이 들어가며 서서히 발기를 하기 시작했다.
"으으으...아줌마..내 꼬추 이상해져.."
우성이는 자신의 자지가 서서히 발기를 하자 얼굴을 찡그리며 말을 했다.
그러나 우성이의 그런 말 보다는 명자는 자신의 손안에서 서서히 발기를 하는 우성이의 자지에 더욱 놀라고 있었다.
풀이 죽어있을때에는 손안에 다 들어오던 우성이의 자지가 발기를 하자 손가락 끝이 점점 벌어지며 손이 벌어지는 것이보였다.
'오오오..놀라워라.오오오...'
우성의 자지가 발기를 다 한것일까?.
점점 벌어지던 명자의 손이 멈추었다.
'오~.훌륭해.아직 어린데 이 정도면 다 크면...오오오...환상적이야...'
명자는 훌륭하게 발기한 우성이의 자지를 바라보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훌륭하게 발기한 우성이의 자지를 바라보던 명자는 도저히 참을 수가 없었다.
이미 아랫도리는 보지구멍에서 나온 보짓물로 인해 팬티는 이미 흥건히 젖어있었다.
'아아아..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 남편이 죽은 어느덧 4년.그 4년동안 밤마다 끓어오르는 나의 육체를 식히느라 얼마나 애를 먹었던가..흑흑..난 겨울 밤이 무서웠어...그 긴긴 겨울 밤...이 고통은 아무도 모를거야...흑흑..밤마다 바늘로 허벅지를 찌르는 이 마음...흑흑..그런데..그런데...호호호호호...지금 내 앞에 어른 못지 않은 거대한 자지가...호호호호호...그리고..남 한테 소문날일도 없는...호호호호호..난 오늘 그동안 싸인 회포를 풀고 말리라.오호호호호...'
[이 여자가 갑자기 미쳤나.쯧쯧쯧..긴긴 겨울밤의 고통..흑흑..그 고통은 나도 알지..흑흑흑...]
명자는 손에 잡고 있는 우성이의 자지를 놓고 서둘러 치마를 거더 올리고 보짓물로 흥건히 젖어 있는 팬티를 벗겨내렸다.
그리고는 다리를 벌리고 서서 우성이를 다리사이에 놓고 자리에 앉았다.
"어? 아줌마. 아줌마 고추에 머리털 났네요."
기마자세로 앉아있는 명자를 바라보던 우성이 명자의 보지둔덕에 나 있는 보지털을 바라보며 이상하다는듯 말을 했다.
"응?!.고추?,머리털?.호호호호..어머 우리 우성이가 아줌마 고추를 어떻게 알아?."
"아~!.그거요.저번에 동철이하고 미숙이 오줌누는거 봤는데요.거기서 물이 나오더라고요.그런데 아줌마 처럼 머리털은 없었는데. 이상하다"
"호호호..귀여운것. 그건 어른이 되면 다 나오는거야.아마 너희 엄마도 났을걸."
"아~!. 그래요. 그럼 나도 어른이 되면..나오겠네요."
"그럼."
"그렇구나...어?. 아줌마 고추에서 오줌나온다."
명자의 설명에 고개를 끄덕이며 명자의 보지를 쳐다보던 우성이는 명자의 보지구멍에서 흘러나오는 보짓물을 바라보며 말을 했다.
"응?.어디...아~. 이건 오줌이 아니야."
"예?.오줌이 아니라고요...그럼 뭐예요."
"으응~.그건...나중에 내가 어른이 되면 알아."
"어른이 되면요...?"
우성이는 명자가 가르쳐 주지 않자 신기한듯 명자의 보지구멍에서 흘러나오는 보짓물을 쳐다보았다.
명자는 그런 우성이를 바라보며 한 손으로 발기한 우성이의 자지를 잡고 다른 한 손으로는 자신의 보지균열을 벌리고 서서히 엉덩이를 내려 보지구멍 안으로 우성이의 자지를 집어넣었다.
우성의 귀두가 서서히 명자의 보지구멍을 벌리며 안으로 들어가기 시작했다.
'으으으으...역시..너무..커...으으으으...그래도..아아아아..좋아..아아아아'
우성이의 자지가 명자의 보지구멍을 찢을듯이 벌리며 서서히 안으로 들어가자 명자의 얼굴이 고통으로 이그러지기 시작했다.
"어어어어..내 고초가 아줌마 고초 안으로 들어간다..아아아아..아줌마..뜨거워요...아아아"
우성이는 명자의 보지구멍 안으로 자신의 자지가 사라지자 이상하게 쳐다보며 자신의 자지로 뜨거운 명자의 보지구멍이 느껴지자 놀라움에 소리를 냈다.
"아아아아..으으으으...괜찮아...우성아..아아아아..가만히 있어..으으으으..너무..커..아아아...찢어질것 같아..아아아아"
명자는 자신의 보지구멍 안을 찢을 듯이 벌리며 들어오는 우성이의 자지를 계속 집어넣었다.
"아학!아아아아..너무..커..아아아..좋아..드디어..아아아..다 넣었어..아아아"
서서히 엉덩이를 내린던 명자의 입이 벌어지며 달뜬 신음소리를 냈다.
명자는 자신의 보지구멍 안으로 우성의 자지를 모두 집어넣자 엉덩이를 서서히 위아래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찌걱,찌걱,찌걱
퍽,퍽,퍽,퍽
"악악악..아아아아...몰라...아아아아..악악악..커..너무..커..아아아아..좋아..아아아"
너무나 큰 우성의 자지를 받아들인 명자는 빠르게 요분질을 하지 못하고 서서히 움직이며 보지구멍을 쑤셔댔다.
퍽,퍽,퍽,퍽
찌걱,찌걱,찌걱
"악악악...아아아아..좋아...너무...좋아..아아아아..."
이렇게 과부 명자에게 동정을 잃은 우성이는 매일같이 명자와 비밀스러운 섹스를 시작되었다.
이런 명자와 우성의 비밀스러운 관계를 우성이 중학교 2학년때 까지 계속 되었다.
초등학교때에는 아무것도 모르고 그저 명자가 하자는대로 섹스를 했지만, 우성이 중학교를 들어가면서 성에 눈을 뜨며 전세는 역전이 되어 우성이 매일 같이 명자를 찾아가 섹스를 했다.
점점 성장해가는 우성이의 자지를 받아들이는 명자는 하루하루 기절을 하지 않는 날이 없었고, 왕성한 정력을 갖은 우성이는 하루에도 몇 번씩 명자의 보지구멍을 쑤셔댔다.
퍽,퍽,퍽,퍽
뿌적,뿌적,뿌적
"악악악악...우성아...아아아아...좋아...아아아아...너무...좋아..아아아"
"으으으으..아줌마...이 자세 죽이지...아아아아...으으으으..."
"악악..아아아아..너..갈수록..아아앙...이런...자세는 어디서...악악악,,좋아..."
우성이는 명자를 옆으로 눕혀놓고 한쪽 다리를 번쩍 들어올리고 벌어진 다리사이에 들어가 명자의 보지구멍을 쑤셔댔다.
퍽퍽퍽퍽퍽퍽
뿌적,뿌적,뿌적,뿌적
"아아아아아..죽어...좋아..아아앙아...너무...아아아아..."
"으으으으..헉헉헉...아줌마..아아앙아..."
"악악악...죽어..아아아아..나...갈꺼 같아...아아아아아"
"으으으으..나두...아아아아...나오려고 해요...아아아아...헉!"
"으으으으으..아아악악악..아아아악!...으으으으"
우성이는 명자의 자궁속 깊숙히 자지를 집어넣고 명자의 자궁속에 뜨거운 정액을 쏟아부었다.
이불 위에 나란히 누운 우성이와 명자.
우성이는 땀으로 번들거리는 명자의 유방을 주물럭 거리며 말을 했다.
"아줌마. 이번 일요일에 우리 놀러갈까?."
"응?. 일요일.안돼는데."
"왜?."
"응! 서울에 사는 언니좀 보려가려고."
"그래요. 할수 없지.뭐"
"미안해.다음에 꼭 놀러가자.응!"
"그래요.그대신..."
"어머! 또 하자고 아이...아흑!"
우성이는 명자의 몸위에 올라타며 명자의 다리를 벌리고 자신의 발기한 거대한 자지를 명자의 보지구멍 안으로 쑤셔넣었다.
[자식 좋겠다.흑흑흑..]
이렇게 여자를 알게된 우성이는 그 날 일요일에 또 다른 대상을 찾게 되었다.
일요일 집에서 심심해서 방안에서 이리뒤척 저리뒤척 하고 있는 우성이는 화들짝 자리에서 일어나 열린 문틈으로 밖으로 내다봤다.
우성이의 방문 앞.
우성이의 엄마인 영희가 남편의 해외 출장(?)
[아차! 미안합니다.중요한 것을 빼먹었네요.일단은 간단하게 우성이 집안을 소개 하죠.
우선 우성이 아버지는 유조선 부선장으로 일년중 반이상은 해외 즉,바다에서 생활을 하고 있는 사람임. 이상 끝]
으로 인해 소일거리로 집안 공터에 작은 밭을 만들어 그곳에서 자라는 야채로 반찬을 해먹고는 했다.
그런데 아침을 먹고 난 후부터 그 작은 밭에서 일을 하고 있던 영희가 갑자기 자리에서 일어나더니 주위를 살피기 시작했다.
방에서 뒤척이고 있던 우성이는 엄마 영희가 갑자기 밭에서 일어나 주변을 두리번 거리자 이상한 생각 들어 조금 열려 있는 방문틈으로 엄마를 바라보았다.
'응?.왜그러시지...?'
주변을 두리번 거리는 영희는 유난히 밭 바로 앞에 있는 우성이의 방에 더욱 신경을 쓰고 있었다.
"우성아! 뭐하니?."
영희는 조금 열려있는 우성이의 방을 향해 말을 했다.
우성이는 얼른 엄마의 말에 대답을 하려다 엄마가 무엇 때문에 이러는지 궁금해 대답을 하지 않고 가만히 있었다.
그러자 다시 엄마 영희가 자신을 부르는 소리가 들여왔지만 역시 대답하지 않고 문틈으로 엄마의 동정을 살폈다.
우성의 방을 향해 말을 하던 영희는 우성의 방에서 아무런 대답이없자 안심이 되는지 우성의 방문을 등지고 섰다.
그리고 주변을 다시 한번 확인을 하고 입고 있는 치마를 겉어 올렸다.
'오잉!. 엄마가 뭐하려고 저러지.설마...'
치마를 겉어 올란 영희는 치마 안에 입고 있는 팬티를 밑으로 벗겨내리며 자리에 주져 앉았다.
그리고...
쏴~!
[오잉~! 이게 무슨 소리인고...]
"오잉!"
문틈으로 밖을 내다보고 있는 우성이의 눈에 엄마의 달덩이 같은 엉덩이와 그사이로 시원하게 나오는 물줄기가 보였다.
그리고 물줄기가 나오는 곳에는 검은 보지털들이 무성하게 나아있었다.
'우와~.명자 아줌마 보다 털이 더 많은 것 같아.우와~'
우성이는 엄마의 엉덩이 사이로 힘차게 뿜어져 나오는 오줌 줄기를 바라보며 아랫도리가 뻐근해지는 것을 끼며 좀 더 가까이 서 보기위해 문틈 가까이 눈을 갖다댔다.
그러나 엄마의 엉덩이 사이에서 힘차게 뿜어지던 오줌줄기가 서서히 줄더니 오줌이 나오지가 않았다.
오줌을 다 누운 영희는 엉덩이를 흔들어 보지털에 묻어있는 오줌을 털어내고 서둘러 팬티를 입고 치마를 내리고는 아무일 없었다는듯 다시 일을 하기 시작했다.
우성이는 밭에서 일을 하며 엉덩이를 들썩이는 엄마의 엉덩이를 바라보며 살짝 벌어진 입사이로 침이 주르륵 흘러내렸다.
[야! 임마. 그만보고 입에 침이나 닥아라.]
"예~에! 흐~읍.헤헤헤헤..."
그날 우성이는 엄마의 엉덩이에서 시선을 때지 못했다.
매일 엄마의 엉덩이를 훔쳐보며 묘한 충동을 느끼던 우성이는 명자에게서 충격(?)적인 말을 듣게 된다.
결혼을 해서 남자 맛을 안 여자는 하루라도 남자 없이는 살 수가 없다는 말과 자신도 이미 남자르 알고 있었기 때문에 어린 우성이를 유혹했다는 말을 듣고 혹시 자신의 엄마도 그러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되었다.
자신의 아버지는 지금 오개월째 대서양에 나가 있다.
그런 아버지 때문에 엄마는 오개월간 굷어(?)을 것이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런 불순한 생각을 하게된 우성이는 엄마를 시험해보기로 하고 친구에게 쌕쌕이를 빌려 엄마방 비디오에 꽂아놓고 그 날 밤 엄마의 동정을 살피기로 했다.
늦은 밤 엄마의 방문 앞에서 방안의 동정을 살피던 우성이는T.V에서 흘러나오는 신음소리와 함께 엄마의 간헐적인 신음소리가 섞여서 밖으로 흘러나왔다.
엄마의 방에서 흘러나오는 간헐적인 신음소리를 확인한 우성이는 명자의 말이 맞다느것을 알고 서서히 엄마의 신음소리를 뒤로 하고 자신의 방으로 돌아갔다.
얼마 후.
우성이는 그날따라 엄마 영희와 같이 잠을 자고 싶다고 때를 써서 엄마의 방에서 같이 자게되었다.
엄마의 옆에 누워 엄마가 깊이 잠들기를 기다리며 억지로 잠을 참고 있었다.
얼마쯤 되어을까.
우성이는 엄마가 영희가 잠들었는지 확인을 하기 위해 몸을 뒤척이는척 하며 엄마의 가슴에 손을 언져보았다.
엄마 영희는 깊은 잠이 들었는지 아무런 반응이 없었다.
우성이는 엄마의 반응이 없자 용기를 내어 잠옷 앞섭으로 손을 살며시 집어넣었다.
뭉클!
노브라였다.
엄마의 가슴으로 들어간 우성이의 손으로 영희의 뭉클한 유방이 그대로 만저졌다.
우성이는 손에 잡히 엄마의 유방을 살며시 주물러 보았다.
믈컹,물컹
부드러운 유방의 감촉이 손안 가득 느껴졌다.
'으히히히히..죽이는 감촉이다.'
우성이는 예전에 만지던 엄마의 유방과 지금 엄마 몰래 만지는 유방의 감촉이 전혀 다르게 느껴졌다.
우성이는 엄마의 유방 감촉을 음미하듯 서서히 줄물렀다.
그러자 잠들어있는 엄마와는 다르게 유방속에 숨어있던 유두가 자극을 받아서인지 서서히 발기를 하며 튀어나오는 것이 느껴졌다.
'호오~! 자면서도 느끼다니..오~예!'
우성이는 잠들어있으면서도 유방을 애무하자 유두가 발기하는 것을 신기하게 느끼면서 발기한 유두를 엄지와검지로 잡아 살살 비틀어 보았다.
그러자...
"흐응~! 여보...간지러워요..."
엄마 영희가 갑자기 소리를 냈다.
'히익!'
우성이는 엄마의 소리에 깜짝 놀라며 유두를 만지는 것을 멈추고 가만히 엄마의 동태를 살폈다.
그러나 엄마의 반응은 그것으로 끝이였다.
'휴우~! 놀래라.아직 본 게임도 안들어갔는데..휴우..십년감수했네'
우성이는 엄마가 잠결에 잠꼬대를 한 것을 알고 안도의 한숨을 내쉬며 엄마의 유방에서 손을 빼고 자리에서 살며시 일어나 앉으며 엄마가 덮고있는 이불을 겉어 냈다.
이불이 벗겨지자 옆으로 누워서 잠들어있는 엄마의 모습이 들어났다.
밑에 다리는 길게 뻗었고, 위에 다리는 무릎을 굽히체 잠들어 있었서 달덩이 같은 엄마의 엉덩이가 우성이를 향해 손짓을 하고 있었다.
(먹어,먹어,먹어 모두 다 먹어...) * 이정현의 "바꿔" 버전
'히히히히..당근이지.먹지 말라고해도 먹는다.히히히히..아이고...요것.'
우성이는 달덩이 같이 둥근 엄마의 엉덩이를 바라보며 군침을 삼키며 먹어달라고 손짓을 하는 엄마의 달덩이 같은 엉덩이에 손을 대고 쓰다듬었다.
뚝!,뚝!,뚝!
"응?.내 참. 작가양반."
[왜?]
"거 흘러내리는 침이나 닦으슈."
[응?.흐르릅..헤헤헤헤..미안..히히히히..]
"내 참 작가면 글이나 쓰지 칠칠맞게 침은 왜 흘려.내 참"
[헤헤헤..미안.여자 구경한지 오래돼서 그만..헤헤헤..계속 하지]
"여자 구경못한거야 자기 능력탓이지..쯪쯪..아무튼 작가 양반!"
[자식이 듣자듣자 하니까.말끝마다 작가양반, 작가양반 하는데 너 참 말 짧게 한다.]
"헤헤헤헤..내가 그랬나~요!.미안..다름이 아니라~요!우린 간단하게 합시다~요!."
[뭘 간단하게 해?.]
"그러니까 지금부터 엄마 옷을 벗겨야 돼는 데 그럴라면 시간도 오래 걸리고,작가님 팔도 아플테고, 이 글을 읽는 독자분들도 지루할 테니 간단하게 벗긴걸로 하고 바로 넘어가죠.어때요 내 생각이"
[어이구 북치고 장구치고... 내가 작가해라 임마!.]
"어~응! 그렇게 하자~응!"
[어쭈구리...어험..그럼 그렇게 할까.]
*이 상황을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의견을 듣겠습니다. 이 글을 읽고나서 저에게 편지를 주세요.
여러분의 의견을 수렴해서 글에 반영하겠습니다.
제1화 끝
제2화에서 계속...
버섯돌이
제2화 엄마 그리고..상경
"와~아! 2화 다.히히히히..그럼 슬슬 시작해 볼까나.룰루라라..."
어느덧 엄마 영희의 잠옷은 허리까지 말려 올라가 있었고, 달덩이 같은 엉덩이에 앙증맞게 걸쳐져 있던 팬티는 길게 뻗은 다리의 발목에 걸쳐저 있었다.
[히히히...이렇게 하니까 편하네..히히히히]
우성이는 엄마의 엉덩이를 감싸고 있던 팬티가 벗겨지자 들어난 엄마의 엉덩이를 들여다 보았다.
'허억!오~예'
아들인 우성이의 손에 의해 팬티가 벗겨진 영희의 달덩이 같은 엉덩이 사이로 두툼하게 모아진 보지둔덕이 골짝이 사이로 튀어나와 있는 것이 눈에 들어왔다.
우성이는 손을 뻗어 골짝이 사이로 튀어나오있는 엄마의 보지둔덕을 검지 손가락으로 살며시 쓰다듬었다.
약간의 보지털이 손가락을 통해 느껴지며 다듯한 온기가 전달되어왔다.
우성이는 두툼하게 튀어나와 있는 보지둔덕을 쓰다듬다가 보지균열 벌리며 안으로 검지 손가락을 슬그머니 집어넣었다.
'으악! 뜨거워...우우우우...손가락이 익겠다.오~예...'
우성이는 엄마 영희의 보지균열안으로 들어간 손가락을 움직여 보지속살을 만지작 거렸다.
엄마의 보지속살은 미끈미끈 거리며 손가락이 부드럽게 움직였다.
'오~ 이 부드러움..으으으으..그런 이번에는...'
보지속살을 만지작거리던 우성이는 손가락을 항문쪽으로 내려보냈다.
그러자 동물이 함정에 빠지듯 밑으로 내려가던 손가락이 쑥하고 안으로 들어갔다.
'헉!...오오오오오...'
엄마의 보지구멍안으로 우성이의 손가락이 들어갔다.
그러자 엄마의 보지구멍이 불시의 침입자를 맞은듯 꼼지락거리며 우성이의 손가락을 조여왔다.
'아아아아아...죽인다...으으으으으'
우성이는 엄마의 보지구멍의 조임에 손가락이 끈어질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우성이는 자신의 손가락을 조이는 엄마의 보지구멍을 느끼며 보지구멍 안에 들어간 손가락을 요분질 하듯 서서히 움직였다.
'오오오오...부드러워...'
우성이는 천천히 엄마의 보지구멍 안의 느낌을 음미하며 보지구멍을 들락거리는 자신의 손가락을 쳐다보았다.
그때,
"흐응~!.아아아아...으음.냠냠..."
곤히 잠들어있던 엄마의 입에서 야릇한 신음소리가 세어나오며 옆으로 누워있던 몸을 돌려 똑바로 눕혔다.
'오오오..으힉...안돼..으악!'
우성이는 엄마의 보지구멍을 손가락으로 쑤시는 데 정신이 팔려 엄마가 돌아 눕는 상황에 대처를 하지 못하고 엄마의 달덩이 같은 엉덩이에 손이 깔리고 말았다.
문제는 엄마의 달덩이 같은 엉덩이에 손이 깔린 것이 문제가 아니고 문제는 미처 엄마의 보지구멍에서 손가락을 빼내지 못해 엉덩이에 깔리면서 보지구멍 안에 들어가 있는 손가락이 손등쪽으로 꺽긴것이였다.
'으으으으..아이고 아파라..으으으으..'
우성이는 손가락이 꺽기면서 무지막지한 고통이 전해지자 손으로 자신의 입을 틀어막고 손가락을 빼내보려고 했지만 엄마가 다시 돌아눕지않는 이상은 손가락을 빼내기는 힘들어 보였다.
'으으으으..죽겠네...아이고..무슨 엉덩이가 이렇게 무거워.으으으으으...'
[킥킥...푸하하하하하...아이고..배야..하하하하하...]
"우씨..남은 손가락이 아파죽겠는데..으으으으..웃고 지랄이야..으으으으"
[하하하하...킥킥킥..아이고..눈물이야..히히히히히...고놈 샘통이다.히히히히히]
"으으으..우씨..그만 웃고 이것좀 어떻게 해봐요. 손가락 부러지겠네..으으으"
[푸하하하하...알았어..하하하하하...으히히히히..아이고 죽겠다.히히히히히]
"음냐음냐...으음~!"
그때, 똑바로 누워있던 엄마 영희가 다시 몸을 뒤척이며 이번에는 완전히 업드려 누웠다.
우성이는 엄마가 다시 움직이자 얼른 엄마의 보지구멍에서 손가락을 빼내고 다른 손으로 아픈 손가락을 주물렀다.
'아이고...아파라..죽는줄 알았네..으으으으..호호호호..'
우성이는 손가락의 아픔이 좀 가시자 다시 엄마의 엉덩이를 바라보았다.
엄마의 엉덩이는 우성이의 고통(?)도 아랑곳 하지않고 무슨 꿈을 꾸고 있는지 움찔움찔 거리고 있었다.
우성이는 아픈 손가락을 흔들며 업드려 자면서 살짝 벌어져 있는 엄마의 다리를 좀 더 넓게 벌리고 그 자리에 무릎을 꿇고 앉았다.
그러자 우성이의 손가락 애무에 반응을 보였는지 두툼하게 모아졌던 보지둔덕이 살짝 벌어져 있으며 약간의 물기가 비추고 있었다.
'에이씨 얼른하고 말자. 더 시간끌었다가는 작가새끼가 또 무슨짓 할지도 몰라.에이씨 아직도 아프네.'
우성이는 살짝 벌어져 있는 엄마의 보지균열을 바라보며 서둘러 입고 있던 바지와팬티를 벗겨 내렸다.
우~와!
그러자 하늘을 향해 우람하게(?) 아니 무시무시하게 솟아오른 우성이의 자지가 들어났다.
우성이는 밖으로 튀어나온 자신의 자지가 아우성 치는 소리가 들여오는 것 같았다.
{아~우!핵핵핵..어딨어..우우우우..못참겠다. 주인님..제발...우우우우..어서}
우성이는 자신의 무시무시한 자지를 자랑스럽게 내려다 보며 야릇한 미소를 지었다.
'흐흐흐흐...자식.승질도..알았서 임마 잠시만 기다려라.흐흐흐흐흐..'
우성이는 한손으로 자신의 자지를 잡고 다른 한손으로는 살짝 벌어져 있는 엄마의 보지균열을 양쪽으로 벌렸다.
그리고는 허리를 낮추며 손으로 잡고있는 자지를 살짝 벌어져 있는 보지균열 사이로 보이는 보지구멍 입구에 맞추었다.
{킁킁킁...오~예! 주인님 냄새 죽이는데요.오~예!어서,어서..넣어줘요..못참겠다.}
우성이는 엄마의 보지구멍 입구에 자지를 맞추고는 한손으로는 몸을 지탱하고 다른 한손으로는 엄마의 배 밑으로 살며시 집어넣고 허리를 서서히 낮추기 시작했다.
우성이 허리를 낮추자 보지구멍 입구에 맞추어져 있던 자지가 보지균열을 벌리며 안으로 한치한치 들어갔다.
"으으으으...뭐야..으으으으..."
엄마 영희는 잠결에 자신의 보지구멍을 찢을듯히 벌리며 뜨거운 이 물질이 들어오자 잠결에 고통의 신음소리를 냈다.
우성이는 엄마가 깨어날 기미가 보이자 서둘러 보지구멍 안으로 자지를 집어넣었다.
"으윽...아아아아..아퍼...뭐야...아아아아.그만..."
드디어 보지구멍에서 극심한 고통이 느껴지자 영희가 고통의 소리를 내며 잠에서 깨어나며 고통이 느껴지는 엉덩이를 앞으로 빼려했다.
그러자 우성이는 앞으로 움직이며 몸을 빼려하는 엄마의 허리를 팔로 휘어감고는 자지를 계속 엄마의 보지구멍 안으로 집어넣었다.
그러나 우성이의 자지가 큰것인지 아니면 엄마 영희의 보지구멍이 좁은것이지 우성이의 자지는 빡빡하게 엄마의 보지구멍 안으로 들어갔다.
"아악...안돼...아윽...도둑이야...그만...안돼...악악..."
영희는 자신의 보지구멍을 찢을듯히 벌리며 점점 안으로 들어오려는 자지를 피하려고무릎을 굽히고 앞으로 도망치려 했지만 허리를 잡히고 있는 바람에 마음대로 앞으로 움직일 수가 없었다.
우성이는 엄마가 개 처럼 업드려 도망치려하자 허리를 두르고 있는 팔에 힘을 주어 엄마를 움직이지 못하게하고는 계속 보지구멍 안으로 자지를 집어넣었다.
"아악..안돼...제발..안돼...악악..아퍼...그만..."
영희는 보지구멍에서 전해지는 극심한 고통에 비명을 지르며 필사적으로 도망치려 앞으로 계속 움직였다.
"악악..도둑이야..악악...그만...안돼..아아아아"
"헉헉헉...엄마...저예요...으으으..가만계세요..이이이이..."
순간, 영희는 낮익은 목소리에 앞으로 도망치던 움직임을 멈추고 그제서야 자신의 보지구멍을 쑤시려고 하는 사람을 확인하려고 숙이고 있던 머리를 들어 뒤를 돌아다 보았다.
순간, 영희의 눈이 찢어질 듯 커지며 입에서는 놀라움의 소리에 터져 나왔다.
"허억! 우성아...네가...네가..어떻게..."
"헤헤헤헤..."
우성이는 자신을 바라보며 놀라는 엄마를 보며 웃고는 엄마가 자신을 보며 놀라는 방심의 순간을 놓치지 않고 1/3쯤 들어가있는 자신의 자지를 엄마의 보지구멍 안으로 힘껏 집어넣었다.
푸~욱!
그러자 엄마의 보지구멍에서 아우성치는 소리가 나며 우성이의 자지가 쑥하고 안으로 들어갔다.
"아악!"
영희는 자신의 보지구멍을 쑤시려고하는 사람이 아들인 우성이라는 사실에 놀라 방심하는 사이 우성이가 자신의 보지구멍 안으로 자지를 집어넣자 보지구멍이 찢어질것 같은 고통에 비명을 지르며 팔로 지탱하고 있던 상체가 앞으로 쓰러지며 얼굴을 방바닦에 대고 엉덩이를 하늘을 향해 올리는 자세가 되어버렸다.
'오오오오...포근하다..이런 느낌은 처음이야...오오오오..시간이 없다. 어서 하고 보자.'
우성이는 엄마의 보지구멍 안의 포근함을 잠시 느껴보고 하늘을 향해 솟아오른 엄마의 엉덩이를 손으로 잡고 허리를 움직여 엄마의 보지구멍을 쑤셔대기 시작했다.
퍽,퍽,퍽,퍽
"악악악악..안돼..우성아..안돼..그러면..악악악..아퍼..아아아아"
"헉헉헉...엄마..미안해요..오오오오.."
"악악악..미안하면..어서..빼라...안돼...아아아아아"
"그렇게는 못하죠..헉헉..."
"아흑...안돼...안돼...악악악..."
우성이는 엄마의 간절한(?) 부탁을 무시하고는 계속 허리를 움직여 엄마의 보지구멍을 쑤셔댔다.
"안돼..아아아...어흑..안..돼...그만...학학학..으으으..안돼..."
"안돼긴요...하면 돼지...오오오오...예...으으으으"
퍽,퍽,퍽,퍽,퍽
뿌직,뿌직,뿌직
우성이의 끈질긴(?) 움직임 덕분인가 우성이의 자지가 들락거리는 엄마의 보지구멍 안이 흥건히 젖어가며 빡빡하게 움직이던 우성이의 자지 윤활류를 만난듯 원할게 엄마의 보지구멍을 들락거렸다.
보지구멍에서 이런 반응을 보이자 고통의 신음소리를 내던 영희의 입에서도 고통의 신음소리는 사라져가고 쾌감의 신음소리가 점점 나오기 시작했다.
"아흑...안...돼...이런면...안...허억...아아앙..돼...아~흐응...돼..."
우성이는 엄마의 입에서 달뜬 신음소리가 세어나오자 더욱 빠르게 엄마의 보지구멍을 쑤셔댔다.
퍽,퍽,퍽,퍽,퍽
뿌직,뿌직,뿌직
철썩,철썩,철썩
우성이는 엄마의 보지구멍을 쑤셔대며 엄마의 보지구멍 안으로 들락거리는 자신의 자지를 내려다 보았다.
{오~예! 주인님. 쥐이는데요.오오오오..좀더 빠르게...오예...}
'흐흐흐흐..자식.되게 좋으가보네.히히히히..오냐.알았다.'
우성이는 더욱 속도를 내며 엄마의 보지구멍을 쑤셔댔다.
"아아아아...안돼...헉..으으으으..안...돼...돼...돼..아흑...돼..아아아아"
어느덧 우성이의 보지구멍 쑤심에 영희의 입에서는 "안돼"라는 말대신 "안"자는 빠지고 "돼"라는 말이 계속해서 흘러나왔다.
우성이는 더욱 격렬하게 엄마의 보지구멍을 쑤셔댔다.
뿌직,뿌직,뿌직,뿌직
퍽,퍽,퍽,퍽
"으흑...아아아아아..이런면...아아아아아...흐응...으으으응..."
"헉헉헉헉...아아아아아...죽인다...아아아아"
[야! 그렇게 좋으냐?.]
"헉헉헉..그걸말이라고 해요..오오오오..나 지금 바쁘니까..말시키지마요.으으으으"
[쩝,쩝...자식 좋겠다.에휴~! 난 손오공 신세나 져야겠다.]
엄마 영희의 방안에는 질퍽한 마찰음이 울려퍼지며 절정의 순간으로 치닫고 있었다.
엄마의 보지구멍을 들락거리던 우성이의 자지가 꼼지락 거리며 절정으로 치닫자 우성이는 엄마의 허리를 바짝 끌어안으며 사정없이 보지구멍을 쑤셔댔다.
우성이가 더욱 격렬하게 보지구멍을 쑤셔대자 엄마의 분홍색 보지속살들이 빠르게 들락거렸다.
퍽,퍽,퍽,퍽,퍽
뿌직,뿌직,뿌직
"악악악악..엄마야..아아아아아...죽어...그만..아아아아아..."
"으으으으으...오오오오..나온다..으으으으으..."
"악악악...안돼..으으으으으...좋아...아아아아아..."
영희는 보지구멍에서 전해지는 죽을것 같은 쾌감에 자신이 무슨 소리를 하는지도 모른체 계속 말을 하면 신음했다.
얼마 후, 엄마의 보지구멍을 쑤셔대던 우성이의 자지가 급속도로 팽창을 하자 우성이는 엄마의 자궁속까지 자지를 집어넣고 그 자궁속에 자신의 뜨거운 정액을 쏟아 부었다.
영희는 자신의 보지구멍을 쑤셔대던 우성이의 자지가 자궁속 깊숙히 들어와 뜨거운 정액을 쏟아 부으며 자궁벽을 두두리자 쾌감의 비명을 지르며 머리를 뒤로 한껏 재켰다.
"으으응으..나온다..아아아아아..헉!...으으으으으"
"아아아아아...죽어...아아아아아...아악!...으으으으..."
엄마의 자궁속에 정액을 쏟아부은 우성이는 엄마의 등에 그대로 업드렸다.
영희는 자신의 몸위로 우성이의 몸이 포개지자 극도의 쾌감으로 온몸에 힘이 빠져나가 맥없이 방바닦에 쓰러졌다.
이렇게 동네 과부 명자와 엄마의 보지를 먹은 우성이는 중3까지 두 여자와 질퍽한 섹스를 즐겼다.
2월 초.서울XX터미널.
서울에 도착한 우성이는 대합실로 내려가 공중전화를 찾아 전화를 했다.
우성이가 들고있는 수화기에서 낮익은 목소리가 들여왔다.
{여보세요?}
"이모, 저예요. 우성이"
{어머! 우성이구나.그래 지금 어디니?}
"터미널이요.지금 도착했어요."
{그래, 아까 엄마한테서 전화왔었다.이모집 알지?.}
"네!. 알아요. 지금 갈께요."
{그래, 어서 와라.}
"네."
우성이는 전화를 끊고 바닦에 내려놓은 가방을 어깨에 질머지고 터미널을 나섰다.
우성이는 어깨에 가방을 질머진채 2층으로 되어있는 단독주택 앞에 서있었다.
"휴우~!.엄마 성화에 못이겨 이모네 집에서 생활하기로 했지만 왠지 이곳에서의 생활 이 순탄치만은 않을것 같은 예감이 든단 말야."
[야! 왜그러는데?]
"휴우~!.난 이 집안으로 들어서는 순간부터 여우들 틈에서 살아야 돼는까 걱정이지."
[여우들?..그럼..이 집에 여자가...]
"여자?흐흐흐흐..그렇지 여자지 꼬리 아홉달린 불여우들이지."
[꼬리 아홉달리면 어때..여잔데..흐흐흐흐흐]
"쳇.그저 여자라면 좋아가지고..인간아 그만 밝혀라."
[내 마음이지.]
"쳇!"
우성이는2층집 정문을 바라보고는 길게 심호흡을 하고 정문으로 다가가 초인종을 눌렀다.
띵동!
잠시후, 인터폰에서 목소리가 들여왔다.
{누구세요.우성이니?}
이모의 목소리였다.
"네, 이모."
{그래 기다려라 문 열어줄게.}
"네"
인터폰에서 수화기를 내려놓는 소리와 함께 대문 잠근장치가 풀리는 소리가 들여왔다.
우성이는 잠근장치가 풀리자 문을 열고 집 안으로 들어갔다.
잔디가 깔려있는 정원을 지나 현관으로 다가가자 현관문이 열리며 중년의 부인이 나왔다.
"어서와라, 우성아"
"안녕하세요, 이모"
[허억! 이럴수가...야!진짜 너의 이모야?]
"당근이지. 놀랐지.우리 엄마와 이모는 쌍둥이야."
[뭐 쌍둥이?.럴수,럴수,이럴 수가...세상에나...]
나 영숙. 40세.
우성이의 엄마 영희와는 30초 차이로 언니가된 여자.
40대에 회사 중역이된 남편과의 사이에 딸 만 셋을 낳은 여자였다.
그래서 영숙이나 영숙의 남편은 우성이를 친 아들같이 대하며 우성이의 친 부모 못지않게 우성이 애지중지 했다.
영숙이는 신발을 벗는 우성이에게 가방을 건네 받으며 집안을 향해 소리쳤다.
"애들아!. 우성이왔다."
그러자 쥐죽은듯이 조용하던 집안이 갑자기 도때기 시장 처럼 아수라장으로 변하기 시작 집안 구석구석에서 여자들의 비명소리가 들여왔다.
"와~아.왔다."
"어마야...아악~!"
"넌 이제 내 밥이야...죽음이야..와~아"
집안을 떠나갈 듯 요란한 비명소리와 함께 신발을 벗고 거실로 들어서는 우성이를 향해 묘령의 여자 셋이 달려나왔다.
그 중 키가 재일 커보이는 여자가 우성이의 코 앞가지 다가와 양손을 뻗어 우성이의 양볼을 꼬집듯이 움켜쥐고는 앞뒤로 흔들며 호들갑을 떨었다.
"어머,어머,어머..아이고..요 귀여운 것...못본사이 많이컸네..아이고...요 귀여운 것.."
"에에에에에에..."
'우씨...나보다 네살 많다고..에에에..아이고..볼따구니야..'
[야. 누구냐.삼삼한데...헐헐헐..]
"뭐 삼삼...당신 눈깔은 폼으로 달고다니슈..이런 여자를 삼삼하다니..."
[야 임마. 이정도면 삼삼하지...흘흘흘..나올때는 나오고, 들어갈때는 들어가고..언뜻 봐서는...32-24-34...정도는 될껏 같은데...더군다나 한참 물이오르기 시작했는데..오~예]
"그럼 너나 가져라."
[누구야?.]
"누구긴.이모 큰딸인 김민영이지."
[몇 살?.]
"나보다 네살 위니까..20살이네. 대학2년생이지 아마..."
[그래구나..흘흘흘..그러니 이렇게 물이 올랐지..아이고..손대면 톡하고 떨질것만 같은 그대...봉선화라 부르리...]
"지랄하고있네...남은 지금 볼따구니가 아파죽겠는데.."
우성이는 자신의 볼을 꼬집고 흔들어대는 민영이의 손을 뿌리치며 벌겋게 상기된 볼을 쓰다듬으면서 생글생글 웃고있는 민영이를 째려 보았다.
"아이고 볼따구야...우씨..두번 반가웠다가는 남 볼따구니 떨어지겠네..아이고..아파라.."
"호호호호...너무 반가워서...애두 참..호호호호..진짜 몰라보게 컸다.코 질질 흘릴때가 엇그째 같았는데..호호호호..
"쳇! 남말하네..내가 코 질질 흘리고 다닐 때 누나는 뭐..같이 코 안 흘렸나.웃겨...쳇"
"뭐..호호호호...유머까지..호호호호..웃겨라...너 무지 변했다.호호호호"
'저 여자가 왜 이렇게 오바를 하지.미치났?.'
화끈거리는 볼을 쓰다듬으면서 유난을 떠는 민영이를 째려보고 있는 사이 느닸없이 부드러운 손 하나가 무방비상태의 우성이 엉덩이를 두드렸다.
뚝,뚝,뚝
"어이구...귀여워라..안 본사이..다컸네..어이구..."
'으힉..뭐야..이건 또...'
우성이는 무방비의 엉덩이를 기습적으로 구타(?)를 당하자 기겁을 하며 그 손을 피하며 엉덩이를 기습한 적(?)을 살펴보았다.
[허억!여...여...영계다..퍽!...주르륵...훌쩍,훌쩍...누구냐..으으으으..썅코피 텄졌네...]
"미친놈.그저 늙으나 뙽립? 영계만 보며 환장을 하네...나이값 좀 해라 인간아..누구긴 누구야.
이모의 둘째 딸인 민정이지..."
[민정이...이름도 죽이고...몸매...주르륵...아이고..피가 안멋네...몇짤?]
"나보다 두살 많으니까...18살이네..."
[열여덜..으으으으...좋을 나이다...주르륵...]
"쳇,웃기네.그러는 누나는... 우와~! 이 가슴좀 봐.밥먹고 가슴만 키웠나.무지 크네. 안 무거워?."
우성이는 민정이의 옷 위로 불룩하게 솟아오른 유방을 바라보며 만지려는듯 손을 뻗자민정이는 두 팔로 가슴을 감싸며 뒤로 얼른 물러났다.
"어머,어머..짐승. 나이도 어린게 벌써부터 밝히고 지랄이냐.어머,어머..엄마.이거 실수하는거 아니야. 늑대 한마리를 집에서 키우는 것 같아."
"나이도 어린게..아까는 다 컷다고 하더니..체, 누나는 거져줘도 안먹어.걱정 붙들어 매슈.쳇."
"어머.어머,..못하는 소리가 없어.나두 아무나 안준다.쳇."
우성이는 앙큼을 떠는 민정이를 바라보며 무엇인가 하나가 빠진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가만..볼...엉덩이...그 다음이...안돼! 피해야...'
우성이는 갑자기 불길한 예감이 머리를 스치며 피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며서 몸을 피하려 했지만, 자신의 왼쪽에서 바람을 가르는 소리와 함께 무엇인가 자신의 복부를 강타하는 느낌을 받았다.
퍽!
"윽!...늦...었...다...으으으으.."
"호호호호... 빙신..매일 당하고도 매일 맞아..호호호..너..이제부터 내 밥이야.호호호호.."
배를 움켜쥐고 카랑카랑한 여자의 목소리가 들여오는 쪽으로 바라았다.
[으악!..꽐꽐...으으으..아무래도 병원가야겠다..코피가 안멋어..으으으 애는 누구냐..으으으]
"으으으..누구긴..이 집 막내딸이지.으으으"
[막내...그럼...몇짤...]
"나하고 동갑."
[끙~...]
"여보슈.다음 질문해야지...여보슈...응?."
*작가는 출혈과다로 병원으로 갔음.
이렇게 신고식을 하고 이모 영숙의 집에 온 우성이는 앞으로 지금까지 나온 여자들과 파란만장한 생활을 시작하게 되었다.
화려한 신고식을 맞친 우성이는 자신의 방으로 들어가면서 속으로 이렇게 외쳤다.
'내가 이래서 이 집에 오기 싫었단 말야..우씨..작가 시끼 나쁜 시끼..병원에서 오지마라...우씨...아이고..볼이야,복부야...아직도 아프네...'
그러나 우성이의 이런 불운은 한자사자성어로 전화위복이 될 주는 몰랐다.
(*전화위복: 공중전화에 50원을 넣고 전화를 하고나서, 통화가 끝나고 수화기를 내려놓는데
50원이 다시 나올 때.?)
"아~하!"
우성이는 길게 하품과 함께 기지개를 켜며 침대에서 일어났다.
아직도 더지지 않는 눈을 억지로 뜬 우성이는 손등으로 눈을 비비며 중얼거렸다.
"에이씨..먹으것도 없는데 오줌은 왜 이렇게 나와..더 자고 싶은데...우씨.."
늦잠을 자고 싶었던 우성이는 오줌보가 터질것 같이 가득찬 오줌을 쏟아내기 위해 억지로 침대에서 일어나 방을 나섰다.
방을 나와 2층 화장실 앞에 선 우성이는 얼마전 자신에게 말을 했던 이모의 말이 생각났다.
'우성아2층 화장실은 수도관이 고장난 물이 안나오니까, 아래층 화장실을 써라'
'참 여기 물이 안나온다고 했지..아이고 귀찮아...'
우성이는 이모의 말을 생각하고 화장실 앞에서 몸을 돌려 아랫층에 있는 화장실로 향했다.
아랫층 화징실 앞가지 온 우성이는 화장실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가 좌변기 앞에 서서 벗고 쉬를 시작하려 했다.
오줌이 가득한 방광에 힘을 주자 귀두끝으로 약간의 오줌이 나오려고 했다.
'응?.왜 이렇게 뒤통수가 따갑지..'
오줌을 누던 우성이는 자신의 뒤통수로 따가운 시선을 느끼며 손으로 뒤통수를 극적이며 머리를 돌려 뒤를 쳐다보았다.
"?"
잠이 들껜 눈으로 뒤를 쳐다보던 우성이의 눈이 점점 커지더니 왕방울만하게 커졌다.
우성이의 시선이 도달한 곳에는 민희가 온몸에 비누칠을 하고 멍한 눈으로 좌변기 앞에서 벗고 쉬를 하고 있는 우성이를 바라보고 있었다.
순간, 민희는 우성이와 눈이 마주치자 비명을 지르려고 숨을 들이 마셨다.
그러나, 민희보다 먼저 비명을 지른 사람이 있었다.
"으악!"
우성이였다.
비명을 지르려던 민희는 우성이가 먼저 비명을 지르자 입밖으로 막 나오려고 하던 비명을 안으로 삼켰다.
우성이는 비명을 지르는 동시에 몸을 빠르게 움직여 화장실 문으로 달려갔다.
꿍!
화장실 문으로 달려가던 우성이는 화장실 문이 닫혀있는 것을 모르고 정면으로 화장실 문과 충돌을 했다.
주르륵~!
화장실문과 키스를한 우성이는 그대로 주르륵 미끌어지며 화장실 바닦에 쓰러졌다.
민희는 그런 우성이를 멍청한 표정으로 바라보았다.
우성이는 정신 없이 밥을 먹고 있었다.
그런 우성이를 이모와 그 세딸들이 이상한 눈으로 쳐다보고 있었다.
"우걱,우걱,우걱...쩝,쩝,쩝..."
그런 우성이를 보다못한 이모 영숙이 걱정스러운 말투로 말을 했다.
"예, 우성아 천천히 먹어라.체할라...응!"
"아국,아국,,괜..찮아요...이모..우걱,우걱.."
우성이는 이모의 말에 건성으로 대답을 하고는 밥 한그릇을 개눈감추듯 했치우고는 숟가락을 내려놓고 서둘러 자리에서 일어나 주방을 나섰다.
"잘 먹었습니다."
주방을 급하게 빠져나온 우성이는 서둘러 자신의 방이 있는 2층으로 올라가려했다.
그때,
"잠깐만.나좀 볼래"
2층 계단을 올라서려고 한 우성이는 뒤에서 부르는 소리에 멈칫섰다.
'히익!우씨...그냥 넘어가면 어디가 덧나나...'
우성이는 천천히 머리를 돌려 자신을 부른 사람을 쳐다보았다.
"헤헤헤헤...왜그래.민희야?.나 한테 무슨 볼일이라도...헤헤헤헤헤"
거실에서 팔장을 끼고 서있는 민희는 우성이가 자신을 보며 웃자 입가에 미소를 지으며 부드러운 목소리로 말을 했다.
"호호호호... 그럼.아주 중요한 볼일이 있지.잠깐 이리로 좀 올래."
"헤헤헤..그냥 여기서 말하면 안됄까.헤헤헤..내가 좀 급하거든..."
민희는 우성이의 말에 요사스럽게 웃으며 손가락 하나를 까닥거리며 말을 했다.
"오~호호호호...너 맞고 올래, 아니면 그냥 올래."
"헤헤헤...안맞고 안가면 안됄까.헤헤헤..."
"그~래.너 안본 사이에 군기가 많이 빠졌다.셋 셀동안 안오면 그 다음에 벌어지는 일에 대해 난 책임 못진다. 하나..."
'우씨...저게 지지배야...이모는 뭘 먹고 저런 것을 낳았을까...우씨...'
우두욱,우두둑!
"두~울!"
민희는 손가락 마디를 꺽으며 계속 숫자를 셌다.
'에라...죽기아니면 살기다.설마..이모가 있는 데 죽이기야 하겠어...'
우성이는 더 이상 벗티지 못하고 용기를 내어 민희의 앞으로 걸어가 팔을 허리에 걸치고 민희의 앞에 섰다.
"무슨 일인데 그래. 난 지금 무지 바빠. 어서 말해."
민희는 허리에 손을 언고 자신의 앞에선 우성이를 아래 위로 훌터보고는 가소롭다는 듯 웃으며 말을 했다.
"어쩔찌구리...내가 지금 날개를 접으면...좋아.단도직입적으로 묻겠어. 어 아까 다 봤지?."
"뭘?."
"어쭈, 시침미 까지...솔직히 말해. 너 다 봤지?."
"뭘, 봤다고 그래."
민희는 천천히 우성이의 주위를 돌며 말을 했다.
"진짜 아무것도 안봤어?."
"뭘 말야?."
"그래, 아까 화장실에 내 알몸을 진짜 못봤단 말이지?."
"아~!.그거라면 당연히 못봤지. 진짜야.난 아무것도 못봤어."
우성이의 주변을 돌던 민희가 우성이의 정면에 서서 우성이의 얼굴을 바라보며 입가에 미소를 지으며 계속 말을 했다.
"진짜?. 아무것도 못봤지?.내 가슴에..."
"진짜 못봤지. 너의 가슴에 검은 점이 있는 것을 내가 어떻게..힉!"
'히익! 속았다.오~!이젠 죽음이야...'
[어휴~! 병신! 그런 속임수에도 넘어가다니...에라 병신아..너 낳고 미역국 먹은 너의 엄마가 불쌍하다...쯪,쯪,쯪...]
슈~욱!
퍽!
"깨갱...깨갱.."
제2부 끝
제3부에서 계속...
버섯돌이-3
버섯돌이
제3화 민희와 씁 테이프를 보며...
우당탕탕!
"우성아! 집에 있냐?.우성아"
자신의 방에서 책을 보고있던 우성이는 요란하게 계단을 뛰어 올라오는 소리를 들으며 방문을 바라보았다.
"지지배...좆나게 팰때는 언제고...찾기는 왜 찾아..그날 맞은 눈탱이가 아직도 아픈데..쓰볼..."
우성이는 아직도 파란 멍자국이 남아있는 눈을 만지 궁시렁 거렸다.
[병신..어떻게하면 여자한테 맞고 사냐.]
"뭐요!.쓰볼..아니 그럼 당신은 안맞고 산다 말요.웃기네..."
[이런..쓰볼같은 놈 봤나. 너 시방 나한테 쓰볼이라고 했냐?.]
"그랬다.왜?."
[그랬다, 왜?.어쭈구리..이젠 막 나가네..이걸 그냥 확 바꿔버려..]
"어이구...무서워라. 맘대로해..나도 여자한테 맞아가면서 이런거 하기 싫으니까..배째!"
[좋아. 너 죽어봐라.쓰볼놈.]
"흥! 그렇게는 안될걸.."
[뭐가 안돼.임마]
"흥!지금까지 2부를 썼는데 내가 죽으면 처음부터 다시 써야하는데..너같이 게으른 작가가 다시 쓰겠냐.지나가던 개가 웃겠다.쳇!"
*우성이의 정곡을 찌르는 질문에 할말을 잃은 작가.
"흥! 왜 말이 없수.바꿔, 바꿔봐..하지도 못하면서..웃겨 정말.."
[자자.잡담은 그만하고 이야기를 계속 하자.헤헤헤헤..]
"그러니까 까불지 말어."
[...]
그때,우성이의 방문이 요란한 소리를 내며 활짝 열렸다.
꽝!
요란하게 열린 방문에 민희가 손을 허리에 언고 씩씩 거리며 서있었다.
"이게 방에 있으면서 대답을 안해. 너 죽고 잡냐."
민희는 멀뚱이 책상에 앉아있는 우성이를 도끼 눈을 하고 째려보며 말을 했다.
그러나 우성이는 들은척도 하지 않고 자신을 째려보는 민희를 바라보다 다시 손에 들여있는 책으로 시선을 옴겼다.
그런 우성이의 행동을 바라보던 민희는 의외라는듯 감탄의 소리를 내며 우성이의 방안으로 들어왔다.
"오~호!.너 저번일로 아직도 삐졌냐.사내자식이 그런일로 삐지다니..너 그거 때버려라..자식"
그러나 우성이는 민희의 말을 들은척도 하지 않고 계속 책을 내려다 보았다.
그런 우성이를 민희는 가소롭다는듯 계속 비꼬며 말을 했다.
"자식!.너 지나가던 벙어리가 마빡을 쳤냐.왜 말을 안해.예!.예!"
민희는 책을 바라보는 우성이의 뒤에서서 우성이의 어깨를 잡고 흔들었다.
"손대지마."
우성이는 착 가라앉은 목소리로 자신의 어깨를 흔드는 민희에게 말을 했다.
민희는 우성이의 낮은 목소리에 흠칫 놀라더니 요사스럽게 웃음으며 말을 했다.
"오~호호호호호...자식 그래,저번에는 내가 너무 심했다. 미안하다.호호호호..."
"쳇.눈탱이를 밤탱이로 만들어놓고 미안하다면 단감.됐네, 이사람아!"
"아잉! 미안해.내 성질 잘 알자나.남자인 내가 이해해줘."
"흥!"
우성이는 민희의 말에 코웃음을 치며 더 듣고싶자 않다는듯 신겅질적으로 책장을 넘겼다.
그러자 없던 아양까지 떨며 사과를 하던 민희의 눈에 파란 불꽃이 튀었다.
"이게 보자,보자 하니까 보자기로 보이고, 가만히 있으니까 가마니로 보이나."
휘~익!
퍽!
민희의 말이 떨어짐과 동시에 우성이의 어깨를 잡고있던 민희의 손이 우성이의 뒤 통수를 여지 없이 강타를 했다.
그리고는 우성이의 귀를 잡아 당기며 말을 했다.
"이게..조금 잘해주니까 눈에 뵈는게 없나. 일어나"
"아아아아..."
[히히히히..그러길래 진작 사과를 받아주니..히히히..무덤을 파요.히히히]
"쓰볼놈! 그새 복수를 하다니...죽일 놈!"
[히히히히...약오르지...히히히..까불지마.]
"작가 너 다음에 보자...우씨..."
[푸하하하하하...다음에 보자는 놈 안 무섭드라...하하하하...아이고..통쾌해라...]
민희에게 귀를 붙잡히 우성이는 개 끌려가듯 질질 끌려 아랫층 이모 방으로 들어왔다.
"아아아아...아퍼...그만..."
우성이는 잡힌 귀를 손으로 잡으며 민희에게 놓아달라는 애원의 눈빛을 보냈다.
"자식. 겁도없이 까불고 있어.다음부터 말 잘 들을꺼지?."
"아이고...아퍼라...네!"
"좋아. 이번 한번 더 용서를 해주지."
민희는 승리의 미소를 입가에 지으며 손으로 잡고있던 우성이의 귀를 놓아주었다.
우성이는 잡혔던 귀를 손으로 문지르며 복수어린 눈으로 승리에찬 민희의 얼굴을 노려보았다.
'지지배...두고 보자..언젠간 꼭 복수 할 테니...아이고..아파라..눈도 아직 아픈데..이번에 귀까지...이건 모두 이 작가시끼 때문이야..쓰볼 놈.'
"왜? 꼽냐."
우성이는 민희의 말에 흠칫 놀라며 고개를 가로 저의며 말을 했다.
"아니..꼽다니..그런데 무슨이로 나를 찾으거냐?.그리고 이곳에는 왜 왔는데?."
민희는 우성이의 질문에 아직도 열려있는 안방 문쪽으로 걸어가 거실을 살펴본 후 안방 문을 닫고 방문 옆에 놓여있는 자신의 가방을 들고 걸어와 지퍼를 열고 안에서 무엇인가를 꺼냈다.
"너. 이게 뭔지 알아?."
우성이는 민희의 손에 들여있는 물건을 바라보았다.
아무런 제목도 없는 비디오 테이프 였다.
"그거 비디오 테이프 아냐?."
"호호호호..그래 비디오 테이프지."
"그런데...?"
"너 이게 무슨 테이프 인지 알아?."
"글쎄?.제목도 없는데...무슨 테이프야."
[이런 병신 제목이 없으면 뻔하지...]
"잉! 작가 형씨.그럼 저게 뭔지 아슈?."
[당근이지.병신아!.테이프에 제목이 없으면 뻔한거야.]
"뻔한 거?."
[히히히..그거야...공 테이프지.뭐야, 빙신아]
"에라이...나가 죽어라.빙신아."
[으잉! 아닌가...아님 말고. 쪽팔려...]
민희는 우성이의 질뭉에 입가에 미소를 지으며 다시 주위를 살피고는 우성이의 귀에 입을 갖다데고는 낮은 목소리로 말을 했다.
"이게 바로.응응응 테이프야."
"응응응 테이프가 뭔데?."
"아이~! 빙신.뭐긴 뭐야.남자하고 여자가 응응응..하는거.."
"뭐! 그럼..."
"호호호호...그래.그거야."
'이런...이 지지배는 도대체 날 뭘로 보는거야...나 참!'
민희는 득의에 찬 표정으로 우성이를 바라보다 떨뜨름한 우성이의 표정을 보고는 이상하다는듯 우성이에게 물었다.
"왜? 뭐가 이상하냐?.표정이 왜 그래?."
"야!민희야,나 하나좀 물어보자?."
"물어?.그래 아프게 물지 말고 살살 물어봐."
"넌 내가 남자로 안보이니?.아무리 너하고 나하고 허물없는 사이라고 해도 그렇치 같이 볼게 있고, 아닌게 있는데 넌 어떻게 나하고 지금 이걸 보자고 하냐?."
민희는 우성이의 말에 눈을 동그라게 뜨고는 호들갑스럽게 말을 했다.
"어머,어머,어머...너가 남자였니?.어머, 몰랐다예...니가 남자였구나...새로운것을 알았네..."
"뭐?."
"오호호호호호...웃기고 있어.야,야,야,야...까불지 말고.어서 이 테이프나 넣어봐.어서!"
민희는 가소로운듯 우성이를 바라보며 손에 들고있는 테이프를 우성이에게 건네주고 쪼르르 엄마가 잠을 자는 침대위에 펄쩍 뛰어 올라갔다.
"뭐해, 어서 안 틀고.."
민희는 테이프를 들고 아직도 서있는 우성이를 독촉했다.
'쓰볼!.저게 날 아주 무시하는군.뭐 남자였나고...쓰볼...'
[야 임마!.그러길래 왜 맞고사냐.빙신]
"뭐요!이 사람이 정말...쳇 관두십다.한살이라도 들먹은 내가 참아야지..."
[푸히히히히...뭐?.한살이라도...웃기네.니가 안 참으면 어떡 할건데...]
"휴우~! 내가 못난탓이지 뭐.그만 둡시다."
[야! 왜그래.쯥.그러니까 불쌍해 보이네.야! 저 지지배를 꼼작 못하게 하는 방법을 가르쳐 줄까?.]
"관두슈...휴우~! 팔자려니 하고 살지 뭐."
[싫으면 말구. 한방이며 돼는데...싫다니 뭐.계속 그렇게 살아라.]
"으잉! 한방!.지금 한방이라고 했우."
[그럼 한방이면 끝나지 뭐.]
"나 보구 민희와 원텃치 까란 말이요?."
[그런거 말구.누이 좋구, 매부 좋은 아주 좋은 방법이 있지.]
"누이 좋구,매부 좋은일...그게 뭐죠?."
[알구싶냐.그럼 나보구 앞으로 선생님이라고 불러라. 그럼 가르쳐 주지.]
"아이...선생님이 문제요. 사부님으로 모시지 뭐.씨부!"
[오냐!흐흐흐흐...자식 이제 철들었군.좋아, 가르쳐 주지..옛 말에 이런 말이 있다.
"자고로 여자와 북어는 사흘에 한번씩 두둘겨야 부드러워 진다"라는 명언이 있지.]
"여자?, 북어?, 두둘겨...씨부.그말이 싸우라는 말 아니요?."
[그 자식 성질 더럽게 급하네.좀 기다리면 어련히 알켜줄라고...승질나면 국물도 없어.]
"죄송, 죄송...헤헤헤헤..."
[흐음~!.그러니까.자고로 여자는 침 한방 놔주면 아무리 사나운 여자라도 다 고분고분 하게 되어있어.알았냐.]
"침?.그게 뭐죠."
[아~! 자식. 둔하네.남자라면 누구나 다 갖고 있는 거,있자나.]
"누구나...?.아~! 그거."
[히히히히..그래 임마.그걸로 침 한방 놔줘.그럼 니 말이라면 죽으라면 죽는 시늉까지는 할걸.]
"에이~!. 설마..."
[어~.자식 속구만 살았나.야!.자고로 여자는 한번 꾹 눌러주면 그걸로 끝이야.다음 날 아침 밥상에 반찬이 틀려진다니까.자식.]
"진짜..."
[싫으면 관둬.자식 방법을 가르쳐줘도 싫대.야 임마.오늘 기회도 좋자아.지금 스스로 다리를 벌려줄라고 준비까지 해 놨는데...줘도 못먹으면 빙신이지...익은 밥과 여자는 먼저 먹는 놈이 임자야.이젠 너가 알아서 해라.]
"씨부!.씨부!."
[...]
'저 인간 말을 들어 말어...이거 왠지 속는 기분같고...원투도 있는 말같고..음~!...에라..밑져야 본전이다.한 번 해보자...흐흐흐흐..민희 이 지지배...너 오늘 죽어봐라...히히히히...'
마음을 굳힌 우성이는 입가에 득의 미소를 지으며 손에 들고 있는 테이프를 비디오에 넣고 시작 버튼을 누르고 민희가 누워있는 옆자에 몸을 눕혔다.
잠시후, TV화면에 몇 가지 예고 프로그램이 나오더니 본 프로그램이 나오기 시작했다.
TV화면에는 커다란 글씨로 "TABOO"라는 글씨가 나타났다.
"야! 우성아 "TABOO"가 무슨 뜻이냐?."
민희는 화면에 나온 제목을 보며 옆에 누워있는 우성이에게 물어 보았다.
우성이도 화면을 바라보며 모르겠다는듯 고개를 가로 저으며 말을 했다.
"몰라. 알수가 없어.사전을 찾아봐야지 뭐."
"무슨 애가 그것도 모르니...쯪,쯪,쯪...대한민국 영어교육이 참 문제야..."
'지지배 웃기고 있네.그러는 지는 알고있나...지나 내나..도찌니 개찌니지...'
우성이는 한심하다는듯 혀끝을 차는 민희의 옆 얼굴을 바라보며 속으로 궁시렁 거렸다.
어느덧 TV화면에는 출연자들의 이름이 지나가고 "TABOO"를 시작하기 시작했다.
거실 등이 켜져있는 침실에 남자 알몸으로 누워 거대한 자지를 들어내놓고 있었고, 그 거대한 자지를 여자가 손으로 잡고 빨아주고 있었다.
"어머,어머,...세상에나...저렇게 크다니..."
여자의 입을 들락거리는 남자의 자지를 바라보던 민희가 놀라움의 탄성을 지르며 뚫어지게 화면을 바라보았다.
'쳇 웃기고 있네. 내것에 비하면 새 발에 피요, 가재에 편자이니라..'
우성이는 외국남자의 자지를 보며 놀라는 민희에게 속으로 욕하며 남자의 자지를 빨고있는 여자를 바라보았다.
*작가변:간단하게 애들이 보고있는 "TABOO"내용을 소개 함.
중년의 부부가 밤중에 배꼽맞추기를 하려고 했는데, 남편은 아내에게 좆을 빨아달라고 했고(작가의 영어실력이 형편없어 좆을 빨아달라고 했는지, 아니면 방안의 불을 끊자고 하는지 알 수가 없음.*^^*),아내는 싫다고 몇번 실랑이를 버리다 끝내 배꼽을 맞추고는 남편이 무엇이 불만인지 가출을 하고 말았다.
남편의 가출로 생활비에 어려움이 생긴 아내와 아들(고딩어 같기도 하고 대 삘이 같기도 하고...),아내는 아들에게 아버지의 가출을 이야기 하고 자신이 직장을 구한다고 말을 함.
그러나 아들의 마음은 콩밭에 있어,맞은 편에 앉아있는 엄마의 잠옷가운 사이로 삐져나온 유방에 시선이 집중되었다.
이미 여자 친구와 배꼽을 맞춘 아들은 엄마를 이성의 대상으로 생각하고 늘 뜨거운 시선으로 엄마의 몸을 훔쳐보곤 했다.
어느날, 직장동려와 파티에 가기 위해 샤워를 하던 모습을 여자 친구와 집에 온 아들이 몰래 훔쳐보고, 엄마가 집을 나가자 여자친구와 배꼽을 맞추었다.
직장동려와 파티에 온 아내는 그 파티가 보통파티가 아닌 때씹 파티인 것을 알고 당항해 하다가 중년의 긇어오르는 욕정을 억누르며 직장동려가 나오기를 기다리다 집으로 돌아왔다.
그 날 저녁,홀로 침대에 누워 잠을 청하던 아내는 그 날 파티장에서 본 남자들의 자지를 생각하며 잠을 이루지 못하다가 수면제를 갖으러 욕실로 가다가 아들의 방에서 신음소리가 들려 아들의 방으로 들어갔지만 아들은 알몸으로 침대위에 누워 잠을 자고 있었다.
아내는 아들이 이상이 없는 것을 확인하고 아들의 방을 돌아 나오려다 아들의 사타구니 사이에 풀이 죽어있는 우람한 자지를 바라보고는 끊어 오르는 욕정과 금단의 윤리속에 몇 번이고 갈등을 하다가 끝내는 아들의 자지를 잡고 빨아주며 금단의 세계로 발을 들여 놓았다.
다음날, 아들과 넘어서는 않되는 금단의 세계에 빠진 아내는 괴로워 하다가 일을 맞히고 집으로 돌아왔고, 아들을 찾아지만 아들은 어느덧 아내의 침실에서 엄마를 기다리고 있었다.
아내는 아들에게 지난 밤의 일은 실수라고 설득하려했지만, 또 다시 아들의 애무에 몸은 달아오르고 또 다시 금단의 세계로 빠져든다.
(휴우~!. 좆나게 힘드네...짧은 영어실력으로 대충 알아듣고 간략하게 소개 했음.)
우성이와 민희는 숨을 죽이고 TV화면을 쳐다보았다.
'쳇! 난 벌써 울 엄마랑 했다.아~! 갑자기 엄마 생각나네...지금 뭐하고 게실까?...흐흐흐흐...엄마하고는 낮,밤 안가리고 했는데...으으으으...꼴린다...'
우성이는 "TABOO"를 보며 엄마와의 찐했던 섹스를 생각하자 비디오를 보면서도 말짱하던 자지가 서서히 발기를 하자 곁눈질로 민희의 상태를 살펴보았다.
민희는 얼굴을 살짝 붉힌체, 숨을 죽이고 화면을 뚫어지게 쳐다보고 있었다.
'히히히히...흥분되나 보네...지금 실실 시작해 볼까나...히히히..'
우성이는 화면을 바라보며 가볍게 오르락, 내리락 거리고 있는 민희의 봉긋한 유방쪽으로 손을 뻗어 살며시 한쪽 유방위에 올려놓았다.
그러자 화면을 바라보고 있던 민희의 몸이 미약하게 흠칫 놀라더니 머리를 돌려 우성이를 바라보았다.
'히익!.죽었다...내가 그 놈 말을 듣지 말아서야 하는데...으으으으..엄마 나 오늘 죽어요...'
우성이는 이제는 죽어구나 하고 눈을 감고 가만히 있었다.
그런데, 한참을 기다려도 날라와야 할 주먹세례가 없자 우성이는 감고 있던 눈을 살며시 뜨고 민희를 바라보았다.
"자식! 만질라면 확실하게 만져야지 옷 위로 만져가지고 되냐."
민희는 자신의 유방에 손을 언진 우성이를 나무라며 유방위에 언저져 있는 우성이의 손을 잡더니 바지속에 들어가 있는 상의를 끄집어 내고는 상의 안으로 우성이릐 손을 쑥 집어넣었다.
'으잉~!...히히히히...그래?. 좋아. 오늘 죽여주지...흐흐흐흐흐..'
우성이는 민희의 행동에 자신감을 갖고 민희 상의 속으로 들어간 손을 움직여 브레지어를 위로 밀어 올리고는 맨살로 들어나 유방을 움켜쥐고 주물러 댔다.
"흐흐흐흐...씨부!.씨부!...아~ 거기 있는거 알아요.씨부!"
[악!...으으으...코피 터졌다.으으으으..]
"으잉?.왠 코피...벌써 코피를 흘리다니...쯪,쯪..한심하다..."
[뭐? 한심...이게 정말...야 짜샤...코 후비는데 갑자기 부르면 어떻게 해...아이고..]
"뭐? 코를...아이구 더러운 인간..저런걸 싸부로 모시고 있으니...나두 한심하다.."
[그런데 왜 불렀어..후비적,후비적...]
"히히히...알지!"
[알지?. 알지는 털없는 쥐가 알지고...뭘 알아?.]
"에이~!어~응! 다 암시롱.."
[이게 갑자기 미친나!.뭘 알아..웃기는 놈이네.]
"아잉~!.옷벗기는 시간 좀 줄입시다.응!응!..."
[히히히히..그럴까?.어~깨도 아프고...손~가락도 아프고(김응룡 감독 버전)히히히히 그러자..]
"우히히히히..간만에 씨부와 뜻이 맞았네.히히히히..작가님 파이팅!"
[히히히히...우성이 파이팅!히히히히...그럼 체하지 않게 잘 먹어라.]
"고럼...히히히히"
지지직~!
어느덧 TV화면은 지직거리고 있었다.
그리고 그 TV를 보고있던 우성이와 민희는 팬티 한장만 걸친체 엄마 영숙의 침대 위에 누워있었다.
우성이는 제법 불룩하게 솟아오른 민희의 양쪽유방을 손으로 거머쥐고 서서히 주무르며 엄지 와 검지로 분홍색을 띠고있는 작은 유두를 잡아 비틀었다.
"흐응~!간지러워..."
민희는 우성이 유두를 잡고 비틀자 상체를 움추이며 떨었다.
봉긋한 유방과 분홍색 유두를 애무한던 우성이는 머리를 내려 손으로 애무한던 한쪽유방을 한 입에 베어 물고 혀로 유두를 굴리며 빨아댔다.
쯥,쯥,쯥
"아흑...아아아아..."
우성이는 민희의 달뜬 신음소리를 들으며 민희의 앙증맞은 유방을 번갈아가며 애무했다.
쯥,쯥,쯥,쯥
"으힉...아아아아...호호호호...간지러워...아아아앙.."
민희는 우성이의 애무에 유방에서 간지러움과 짜릿한 쾌감이 동시에 밀려오자 신음소와 웃음소리를 번갈아 내며 우성이릐 머리를 팔로 끌어안았다.
우성이 민희의 유방을 반갈아 가며 애무를 하다 유방에서 머리를 들고 민희의 다리쪽으로 내려가 펑퍼짐한 엉덩이에 간신히 걸쳐져 있는 민희의 분홍색 팬티를 내려다 보았다.
앙증맞은 팬티 앞을 작은 동산을 만든 민희의 보지둔덕이 눈에 들어왔다.
민희의 앙증맞은 팬티를 쳐다보고있던 우성이의 눈이 이채를 띠웠다.
'으잉. 벌써 젖었네...히히히히..지지배..까져가지고..그거 보고 이렇게 젖다니..히히히..'
불룩하게 솟오른 민희의 팬티 앞 부분이 물기로 약간 얼룩져 있는 것이 우성이의 눈에 들어왔다.
우성이는 입가에 미소를 지으며 두 손을 민희의 팬티 허리 밴드에 손을 대고 밑으로 서서히 벗겨내렸다.
팬티가 서서히 벗겨지자 민희도 엉덩이를 살짝 들어주며 우성이가 팬티를 벗기기 쉽게 도와주었다.
민희의 팬티를 벗겨낸 우성이는 팬티를 한쪽에 내려 놓고 민희의 다리를 들어올리고 그 밑으로 들어가 들어올린 민희의 다리를 양쪽으로 벌리며 무릎을 가슴쪽으로 밀어붙혔다.
'허억~!..오오오...죽음이야.럴수..럴수..이럴수가...'
다리가 한껏 벌어지며 확연하게 들어난 민희의 보지둔덕을 내려다 보던 우성이의 눈이 찢어질듯이 커졌다.
[왜? 왜그러는데...응!]
"알것없우...거의 죽음이야...와아~!"
[뭐가..응! 뭐가 죽음이야..나도 좀 보여줘.]
"뭐요?. 보여줘. 됐네 이 사람아. 보여줄게 따로있지.오~예!"
[뭐?. 이런 싸가지 봤나. 너 지금 씨부한테 이럴수 있는거야.]
"쳇! 씨부같은 소리하네.절대로 보여줄수 없어. 안돼."
[이이이..죽일 놈.너 나중에 두고 보자.]
"쳇. 두고보자는 놈, 하나도 안 무섭드라."
활짝 벌려져 있는 민희의 다리사이.
약간의 물기로 반짝이고 있는 보지둔덕.
이제 막 자라기 시작한 검으잡잡한 보지털.
그 검으잡잡한 보지털 사이로 세로로 갈라져 있는 보지균열이 다리가 벌어지며 살짝 벌어져 분홍색 보지속살이 보일 듯 ,말 듯 들어나 있었다.
'꿀꺽..이렇게 다를 수가...모든 여자 보지가 똑같을 줄 알았는데...이렇게 다르다니..그러고 보니 엄마나 명자 아줌마 보지도 약간은 달랐어...오오오오..신의 놀라운 솜씨야..'
우성이는 민희의 보지를 내려다 보며 서서히 머리를 내려 민희의 다리사이에 얼굴을 박고 혀로 보지둔덕을 핥아댔다.
"아흑...아아아"
민희는 우성이의 혀가 보지둔덕을 핥아대자 허리를 들썩이며 손을 밑으로 뻗어 우성이의 머리카락을 움켜쥐고 당겼다.
"아아아아...아퍼...아아아아..."
민희의 보지둔덕을 핥아대던 우성이는 민희가 머리카락을 잡아당기자 고통의 비명소리를 지르며 보지둔덕에서 머리를 들었다.
"어머! 미안..."
민희는 우성이의 비명소리에 움켜쥐고 있던 머리카락을 놓으며 사과를 했다.
"아이고 아파라..."
우성이는 아픈 머리를 손으로 비비고는 다리를 잡고있던 손을 놓고 손을 살짝 벌어져 있는 보지균열로 갖고가 양쪽으로 활짝 벌리고는 혀를 길게 내밀어 활짝 들어난 보지속살을 핥아댔다.
"아흑...아아아아...나...몰라...앙아아아...이상해...아아아아..."
민희는 예민한 보지속살을 우성이가 혀로 핥아대자 더욱 허리를 들썩이며 손으로 침대 시트를 움켜쥐며 떨었다.
할짝,할짝,할짝
쯥,쯥,쯥
우성이는 민희의 보지속살을 구석구석 핥아대며 빨아댔다.
"아흑..아아아...엄마...이상해...아아아아..."
"할짝,할짝...쯥,쯥...으음~!"
우성이는 민희의 보지속살을 구석구석 핥아대며 음핵표피속에 숨어있는 음핵을 혀로 굴리며 빨아댔다.
"어머,어머...몰라...아아아아아...거기...아아아아...죽어...아아아"
'죽어?!...히히히...그래 죽어봐라..히히히...'
"할짝,할짝...쯥,쯥,쯥"
한참을 민희의 보지속살과 음핵을 핥아대던 우성이는 민희의 보지구멍에서 찔끔,찔끔 보지물이 흘러나오자 보지둔덕에서 머리를 들었다.
'흐흐흐흐...이정도면 충분 젖었군.그럼...침 한방 놔야겠다.히히히'
우성이는 찔끔,찔끔 보짓물을 토해내고 있는 민희의 보지둔덕을 내려다 보며 서서히 자신의 팬티를 벗겨냈다.
팬티를 벗은 우성이는 하늘을 향해 힘차게(?)솟아오른 자신의 자지를 내려다 보고는 손으로 자지를 잡고 보짓물을 흘리고 있는 민희의 보지구멍 입구에 맞추었다.
'흐흐흐...자식.좋아 죽을라고 하네...히히히...기다려라 이놈아...흐흐흐흐..'
우성이는 민희의 보지구멍 입구에 자지를 맞추고 얼굴이 붉게 상기되어있는 민희를 바라보며 말을 했다.
"민희야! 이제 시작한다. 너 후회 안하지?."
민희는 우성이의 말에 감고있던 눈을 뜨고 우성이를 올려다 보았다.
"응!. 어서 시작해."
"좋아."
우성이는 상체를 숙여 민희의 상체를 끌어안고 보지구멍 입구에 맞춘 자지를 서서히 민희의 보지구멍 안으로 집어넣었다.
우성이의 거대한 자지가 서서히 민희의 보지구멍을 벌리며 한치,한치 안으로 들어갔다.
"으으으으..."
민희는 우성이의 거대한 자지가 서서히 안으로 들어오자 얼굴을 잔뜩 찡그리며 침대시트를 움켜쥐고 있던 손을 다시 우성이릐 머리를 움켜쥐었다.
민희의 보지구멍을 서서히 벌리며 안으로 들어가던 우성이의 자지가 장벽에 붙히치자 엉덩이를 뒤로 잠시 후퇴했다가 장벽을 향해 힘차게 돌진했다.
우성이의 힘찬 돌진에 장벽은 허무하게 무너지며 우성이의 자지가 쑥 하고 안으로 들어갔다.
"아악! 엄마...아퍼..."
"악!...아퍼...내머리..아아아..."
민희는 자신의 처녀막이 파괴되면서 심한 고통이 보지구멍 안에서 전해지자 우성이의 머리카락을 움켜쥐고는 잡아당겼다.
"아아아아...아퍼...엄마..."
"아아아아..으으으...내머리...아아...아퍼..야야...머리 좀..아이고..."
"으으으...아퍼...미안...으으으"
민희는 우성이의 말에 움켜쥐고 있던 머리카락을 놓고 팔로 우성이의 목을 끌어안았다.
우성이는 민희가 쥐고있던 머리카락을 놓자 보지구멍 안에 들어가 있는 자지를 서서히 움직이며 쑤셔대기 시작했다.
퍽,퍽,퍽,퍽
뿌직,뿌직,뿌직
"아아아...아퍼...살살..."
민희는 우성이 움직이기 시작하자 다시 아픔이 밀려오자 우성의 목을 더욱 끌어안으며 신음했다.
그러나, 우성이의 움직임은 점점 빨라지며 방안은 점점 뜨거운 열기로 가득해져갔다.
퍽,퍽,퍽,퍽,퍽
뿌직,뿌직,뿌직,뿌직
"아아아아...엄마...아아아아,..좋아...아아아아..."
"헉헉헉...으으으..."
우성이의 거대한 자지는 민희의 보지구멍을 빠르게 들락거리며 쑤셔댔다.
퍽,퍽,퍽,퍽,퍽
뿌직,뿌직,뿌직,뿌직
"흐응...아아아아...좋아...엄마...죽어...아아아아아,..."
"헉헉헉,...민희야...좋아...아아아아..."
"몰라...죽을것 같아...아아아아아..."
"으으으으..그래…죽여줄게...으으으으...헉헉헉..."
"그래...죽여줘...아아아아아...죽어...아아아"
"그래...죽어라...헉헉헉헉...으으으으"
우성이는 상체를 이르켜 세우고는 자신의 허리를 감고있는 민희의 다리를 잡아 양쪽으로 넓게 벌리고는 엉덩이를 빠르게 움직이며 보지구멍을 쑤셔댔다.
퍽,퍽,퍽,퍽
뿌직,뿌직,뿌직
"아아아아...엄마...죽어...아아아아..."
"헉헉헉..."
잠시후, 민희의 보지구멍을 쑤셔대던 우성이의 자지가 드디어 절정의 순간이 다가왔다.
절정의 순간이 다가온 것을 안 우성이는 더욱 빠르게 민희의 보지구멍을 쑤셔댔다.
"아아아아아..."
"으으으으...나온다...으으으응"
우성이는 민희의 보지구멍 안에 들어가 있는 자지가 움찔거리자 보지구멍 안 깊숙히 집어넣고 뜨거운 정액을 쏟아부었다.
온몸이 담으로 젖은 민희와 우성이는 침대 위에 가만히 누워 있었다.
"헉헉...우성아!"
민희가 가쁜 숨을 몰아쉬며 옆에 누워있는 우성이를 불렀다.
우성이는 민희가 부르자 머리를 옆으로 돌려 민희를 바라보았다.
"헉헉...왜?"
"너.오늘이 처음 아니지?."
'허억! 이 지지배가 어떻게...
우성이는 민희의 말에 질끔하며 강하게 부인을 했다.
"무슨 소리?. 난 처음이야."
"거짓말.많이 해본 솜씬데?.솔직히 말해."
"무쓴 소리.진자 처음이라니까?.그런 넌 내가 어떻게 많이 해본 것을 알아?.너 혹시..."
"뭐야! 이게 죽을라고.난 좀 전까지 보건부 장관이 인정하는 처녀였어."
"나도야. 나도 보건부 장관이 인정하는 동정이였어."
"진짜야! 아니것 같은데..."
민희는 우성이의 말을 믿지 못하게다는듯 실 눈을 뜨고 쳐다보았다.
우성이는 더욱 우기기 위해 침대에서 벌덕 일어나 앉으며 오바하기 시작했다.
"야! 내 말이 거짓말이면 하늘에서 벼락이 떨어진다."
그때,
꽈~광!
번쩍!
우성이의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마른 하늘에서 날벼락을 치기 시작했다.
"?..."
"?..."
'이런 쓰볼...작가시끼 농간이야...두고보자...쓰볼...'
그날, 저녁
"이것 먹어봐 우성아.."
"응!"
"요것도...이것도..."
민희는 우성이의 옆에 앉아 식탁위에 놓여있는 반찬을 집어주고 있었고, 우성이는 민희가 집어주는 반찬을 열심히 먹고있었다.
이런 두 사람의 모습을 영숙,민정,민영이 멍하니 쳐다보고있었다.
그때,민영이 식탁위에 놓은 고기반찬에 젓가락을 갔고 갔다.
"언니! 이런것은 남자가 먹어야돼.힘도 안쓰는 여자가 고기를 왜 먹어.쳇! 우성아 많이 먹어."
"으응!"
'히히히..역시..씨부 말이 맞았어...히히히히...그런데 이렇게 여자에 대해 잘 아는 사람이 왜 아직도 장가를 못가는지 몰라. 별일이야...혹시 거기가 고장난나...'
[이런 썩을 놈...남이야 장가를 가던 안 가던...이런 죽일 놈.만인 앞에 공개를 하고 지랄이야...쓰볼 놈.안그래도 밤마다 바늘같고 고생하는데...쓰볼 놈..아픈데를 건들여...흑흑흑...]
제3부 끝
제4부에서 계속...
버섯돌이4
버섯돌이
제4부 술에 취한 민영이를...
"잘자! 내 꿈꿔~!"
민희가 상냥한 목소리로 우성이에게 손을 흔들며 말을 했다.
"응! 너두..."
'쳇! 꿈에 너가 나타면 그게 악몽이지...꿈에 볼가 무섭다..으으으..'
우성이는 속으로 궁시렁 거리며 겉으로는 입가에 미소를 지으며 민희에게 손을 흔들어주었다.
민희에게 인사를 한 우성이는 책상앞에 앉아 책을 펴들고 공부를 시작했다.
"거참~!.이상하단 말야.이야기 하다말구 시도때도 없이 끼어들곤 하던 씨부가 조용하단 말야.저번에 그말이 그렇게 충격적이였다.쯪..쯪..쯪...씨부! 거기 있었요?.씨부!"
[...]
"으잉! 진짜 삐졌나.사내새끼가 그런 것 같고 삐지고 지랄이야.차라리 그걸 때내라.쳇!"
[이 자식이 듣자듣자 하니까 못하는 소리가 없네.너 죽고잡냐?.]
"헤헤헤헤..씨부!.뭐 하는라 조용했어요."
[남 이사 뭘 하든..내가 너한테 일이리 보고해야 하니.웃기는 놈이야.]
"에이~!.우리가 뭐 남인감.씨부와 제자 사이덴...뭐 했우?."
[묻지마. 다쳐.]
"뭐?! 닥치라고...아무리 그래도 그렇치 닥치라니..."
[자식이 가는귀를 먹었나..다친다구 임마!.]
"어~!.다친다구.뭣 땀시 다치는데?."
[그건 알거 없고.그래 요새 민희하고는 어떠냐?.]
"흐흐흐흐...거의 죽음이지.히히히히..."
[그렇게 좋으냐?.]
"그걸 어떻게 말로 다해..히히히히..."
[아주 입이 돌아가는군.그만 웃어 임마!.]
"히히히히...좋은걸 어떡해...히히히히..."
[휴우~!.]
"잉?!.왜 그래요. 씨부. 어디 아퍼요.평상시와는 너무 다른데..."
[에이그~!.살 맛이 안난다.왜 사는지 모르겠어.]
"왜요?."
[지금 밖에는 연인들이 쌍쌍으로 놀러다니는데...에이그...애~인도~ 없고,아는~
여자도...없고...휴우~!]
"그러길레 있을 때 잘하라는 말도 있자누.있을 때 잘하지..."
[에이그...헛소리 말고. 이야기나 계속 하자.회원들이 지루해 한다.에이그...]
"쩝!. 거 되게 불쌍하네..거 회원님들 남는 여자 있으면 우리 싸부한테 소개 좀 시켜주슈.인간이 불쌍하자나 밤마다 바늘과 씨름하고...방바닦만 긁고 있으니..쯧,쯧,쯧...불쌍해..."
얼마동안 책을 보고 있었을까?.
목이 뻐근해진 우성이는 머리를 들고 책상 위에 놓여있는 시계를 쳐다보았다.
새벽1시30분을 지나고 있었다.
"에이고... 잠이나 자자..."
보고있던 책을 덮고 의자에서 일어나던 우성이는 창밖으로 차 엔지 소리가 들여오자 창가로 다다가 창밖을 내려다 보았다.
어두운 골목길에 티브론 한대가 우성이 집 앞에 멈추어 섰다.
그리고는 운전석 문이 열리면서 여자 한명이 내렸다.
그리고 잠시후, 술이 얼근하게 취했는지 몸을 가누지 못할 정도 취한 여자 한명이 뒤 따라 차에서 내렸다.
'쯧쯧쯧...뉘 집 딸인지 참 한심하다.저러는 것을 재네 부모는 알고 있을까...쯧즛..'
우성이는 창밖에 술이 취해 비틀거리는 여자를 내려다 보며 혀를 찼다.
더 이상 볼 것이 없다고 생각한 우성이는 창가에서 떨어져 침대로 가려다가 술에 취해 비틀거리는 여자가 왠지 낮설지가 않은 느낌을 받고는 창문을 열고 자세히 쳐다보았다.
'잉!.. 저 사람은...민영이 누나자나...이런...'
우성이는 술에 취해 비틀거리는 여자가 이종사촌누나인 민영인 것을 확인하고 낮은 목소리로 민영이를 불렀다.
"누나! 민영이 누나"
그러자 술에 취한 민영이를 부축하고 있던 다른 여자가 우성이의 소리를 듣고 우성이 쪽으로 바라보았다.
"어머! 민영이 동생이예요?."
"네.민영이 누나 맞죠?."
"네.잠깐만 내려와 줄래요?."
"네.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우성이는 밑에 있는 사람이 민영이인 것을 확인하고 서둘러 아래층으로 내려갔다.
차가 서있는 곳으로 내려온 우성이는 술에 취해 비틀거리는 민영이를 부축하며 민영이를 불렀다.
"누나!."
술에 곤죽이된 민영이가 우성이의 부르는 소리에 머리를 들고 우성이를 바라보았다.
"으응~..누구야...어머...우성이구나...거억~!"
"으윽! 술 냄새...얼마나 마신거야...어휴...술냄새..."
우성이는 자신을 보며 말을 하는 민영이의 입에서 술냄새가 풍기자 코를 막으며 인상을 찡그렸다.
그때, 옆에서 지금가지 민영이를 부축하고 있던 여자가 우성이의 말에 미안하다는듯 말을 했다.
"좀 많이 마셨어요.그런데 민영이는 남 동생이 없는걸로 아는데..."
"아~네.전 사촌 동생입니다."
"그래요. 그럼 민영이를 넘겨줬으니 우린 그만 가볼께요."
"네, 감사합니다. 안녕히 가세요."
우성이는 민영이의 친구에게 인사를하고 아직도 비틀거리는 민영이를 부축하며 민영이를 불렀다.
"누나! 누나.정신 차려봐.누나!"
"으응~...누구세요...누구지...저 아세요..."
"뭐?.나 참. 나야 우성이."
"우성이?.그게 누군데...어디보자...누구와 많아 닮은 것 같은데..."
"나 참.완전히 맛이 갖구만..."
"으음~!.아저씨. 내 사촌동생하고 많이 닮았는데...거억~!...취한다...으~음"
"윽! 냄새...여자가 말야.말야...이렇게 술을 먹고 말야..."
"잉! 너 여기 왠일이니...아이고...요.귀여운것...우성이 왔구나..."
술에 취한 민영이가 우성이를 알아보고는 손으로 우성이의 양볼을 잡고 앞뒤로 흔들었다.
"에에에에에..."
우성이는 피할 틈도 없이 민영이의 손 움직임에 따라 머리가 앞뒤로 흔들였다.
"아이고…귀여운 것...이리와..누나가 뽀뽀 해줄게...쪽쪽쪽"
민영이는 우성이가 귀엽다는듯 온 얼굴에 뽀뽀를 해주었다.
'윽...술 냄새...이런...제기랄...아이고...'
우성이의 얼굴에 뽀뽀를 한 민영이가 갑자기 정색을 하며 우성이를 야단치기 시작했다.
"때끼! 고딩어가 이런곳에 오면 안돼지.때기."
'나참 미치겠네...정신이없군...'
"누나. 여긴 집 앞이야. 조용히 해."
"뭐?. 집 앞..."
민영이는 우성이의 말에 주위를 두리번 거렸다.
"잉! 언제...집에 왔지...헤헤헤헤..그럼 집 안으로 렛츠 고"
"아이고...조용히 하라니까...이모 깨면 죽음이야."
우성이는 용감(?)하게 집 안으로 들어가려는 민영이를 부축하며 조심스럽게 집 안으로 들어갔다.
집 안으로 들어온 우성이는 술 주정하는 민영이의 입을 손으로 틀어막고 조심스럽게 2층으로 올라갔다.
그런데, 우연인지, 아니면 고의인지 옆에서 민영이를 부축하는 관계로 우성이의 한 손은 민영이의 몽실몽실한 유방에 가 있었다.
'흐음~! 감촉 좋은데...히히히...'
민영이의 한쪽 유방의 감촉을 음미하며 우성이는 민영이를 부축한체 민영이의 방으로 들어갔다.
민영의 방으로 들어온 우성이는 술에 취한 민영이를 내 던지다 싶히 침대위에 눕혔다.
그러자 민영이는 상체와 엉덩이는 침대 위에 올려졌고,다리는 바닦으로 내려져 마치 "ㄱ"
모양으로 침대 위에 눕혀졌다.
"음냐..음냐..야! 한잔 더하자...4차...4차...꺼억~!"
만취한 민영은 손과 다리를 허우적거리며 계속 횡설수설 하고있었다.
'쯧,쯧,쯧...한심하다...대학생이면 다 이래도 되는건가...쯧,쯧,쯧...으잉!'
민영의 횡설수설하는 모습을 한심하다는듯 바라보고있던 우성이는 민영이가 다리를 허우적거릴때마다 치마가 말려올라가며 다리사이의 깊은곳을 감추고있는 하얀팬티가 언뜻 언뜻 보이자 눈이 휘둥그래 졌다.
'헉! 보인다...조금만 더...좀만..더...그렇치...에에에에...에이씨...보려주려면 확실히 보여주지...감질나게 시리...'
우성이는 민영이의 다리가 움직일 때 마다 언뜻언뜻 보이는 빤주를 안타깝게(?) 쳐다보았다.
'에..에...좀만...에..그렇치...에이..쓰발...그냥 확 봐버려...말어...술취해가지고 아무것도 모를텐데...볼까...말까...'
이렇게 민영이의 반주를 바라보며 고민을 하는 우성이는 생각과는 다르게 몸은 서서히 그 자리에 쪼그리고 앉아 벌어진 민영이의 다리사이와 눈 높이를 맞추었다.
"음냐...음냐...자식들...그것 밖에 목먹야...자식들...음냐...음냐..."
술에 취해 횡성수설 하며 허우적거리던 민영이가 우성이의 바람을 알았는지,아니면 술에 취해 잠이들었는지 허우적거리던 몸 동작이 잦아지면서 다리를 벌린체 움직이지 않았다.
쩌~억!
"..."
다리를 벌린체 잠이든 민영이의 다리사이를 바라보던 우성이는 입이 쩍 벌어지며 벌어진 민영이의 다리사이를 쳐다보았다.
'으흥...곰돌이 빤주다...히히히...어울리지 않게 애들 반주를 입다니...흐흐흐흐..잉?!'
민영이의 곰돌이 빤주를 바라보며 벌어진 입을 닫으려고 했지만 턱이 움직이지 않았다.
'잉? 왜 안 움직이지...우잉...이런 제기랄...턱이 빠졌네...우씨...'
[뭐?뭐가 빠져?.]
"에에에에에..."
[뭔 소리야?.말은 안하고 왠 이상한 소리를 내고 지랄이야.야! 왜그래?.]
"에에에에에에..."
[으잉? 너 턱 바쪘냐?.]
"응..."
[미친 놈. 그거보고 놀래 턱이 빠지냐.쯧쯧쯧...한심한 놈.]
'우씨..누군 빠지고 싶어 빠졌나...지랄이야..우씨...'
[야!손으로 대충 맞쳐봐.]
'우씨...그게 될까...괜히 잘못 만져 이상해지면 어떡하지...'
우두둑...우두둑...
"악!...으으으...아퍼라..."
[이젠 된네.병신아 그러길래 잘 벌려야지..한심한 놈"
"으으으..아퍼 죽겠는네 지랄이야...우씨...아직도 얼얼하네...으으으.."
[그래 뭐 보고 있었냐?.]
"뭐는 뭐요.민영이 누나 빤주 훔쳐보고 있지."
[야? 죽이야.]
"히히히...백문이 불여일견."
[뭐? 백개의 문중에 개가 한마리 있다고.]
"뭐?.백개의 문중에... 이런 무식한 씨부 봤나.무슨 백개의 문중에야.."
[아니냐.아님 말고.쪽팔리게...]
"공부 좀 하셔. 공부해서 남주남.쯧쯧쯧..."
[거.. 자식 실수한번 한 것 가지고 드럽게 지랄하네.그래 너 잘났다.다음부터 물어보기만 해봐라.쓰볼 놈.]
"거 헛소리 그만하고 이리와 좀 보슈.죽음이야.히히히히..."
[그래?!.어디 그럼 나도 좀 볼까.]
"키키키키...자 봐여...죽이지...히히히..곰돌이가 귀엽지..히히히"
[킥킥킥...그래...그래...나이에 맞지 않게 저런 반주를 입다니...히히히..성격이상하네...]
"히히히..코끼리 반주도 입는 사람도 있는 뭐..이정도야...히히히..."
[마죠,마죠..히히히...야! 근데 곰돌이가 약간 찌그러졌지..히히히..]
"히히히..그러게..그래도 귀엽다...히히히...근데 씨부!. 곰돌이 주변이 약간 누렇지...그치..."
[그렇긴 한데...위치가 좀 다르자나...좀더 밑으로 내려와야 누렇게 변할텐데..저건..좀..]
"그러게...빤주 색깔이 원래 그런가?."
[내가 보기에는 그런 것 같은데...히히히...야야..곰돌이 밑을 봐. 제법 불룩하게 튀어나와 있는 데...히히히...]
"히히히...마죠,마죠..히히히.."
[히히히...?]
"히히히...?"
[야! 난 좀 전부터 머리 꼭대기가 따가운데 너두 그러냐?.]
"씨부도 그렇수...나두 그런데...마치 누가 쳐다보고 있는 것 같지..."
[마죠, 나두 그래...]
우성이는 자신의 머리꼭대기를 따갑게 쳐다보고있는 시선을 느끼고 서서히 머리를 들어 침대위를 쳐다보았다.
"히익! 에그머니나..."
[엄마야!]
우성이의 시선이 다달은 곳에는 언제부터 인지 민영이가 머리를 들고 자신의 다리사이를 쳐다보고있는 우성이를 내려다 보고 있었다.
우성이는 기겁을 하고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침대에 누워있는 민영이를 내려다 보며 급히 변명을 하기 시작했다.
"저...누나...그러니...니까...그게...그러니까...그게...에...에...씨부...씨부..."
[...]
"우씨...씨부...씨부..치사한 새끼...혼자 도망가다니...두고보자..."
"거~억! 음냐...음냐..."
그때, 횡설수설하는 우성이를 바라보고있던 민영이가 트림을 하며 들고있던 머리를 침대에 눕히며 입맛을 다시고 다시 잠이들었다.
"잉?.누나...누나...자냐...누나..."
"음냐...음냐..."
"휴우~! 놀래라...죽는줄 알았네..."
[야! 다시 잠들어냐.휴우~! 놀래라. 애 떨어지는 줄 알았네.휴우]
"치사한 인간.그러고도 지가 씨부야.쳇! 지나가던 개가 웃겠다."
[헤헤헤..갑자기 전화가 와서..]
"웃기지 말어.같이 보고는 들키니까 혼자서 도망가고...알아봤다.이 인간아."
[거 자식이 듣자 듣자하니까 못하는 소리가 없네.임마 급하다보면 그럴수도 있지..자식이 돼게 지랄하고 있고...]
"이보슈..사람의 마음은 급할 때 알수있다고..난 지금에서 알았다. 당신이라는 인간을..."
[쩝...헤헤헤...이야기나 계속 하자...헤헤헤...]
"..."
우성이 민영이가 다시 잠든 것을 확인하고는 다시 민영이의 다리 앞에 쪼그리고 앉아 보다만 민영의 빤주를 쳐다보았다.
'히히히...요걸 오늘 헤치워...말어...꿀꺽!...헤헤헤..먹어달라고 손짓하는 것 같은데...좋아! 동전 던지기 해서 동전이 똑바로 서면 포기하고, 업허지면 헤치운다. 이러면 공평(?)하겠지...'
우성이는 다시 자리에서 일어나 자신의 호주머니에 들어있는 백원자리 동전을 꺼내 힘껏 위로 던졌다.
공중에 뜬 동전이 공중36회전 후 트위스트 10회전을 하면 바닥에 착지 했다.
땡그랑~!
도르르르...
바닥에 착지한 동전이 빙그르르 회전을 하더니 바닥에 똑 바로 섰다.
'으~잉?!...이런 개 같은 경우...'
우성이는 방 바닥에 똑바로 선 동전을 어이없게 바라보더니 주변을 두리번 거리더니 한쪽 발을 들어 힘껏 방바닥을 쳤다.
꿍!
핏!
그러자 똑바로 서있던 동전이 옆으로 핏 하고 쓰러졌다.
'오~! 이것은 하늘의 뜻이야.난 하고 싶지 않았는데 서있던 동전이 넘어진 것은 하늘의 뜻이야...'
[지랄하고 있네...이거 순 도독 놈이네...]
"히익! 언제 왔우...히히히..."
[참 내가 쓰는 글이지만 참 어거지도 이런 어거지가 없어...한심하다...한심해...]
"에이...뭐 이런 것 같고 그래요...가끔 이런 어거지도 좀 있어야지 재미있지...안그러우 회원여러분!"
[참네...별짓 다하는 구만...]
"자,자..그만하고 이젠 본격적으로 넘어가야죠.꽤 오래 시간을 끈 것 같은데..."
[그래서..어떻게 해달라고]
"나 참..야설 한두번 써보나...저번 처럼 장면이 바뀌면서 알몸을 만들어 줘야지."
[치사한 세끼...알았다.알았어...이상하네...누가 작가고..누가 주인공인지 전혀 감이안오는데...뭔가 이상하게 변해가고 있는 것 같아...뭔지는 모르지만...]
민영이의 마직막 보루인 빤주를 벗겨낸 우성이는 민영이의 빤주는 침대 밑으로 던졌다.
아직까지 침대에 걸쳐져 있는 민영이는 우성이가 옷을 벗기는 동안에도 세상 모르고 잠들어 있었다.
민영이의 빤주를 벗겨낸 우성이는 침대 가장자리에 걸쳐져 있는 민영이의 다리를 양쪽으로 넓게 벌렸다.
늘씬한 민영이의 다리가 양쪽으로 벌어지자 하복부에서 역삼각형으로 잘 다듬어진 검은 보지털이 들어났다.
"푸웃~!.그래도 보지털을 다듬고 다니네...키키키..."
우성이는 민영이의 잘 다듬어진 보지털을 바라보며 낮게 실소을 지었다.
우성이는 낮게 실소를 지으며 다듬어진 보지털 사이로 세로로 길게 갈라진 보지균열을 바라보며 다리를 벌렸던 손을 앞으로 내밀어 민영이의 보지균열을 양쪽으로 벌리고 머리를 가까이 같고 갔다.
민영이의 보지균열이 벌이진 보지둔덕에 코를 바짝 들이대던 우성이는 무엇인가에 놀랐듯 얼른 얼굴을 들고 인상을 찡그렸다.
"으윽~!...으으으...찌린네...죽이는 구만...술먹고 오줌을 눴나...아이고...냄새..."
[야! 그렇게 냄새가 심하냐?.]
"으으...빨고 싶은 생각이 하나도 안들어...으으으...직접 맛아봐요..."
[그렇게 심하냐...킁..킁...으윽!꼬르륵...꿍!]
"으잉?..씨부..씨부...쳇! 그것 맛고 기절하냐...쯧쯧..."
우성이는 민영이의 냄새(?)나는 보지를 바라보며 잠시 망설이다 다시 머리를 가까이 들이밀고는 입으로 숨을 쉬며 혀를 길게 내밀고 갈라진 민영이의 보지속살을 핥아 댔다.
할짝! 할짝!
민영이의 분홍색 보지속살을 핥아대던 우성이는 점점 얼굴이 민영이의 보지둔덕에 파붙히며 민영이의 음핵과 보지구멍을 혀로 핥아댔다.
"흐응~!...아아아..."
우성이의 능란한 혀 놀림에 술에 취해 골아떨어진 민영이가 낮은 신음소리를 내며 반응을 보이기 시작했다.
할짝!.할짝!...쩝쩝...
우성이는 민영이가 낮은 신음소리를 내며 반응을 보이자 음핵표피 밖으로 삐죽 나와있는 음핵을 빨아대며 손가락 하나를 민영이의 보지구멍 안으로 집어넣고 보지구멍 안의 질벽을 자극했다.
"아흑...아아아아...좋아...더...더...하악...으으으...아아아..."
민영이는 자신의 음핵과 보지구멍에서 짜릿한 자극이 전해지자 허리를 들썩이며 침대 밑으로 내려져 있던 다리를 들어 자신의 다리사이에 얼굴을 묻고있는 우성이의 어깨에 걸쳤다.
할짝...할짝..쩝...쩝...할짝...할짝...
"흐윽...으흥...아아아아...좋아...아아아아...더...더...아아아아..."
우성이의 입과 손가락으로 열심히 민영이의 보지구멍과 음핵을 자극했다.
그러자 점점 메말라 있던 민영이의 보지구멍이 보짓물로 촉촉히 젖어가며 보지구멍을 쑤셔대던 우성이의 손가락을 적셨다.
우성이는 민영이의 보지구멍에서 보짓물이 베어나오자 보지둔덕에서 얼굴을 들고 보지구멍에서 손가락을 빼냈다.
"흐흐흐...이정도면 충분하게군..."
우성이는 민영이의 보지구멍을 쑤셔대던 손가락이 보짓물로 흥건히 젖어있자 흠족한 미소를 지으며 다시 침대 밑으로 늘어진 민영이의 다리를 들어 가슴쪽으로 밀어 올리고 엉덩이가 하늘을 향해 올린 자세가 되었고 두 다리사이의 보지균열이 벌어지면서 보짓물로 번쩍이는 민영이의 처녀보지구멍이 들어났다.
"흐응...키키키...기둘로...내가 금방 침 한방 놔줄게...키키키..."
우성이는 입을 벌리고 침을 흘리는 민영이의 보지구멍을 바라보고는 상체를 앞으로 숙여 민영이의 몸위에 포개고는 다리를 어깨에 걸치고는 손으로 밑으로 밑으로 내려 발기한 자지를 잡고 보짓물로 번들거리는 민영이의 보지구멍 입구에 맞추고는 서서히 보지구멍 안으로 발기한 자지를 밀어넣었다.
민영이의 벌어진 보지구멍 안으로 우성이의 거대한 자지가 보지구멍을 찢을듯이 벌리며 한치 한치 안으로 함몰되어갔다.
"으으으으..."
민영이는 잠결에 자신의 보지구멍이 찢어질것 같은 고통에 얼굴을 찡그리며 팔을 허우적 거리다 우성이의 머리가 느껴지자 팔로 우성이의 목을 끌어 안았다.
'오오오오...좆나게 좁네...이러다 찢어지는거 아냐...걱정돼네...'
우성이는 민영이의 보지구멍 안으로 들어가는 자지가 빡빡하게 들어가자 은근히 걱정을 하며 계속 민영이의 보지구멍 안으로 자지를 밀어넣었다.
"아흑...아아아아...아파...아아아아...싫어...아아아아..."
민영이는 자지가 점점 안으로 밀고 들어오자 점점 심한 고통이 보지구멍에서 전해지자 더욱 얼굴을 찡그리며 몸을 빼려 했지만 다리가 우성이의 어깨에 걸쳐져 있서 꼼짝 하지 못했다.
그때,
한치, 한칫 서서히 민영이의 보지구멍 안으로 자지를 집어넣던 우성이는 침대 밑으로 일직선으로 뻗어 몸을 지탱하고 있던 다리가 미끌어지면서 서서히 내려가던 엉덩이가 확 내려가면서 서서히 민영이의보지구멍 안으로 들어가던 자지가 한번에 뿌리까지 민영이의 보지구멍 안으로 들어갔다.
푸~욱!
"에그머니!"
"아악!"
민영이는 자신의 처녀막을 꽤뚤며 우성이의 거대한 자지가 한번에 들어오자 고통의 비명을 지르며 목을 끌어안고있던 손을 우성이의 머리카락을 움켜쥐며 잡아당겼다.
"아아아아...내 머리...아아아아...아퍼...아아아아"
"아아아...아퍼...싫어...그만...아아아"
"아아아...내머리...으으으..우씨...이 집 딸들은 왜이래...툭하면 남의 머리카락이나 잡아당기고...으으으..."
우성이는 머리카락을 움켜쥔 민영이의 손을 간신히 풀고는 상체를 세웠다.
"아이고...아파라...우씨...좋아.죽어봐라..."
우성이는 자신의 머리카락을 움켜쥔 민영이에게 복수를 하겠다는듯 민영이의 다리를 양쪽으로 넓게 벌리고는 보지구멍 안으로 뿌리까지 들어가 있는 자지를 움직여 거칠게 쑤셔대기 사작했다.
퍽.퍽.퍽.퍽
"악악악...그만...아아아...아퍼...안돼...엄마야..."
"흐흐흐...죽어봐라...헉헉헉..."
퍽,퍽,퍽,퍽
뿌직,뿌직,뿌직
"악악악...아퍼...그만...아아아아..엄마...아아앙..."
민영이는 자신의 보지구멍을 우성이의 거대한 자지가 거칠게 쑤셔대자 봉긋하게 솟아오른 유방이 심하게 흔들리며 고통에 겨워 머리를 좌우로 흔들었다.
그런 민영이를 우성이는 아랑곳하지 않고 계속 거칠게 보지구멍을 쑤셔댔다.
퍽,퍽,퍽,퍽,퍽
뿌직,뿌직,뿌직
"헉헉헉...죽인다...헉헉헉헉..."
"아아아아..엄마...아아아...그만...싫어...아아아아..."
"싫어도 어쩔 수가 없어...헉헉헉헉...으으으..."
"아흑...그만...우성아...아퍼...살살...아아아아..."
"헉헉헉...히익!..."
우성이는 민영이의 보지구멍을 쑤셔대다가 민영이가 자신의 이름을 부르자 깜짝 놀라며 움직임이 뚝 멈추었다.
'알고 있었나?'
민영이는 우성이의 거친 움직임이 멈추자 감고 있던 눈을 뜨고 움직임을 멈추고 자신을 바라보고 있는 우성이를 바라보았다.
"헉헉..."
"누나 알고 있었어?."
"후후후...내가 아무리 술에 취했다고 해도 옷벗기는데도 모르겠니."
"그런데 왜..."
"왜 가만히 있었냐고?...후후...바보.너 민희와도 이거 했지?."
"아...냐..어떻게...민희와...아냐..."
"거짓말 하지마.너라면 못잡아먹어 안달인 민희가 그렇게 고분고분해진건 다 이유가 잊기 때문이야. 안그래?."
"그거야..."
"그리고 결정적인 것은 얼마전에 민희가 너의 방에서 나오는 것을 내가 목격했다는거야.이래도 아냐?."
'우씨...하여튼 그 지지배 때문에 돼는게 없어...'
"그런데 왜 가만히 있었어?."
"글쎄?.왜 그랬을까?."
"무슨 소리야?."
"후후후...그건 나 중에 이야기 하고 여기서 끝낼거야?."
"잉?!.그럼..."
"시작을 했으면 끝장을 봐야지.안그래?.대신 살살 해야돼."
민영이는 할말을 다했다는듯 다시 눈을 감고 가만히 누워있었다.
'뭐야?...에라이...모르겠다. 먹고 죽은 귀신은 때깔도 좋다는데..일단 먹고 보자'
우성이는 눈을 감고있는 민영이를 잠시 바라보고는 멈추었던 엉덩이를 다시 움직이며 좀전과는 다르게 부드럽게(?) 민영이의 보지구멍을 쑤셔댔다.
퍽,퍽,퍽,퍽,퍽
뿌직,뿌직,뿌직
"아흑...아아아아...그래...그렇게...아아아..."
"헉헉헉...좋아...누나..."
"아아아..몰라...아직..."
우성이는 그동안 갈고 닦은(?) 기술을 최대한으로 발휘해 민영이의 보지구멍을 쑤셔댔다.
퍽,퍽,퍽,퍽,퍽
뿌직,뿌직,뿌직
"아흑...아아아아...좋아...더...좋아지려고해..아아아...우성아,...더..아아아아"
"헉헉헉...아아아...누나...아아아아"
점점 시간이 흐르자 민영이의 방안은 점점 뜨거운 열기로 가득해져갔다.
민영이는 침대 위에 개 처럼 엎드려 있었고, 우성이는 그 뒤에 앉아 열심히 민영이의 보지구멍을 쑤셔댔다.
우성이의 움직임에 맞춰 엎드려 있는 민영이의 유방이 심하게 출렁이고 있었다.
퍽,퍽,퍽,퍽,퍽
뿌직,뿌직,뿌직
"아아아아...좋아...엄마...죽어...아아아아.,..."
"헉헉헉...그래…죽여줄게...누나...헉헉헉..."
"아흑...죽어...아아아아아...좋아...아아아아..."
시간이 흐르스록 우성이의 움직이은 더욱 격렬해져 갔고, 그때 따라 민영이의 유방도 더욱 출렁거렸다.
잠시후, 민영이의 보지구멍을 쑤시던 우성이의 자지가 절정으로 치닫자 우성이는 더욱 빠르게 민영이의 보지구멍을 쑤셔댔다.
퍽,퍽,퍽,퍽,퍽,퍽
뿌직,뿌직,뿌직,뿌직
"아아아아아...엄마...아아아아...죽어...아아아아...좋아..."
"아아아아...으으으으으..."
그러자 민영이의 보지구멍을 쑤셔대던 우성이의 자지가 급속히 팽창을 하자 우성이는 민영이의 보지구멍 깊숙히 자지를 집어넣고 민영이의 자궁속에 자신의 뜨거운 정액을 쏟아 부었다.
잠시 방안에는 거친 숨소리와 살이 부딪치는 소리가 멈추며 적막한 고요만이 흘렀다.
제4부 끝
제5부에서 계속...
버섯돌이5
제5부 무르익은 이모의 육체.
우성이는 토요일 오전 수업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고 있었다.
'우씨..오늘은 뭐하면서 놀지...하필이면 오늘 하나는 O.T가고..하나는 친구들과 놀러가고...하나는 공부에 미쳐 학교에서 늦게 온다고 하고...이런 제길랄...잉?'
속으로 투덜거리며 집으로 오던 우성이는 이모집 대문이 열려 있는 것이 눈에 들어왔다.
'왜 대문을 이렇게 열어놨지?...별일이네...'
우성이는 열려있는 대문으로 집 안으로 들어오며 고개를 갸우퉁거렸다.
집안으로 들어서던 우성이는 작은 마당 한쪽에 놓여있는 수돗가에서 물소리가 들리자 고개를 돌려 수돗가를 쳐다보았다.
우성이의 시선이 다은 곳에는 대문쪽으로 등을 돌리고 앉아 이모 영숙이 빨래를 하고 있었다.
'이모자나...나참..그 버릇 아직도 못고쳤군...대단해...'
[야! 그 버릇이라니...그게뭔데...응?]
"응~.우리 이모는 세탁기를 잘 안써..저렇게 손 빨래하는 것을 무지 좋아하지"
[세탁기가 없는가 보지 뭐...]
"없기는 대용량으로 버젓이 욕실에 있는데..."
[참 특이한 여자군. 너의이모..세탁기가 있으면서도 손 빨래를 하게...]
"특이한게 아니고 가끔은 세탁기를 써..빨래감이 많으면 세탁기를 쓰곤 해.."
[그래...그럼 알뜰한 여자구만...어디 저런 여자 없나...쩝..쩝...]
"쳇..보는 눈은 있었가지고...가만...히히히히..."
[잉? 갑자기 왜그러냐?...미친나...]
"히히히...심심한 토요일인데 이모나 놀래켜 줄까...히히히..."
[뭐?..놀래켜...어떻게..]
"지금 뒤로 몰래 다가가..."왁!" 하면...히히히히..."
[뭐?...지랄하네...하지마..]
"에이...씨부는 가만히 구경이나 해...히히히"
[야..야...야..자식 말도 드럽게 안들어요...맘대로 해라...]
우성이는 어깨에 매고있던 가방을 발밑에 내려놓고 발 뒤끔치를 들고 살금살금 빨래에 열중하고 있는 영숙의 뒤로 다가갔다.
빨래에 열중하고 있는 영숙은 우성이가 다가오는 것도 모른체 계속 빨래를 하고 있었다.
소리죽여 빨래하고 있는 영숙의 뒤까지 다가온 우성이는 허리를 약간 숙이고 손을 앞으로 내밀고는 길게 숨을 들이 마신 뒤 큰 소리를 내며 영숙이를 놀래켰다.
"왁!"
"악! 엄마야..."
우성이의 갑작스러운 고함소리에 빨래에 열중하고 있던 영숙은 비명소리를 지르며 깜짝 놀라서 자리에서 벌떡 일어났다.
그러자 놀라면서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던 영숙의 머리가 허리를 약간 숙이고 있던 우성이 얼굴을 그대로 강타 했다.
퍽!
"으악!"
"아야!"
영숙의 머리와 우성이의 얼굴이 충돌(?)을 일으키며 영숙은 머리를 움켜쥐고 다시 자리에 주져 앉았고, 그와 반대로 우성이는 손으로 얼굴을 감싼고는 머리를 뒤로 넘긴체 뒤로 비틀비틀 서너 걸음 물러났다 섰다.
우성이와의 충돌로 머리를 감싸고 앉아있던 영숙이 자리에서 일어나며 자신을 놀래 법인을 찾으려 머리를 돌렸다.
"아야...누구...어머..우성아"
영숙이는 자신을 놀래킨 범인이 우성인 것을 확인하고 서서히 우성이에게 다가갔다.
우성이는 아직도 손으로 얼굴을 감싼체 신음소리를 내고있었다.
"으으으으으..."
"우성아...괜찮니..그러길래 왜 이런짓을 해..."
"으으으...아퍼라...아이고..."
"어디보자...많이 아프니...손 치워봐..."
"으으으..."
우성이는 영숙의 말에 얼굴을 가리고 있던 손을 치우며 뒤로 넘어갔던 머리를 앞으로 했다.
"악! 어머..."
우성이의 얼굴을 쳐다보던 영숙이 기겁을 하며 놀랐다.
"으으...왜그래요 이모?."
"저...저...저..."
"잉! 왜요 이모...잉? 겨울도 아닌데 왜 콧물이 나오지..훌쩍!"
"저..저...콧물이 아냐..."
"예? 콧물이 아니라고요...그럼..."
우성이는 영숙의 말에 이상한 느낌이 들어 손을 코로 갖고가 흘러내리는 콧물을 훔쳐내고는 손을 쳐다보았다.
그런데 코를 훔쳐낸 손에는 투명한 콧물이 아니고 빨간콧물(?)이 묻어있었다.
"?"
'왜 콧물이 빨갛지?..이상하네..근데 어디서 많이 본 것 같은데...'
"우성아...코피가...코피가..."
"코피?...끄응!"
꿍!
우성이는 자신의 손에 묻어있는 것이 코피인 것을 확인하자 그대로 뒤로 넘어졌다.
"어머. 우성아"
영숙이는 코피를 보고 기절하는 우성이를 보고는 기겁을 하고 우성이이게 달려갔다.
[병신 말똥싸다.그러길래 하지 말랬자나...요즘 애들은 어른 말을 좆나게 안들어요...쯧쯧쯧...그래 즐거운 토요일 돼라...한심한 놈...]
"끄응..."
우성이는 길게 신음소리를 내며 감고있던 눈을 떴다.
감고있던 눈을 뜨자 눈에 익은 방안 풍경이 들어왔다.
'잉? 이모 방이자나...근데 내가 왜...참! 아까...'
우성이는 자신이 영숙의 방에 누워있는 것을 이상하게 생각하다가 좀 전의 일이 생각났다.
"아이고...코야...부러졌나...뒤지게 아프네..."
우성이는 아직도 욱씩거리는 코를 만지며 상체를 이르켜 세웠다.
이모 영숙의 방에는 영숙의 모습은 보이지 않고 우성이 혼자만 누워있었다.
"이모는 어디갔지?."
그때, 방문이 열리며 손에 물수건을 든 영숙이 우성이가 침대에서 일어난 것을 보고는 호들갑 스럽게 우성이에게 다가왔다.
"어머...깨어났니...왜 일어났어...어서 더 누워있어..."
"헤헤헤..괜찮아요 이모."
"괜찮긴...자 어서 더 누워있어..어서."
"괜찮아요."
"어서 이모 말들어."
"나참...알았어요."
우성이는 영숙의 성화에 할수없다는듯 다시 상체를 침대위에 눕혔다.
영숙은 우성이가 침대에 다시 눕자 옆자리에 걸터 앉고는 손에 들고있던 물수건을 아까의 충돌로 빨갛게 변한 우성이의 코를 덥어 주었다.
"뼈에는 이상이 없어서 다행이다..."
"그래요..헤헤헤..."
"못됐어...그러다 코뼈가 부러졌으면 어떡할뻔 했니...
영숙이는 멀쓱하게 웃는 우성이를 곱게 흘겨보며 나무라듯 말을 했다.
"헤헤헤..부러지면 다시 붙히면 돼죠...헤헤헤.."
"말하구는...후후후..."
"헤헤헤...참! 이모 지금 몇시예요?."
"5시 좀 넘었어.왜?."
"예~에...5시요.그럼..."
"그래 2~3시간 동안 기절해 있었어.얼마나 걱정했다구..."
"그래요...죄송해요 이모."
우성이는 말을 하며 눈물을 글성이는 영숙을 바라보며 마음 한쪽에서 미안한 감이 들었다.
"그래 이제 깨어났으니 됐다. 조금만 기달여라 이모가 죽 같다 줄께."
"괜찮아요 나가서 먹을께요."
"또 말 안듣는다. 여기서 가만히 기달려..알았지."
"후후후...네~에."
영숙은 우성이의 장난키 섞인 대답에 미소를 지어보이고는 자리에서 일어나 문쪽으로 걸어가다가 무슨 생각이 났는지 걸음을 멈추고 우성이를 돌아보았다.
"참! 우성아 너 내일 아침에 이모와 수영장에 갈래?"
"수영장이요?."
"응.얼마전에 운동삼아 동네수영장에 회원으로 가입했는데 통 시간이 없었거든..그래서 내일은 한번 가보려고..너 수영 잘하지?."
"아니 참.이모두 내가 어디에 살았어요.수영하면 이 우성이죠.좋아요 몇 시에 일어나면 돼죠?."
"그래..잘됐네...이모는 맥주병이거든..호호호호..내일 이모가 깨워줄게. 알았지."
"네."
[야? 너 정말 수영잘하냐?.]
"고럼..수영하면 나쥐...흐흐흐.."
[와 좋겠다...그럼 어떤 유형을 잘하는데..]
"어떤 유형...그게 뭐죠?."
[잉? 유형도 몰라.]
"그게 뭔데..."
[너 수영 잘하는거 맞아?.]
"고럼...속구만 살았나..."
[그런데 유형을 몰라...]
"나 참...아 좀 쉽게 이야기해요...유형이 뭐에요.."
[아 자식..자유형,접형,배영..그런거...]
"아~.그렇게 쉽게 말하면 되는걸...무슨 유형이야...쳇..좆나게 잘난척 해요."
[쓰볼..지가 무식한건 모르고...그래 어떤것을 잘하냐?.]
"D.O.G"
[D.O.G.?..그게 뭔데..새로나온 영법이냐?...처음듣는것 같은데...뭐지...]
"아~무식하긴...D.O.G...개 헤엄..."
[D.O.G...개...이런 쓰볼 놈...그건 나두 잘해 이놈아...에이!]
"아악!...으으으..쓰볼...다른데 나두고 하필 아픈 코를...으으으..쓰볼...아이고 아파라.."
"우씨...이걸 나보고 입으라고 주다니...우씨..."
우성이는 양손에 사각 수영복을 들고 이리저리 쳐다보며 투덜거리고 있었다.
[아~하!...야 꼬두 새벽에 비 맞은 중모냥 뭘 그렇게 중얼거리냐...아이고..졸려..]
"낸들 알우..사람없을때 수영배운다고 꼬두 새벽같이 일어나 날린데...우씨...이걸 어떻게 입지..."
[아~하...뭘 임마. 내가 보기엔 괜찮은데...]
"괜찮아...웃기네.이게 괜찮아 고려쩍 수영복이..."
[아..자식..빤주 보다는 났다.그냥 입을 만 하구만...헤헤헤..내가 보기에두 좀 컨트리 하다...누구거냐?.]
"이모부꺼.수영복이 없다니까..이모부껄 같고 왔자나..."
[그냥 입어라...아~ 보는 사람도 없는데...이따 나가서 하나 사면 돼지..]
"에이씨... 할수없지...궁시렁...궁시렁..."
이모부의 수영복을 입은 우성이는 사워실로 들어가 몸에 물을 묻히고 탈의실을 나섰다.
"잉?"
탈의실을 막 나서던 우성이는 눈이 휘둥그래지며 걸음을 멈추고 탈의실 한쪽 벽에 바짝 밀착을 하고 살며시 머리를 밀어 밖을 쳐다보았다.
풀장 안에는 이모 영숙이 언제 나왔는지 남자 탈의실을 등을 지고 서서 가볍게 준비 운동을 하고 있었다.
'오~우...이모 몸매가 저 정도일줄은 몰랐는데...죽이는데...오~예'
풀장에서 가볍게 준비운동을 하고 있는 영숙은 파란색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있었다.
40대 중년의 나이에 어울리게 적당하게 살이오른 통통한 몸매에 수영복 밖으로 나와있는 팔과
다리는 우유빛 같이 하얀 살결을 하고 있었다.
그리고 몸을 돌리때 마다 언뜻 보이는 유방은 수영복이 작다는듯 수영복 라인 밖으로 삐져 나와 있었다.
"꼴깍...죽인다...우~와...가슴이 큰거야...수영복이 작은거야...잘못하면 삐져 나오겠네...혼자보기 좆나게 아깝다...씨부...씨부..."
[아~하...왜그레 임마...졸려 죽겠구만...음냐...음냐...]
"아. 조용히 하고 이리와 요것 보세요...죽이다.."
[뭔데...그래...허억!...럴수...럴수…이럴 수가...오오오오...]
"히히히...어때요..우리 이모 몸매..죽이지..."
[헤헤헤...죽이지가 아니고 죽음이다...오오오...저 무르익은 몸매..저 터질것같은 유방...으으으...아침부터 스네...]
"히히히...영계보다는 낮죠..."
[흐흐흐..그걸 말이라고 하냐. 어떻게 영계들과 비교를 하냐..더 터질듯한 몸매...비교도 안돼쥐...흘흘흘...]
"히히히..마죠.마죠...히히히..나와 취향이 비슷하군요..씨부...히히히...잉?"
[흘흘흘흘...죽인다...흘흘흘...]
"쯧쯧쯧...인간아...자!"
[흘흘흘...잉? 뭐냐...수건은 왜]
"쯧쯧...거 옆으로 흐르는 침이나 닦으슈..더럽게 침까지 흘리냐...에잉..."
[잉?! 침?...후르륵...쩝쩝...헤헤헤...]
잠시 우성이가 나오기를 기다리며 가볍게 운동을 하던 영숙은 우성이가 나오지 않자 남자 탈의실쪽으로 천천히 걸어오며 조심스럽게 우성이를 불렀다.
"우성아..아직 멀었니..우성아!"
우성이는 벽쪽에 붙어 영숙의 수영복 몸매를 훔쳐보다 영숙이 탈의실쪽으로 걸어오자 깜짝 놀라며 서둘러 자세를 잡고는 시치미를 떼고 탈의실을 나섰다.
"다 됐어요 이모.나가요"
'으으으...죽겠네...'
물속에서 영숙의 야들야들한 살결을 만지며 수영을 가르치는 우성이는 자지가 부풀어 죽을 지경이였다.
한쪽 손은 배를 한쪽 손은 통통한 허벅지에 대고 수영교습을 하는 우성이는 자신의 눈앞에 통통한 이모 영숙의 엉덩이가 물장구를 칠때마다 실룩거리는 것을 보며 아랫도리가 부풀어 오르는 것을 참을 수가 없었다.
'으으으..죽이는 엉덩이야...오~ 예...아오...그냥 뒤에서 확 찌르며...아이고...아파라...'
우성이는 실룩거리는 영숙의 엉덩이를 바라보며 온갖 상상을 하며 영숙의 수영교습에는 관심이 없었다.
'아으으으...죽갔군...터질것 같아...으으으...더 이상은 못 참아...'
우성이는 굵은 힘줄을 나타내며 발기한 자지가 아파오자 영숙을 받치고 있던 손을 놓았다.
"이모! 손을 놓을 테니까 천천히 혼자서 한번 해보세요.알았죠."
"어머,어머...안돼...놓지마..."
영숙은 자신을 받고있던 손을 우성이가 놓자 다급하게 말을 했다.
"하하하...괜찮아요 이모. 혼자 해봐야 빨리 늘어요..."
"어머...어머..."
첨벙,첨벙...
영숙은 우성이가 손을 놓은 것을 알고 좀 전과응 다르게 빠르게 물장구를 치며 서서히 앞으로 전진을 해갔다.
"와아~! 잘하시네요...그래요...그렇죠...오~! 베리 굳..."
'으으으...이놈을 어떻게 죽이지...지금 딸 잡을 수도 없고...'
우성이는 영숙의 수영하는 모습을 바라보며 발기한 자지를 어떻게 해결할것인가를 생각 했다.
'초보 이모를 나두고 화장실에도 갈 수가 없고...그렇다고 여기서 할수도 없고...미치겠네...어떻게하나...'
우성이는 물속의 수영복안으로 손을 집어넣고 딱딱하게 발기한 자지를 잡고 이리저리 주변을 살폈다.
그때,
"아악! 어푸..어푸...사람...살려...어푸...꼴깍..."
물장구를 치며 앞으로 전진하던 영숙 갑자기 비명을 지르며 물속에서 허우적 거리기 시작했다.
"이모!"
우성이는 갑자기 영숙이 물속을 들락거리며 허우적 거리자 황급히영숙을 부르며 영숙쪽으로 헤엄쳐 갔다.
"어푸...어푸...꼴깍...어푸..."
풍덩...풍덩...철푸덕...
"이모..."
"푸~우!콜록...콜록..."
죽은듯이 누워있던 영숙의 입에서 길게 숨소리를 내며 기침과 함께 물을 토해냈다.
"휴우~!"
우성이는 영숙이 길게 숨소리를 내며 물을 토해내자 길게 한숨을 내쉬며 영숙을 바라보았다.
"쓰볼...초상치를뻔 했네...휴우..."
[야! 살아났냐?.]
"응...간신히..."
[야 그러면 얼른 헤치워...시간 끌지말고.]
"뭘 헤치워요..?"
[아! 봐라. 나 먹으시고 하고 쭉 뻤어있자나.이럴 때 먹어야지 언제 먹냐.]
"뭐요...뭐 이런 인간이 다있어.아 지금 그런거 할때요.이 사람이 아직도 날 2.4.6.8로 알고있네...이 봐요 씨부. 아무리 야설이라도 그렇치..말이 되는 글을 써야지...
내가 아무리 조개라면 환장을 하는 놈이지만 방금 죽을 고비를 넘긴 사람을 따먹을 그런 인간으로 보이슈...나 참..."
[응!넌 그러고도 남을 인간이야.]
"으윽!"
[왜그래?]
"으으윽...정곡을 찔렸어..."
[! 푸하하하하하...]
"!...캬캬캬캬캬..."
어느덧 얼굴에 핏기가 돌아온 영숙은 고른 숨을 쉬며 죽은듯이 누워있었다.
그러는사이 영숙의 몸에 달라붙어 있던 수영복은 이미 다리를 벗어나 우성이의 손에 들여있었다.
영수의 수영복을 벗겨낸 우성이는 영숙의 수영복을 한쪽에 내려놓고 알몸으로 변한 영숙의 몸을 훌터 보았다.
아이 셋을 낳은 영숙의 유방은 양쪽으로 쳐진체 봉긋하게 솟아올라 있었고,유두는 자주빛을 띠고 있었다.
하복부는 중년의 나이를 못 속이는지 적당한 살집과 불록하게 솟아오른 똥배가 눈에 들어 왔다.
그때,영숙의 하복부를 떠나 점점 밑으로 내려가던 우성이의 눈이 바짝였다.
'으잉?...설마...'
우성이는 영숙의 하복부를 쳐다보다 이상한 것을 발견하고 오무리고 있는 영숙의 다리를 양쪽으로 벌리고 영숙의 보지둔덕을 쳐다보았다.
"히익!...진짜네…이럴 수가...럴수...럴수…이럴 수가..."
[야!.왜그러냐...]
"오오오오...씨부 이것봐...말로만 듣던..."
[뭔데...허억!..럴수...럴수…이럴 수가...빽 보지...민둥산...]
그랬다.
하복부를 쳐다보던 우성이는 당연히 있을거라고 생각했던 영숙의 보지털이 안보이자 다리를 벌리고 영숙의 보지둔덕을 살폈다.
그런데 영숙의 보지둔덕은 솜털하나 없는 민둥산...빽 보지였다.
보지털이 없는 관계로 다리가 벌어지자 세로로 갈라진 보지균열이 살포시 벌어져 분홍색의 보지속살이 하얀 보지둔덕과 대조를 이루며 더욱 진하게 보였다.
'햐아~ 말로만 듣던 빽보지이네...키키키키...좆나게 아상하다...히히히히..근데 빽보지 먹으면 삼년이 제수 없다고 하던데...으음~...에라이...먹구죽은 귀신은 땟갈도 좋다더라...
먹고 보자...키키키키'
우성이는 아직도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축 늘어져 있는 영숙의 다리를 자신의 어깨에 걸치고는 상체를 내려 영숙의 민둥산 보지둔덕을 혀로 핥아 댔다.
할짝...할짝...할짝
'히히히...털이 없으니까..좆나게 이상하다...할짝...할짝...'
중년의 두툼한 보지둔덕을 핥아대던 우성이는 손을 보지둔덕에 갖고가 세로로 갈라진 보지균열을 양쪽으로 벌리고는 분홍색 보지속살을 핥아댔다.
할짝...할짝...
"으응~"
정신을 잃고 누워있던 영숙의 입에서 약한 비음이 세어나왔다.
우성이는 영숙의 분홍색 보지속살을 구석구석 정성스럽게 핥아대다가 혀를 꼿꼿이 세우고는 영숙의 보지구멍 안으로 집어넣고 보지구멍 안을 핥아댔다.
할짝...할짝...할짝...
"으으으...응..."
정신을 잃은 영숙도 자신의 보지구멍 안에 뜨거운 이물질이 들어와 핥아대자 반응이 오는지 허리를 움찔거리며 비음을 토해냈다.
할짝...할짝...쯥..쯥...
우성이의 애무가 효과를 보는지 영숙의 매말라있던 보지구멍 안이 촉촉히 젖어들며 보짓물을 배출하기 시작했다.
우성이는 영숙의 보지구멍 안에서 보짓물이 배출되자 혀로 핥아 먹으며 빨아먹었다.
쯥...쯥...할짝...할짝...
"흐응...으으으으..."
우성이의 애무에 영숙은 더욱 비음을 토해내며 허리를 들썩였다.
할짝...할짝...쯥...쯥..쯥
영숙의 빽보지를 핥아대던 우성이는 영숙의 보지둔덕에서 머리를 들고 자신의 타액과 보지구멍에서 흘러나오는 보짓물로 촉촉히 젖어있는 영숙의 보지둔덕을 내려다 보았다.
"히히히히...이정도면 충분히 젖어겠지...그럼 슬슬 시작해 볼까..."
우성이는 영숙의 촉촉한 보지둔덕을 바라보며 자신의 수영복 팬티를 벗어내고 하늘을향해 힘차게 솟아오른 자지를 잡고 촉촉히 젖어있는 영숙의 보지구멍 입구에 갖다댔다.
영숙의 보지구멍 입구에 자지를 갖다댄 우성이는 서서히 영숙의 촉촉한 보지구멍 안으로 자지를 집어넣었다.
우성이의 우람한 자지가 서서히 영숙의 보지구멍을 벌리며 한치 한치 안으로 들어갔다.
"으으으으으..."
영숙은 자신의 보지구멍을 벌리며 우성이의 우람한 자지가 서서히 들어오자 입을 살포시 벌리며 비음을 토해냈다.
우성이는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영숙의 보지구멍 안으로 자지를 집어넣었다.
'으으으으...오오오...죽이다...엄마와는 전혀 딴판이야...이렇게 다를 수가...오오오오...'
우성이는 영숙의 보지구멍 안을 자신의 머리속에 완전히 기억시키려는 서서히 보지구멍안으로 자지를 집어넣었다.
얼마나 흘렀을까 끝도 없이 영숙의 보지구멍 안으로 들어가던 우성이의 자지가 어느덧 뿌리끝까지 들어갔다.
"아아아아...죽인다...엄마 생각난다...으으으으.."
우성이는 자신의 자지가 영숙의 보지구멍 안으로 전부 들어가자 영숙의 다리를 영숙의 가슴쪽으로 밀어 붙히고는 서서히 보지구멍 안에 들어가 있는 자지를 움직여 쑤셔대기 시작했다.
퍽,퍽,퍽,퍽
뿌직,뿌직,뿌직
"윽윽윽...아아아아...윽윽윽..."
"헉헉헉...이모...헉헉헉..."
우성인 영숙의 엉덩이쪽에 무릎을 꿇고 앉아 엉덩이를 움직여 영숙의 보지구멍을 쑤셔대며 손으로는 양쪽으로 쳐저있는 영숙의 유방을 움켜쥐고 주물러 댔다.
퍽,퍽,퍽,퍽,퍽
뿌직,뿌직,뿌직
"아아아아아...흐응...아아아아아..."
"헉헉헉헉...으으으으...오오오오..."
우성이의 우람한 자지는 거침없이 영숙의 보지구멍을 들락거리며 요란한 살부딪치는 소리를 냈다.
퍽,퍽,퍽,퍽,퍽
뿌직,뿌직,뿌직,뿌직
"아아아아아..."
"으으으...헉헉...으으으으..."
퍽,퍽,퍽,퍽,퍽
뿌직,뿌직,뿌직,뿌직
넓은 수영장안은 점점 우성이와 영숙의 뜨거운 신음소리와 열기로 가득해 져 갔다.
퍽,퍽,퍽,퍽,퍽
뿌직,뿌직,뿌직
"아아아아...좋아..아아아..더...더...아아아아...우성아..아아아아"
"으으으...헉헉헉...아아아아...이모...아아아아...좋아..."
어느덧 자세가 바뀌어 개 처럼 업드린 영숙을 우성이가 뒤에서 보지구멍을 쑤셔댔다.
퍽,퍽,퍽
뿌직,뿌직,뿌직
"아아아아...죽어...엄마...아빠...여보...아아아아...죽어...아아아아...좋아..."
"으으으으...아아아...이모...아아앙...헉헉헉...으으응...아아아..."
"좋아...더...더...아아아...우성아...더...더...아아아아"
우성이는 영숙의 엉덩이를 손으로 잡고 허리를 움직여 영숙의 보지구멍을 수셔댔다.
퍽,퍽,퍽,퍽,퍽
뿌직,뿌직,뿌직
"아아아악악악..아아아...죽어...아아아아...좋아...아아아아..."
"으으으으...아아아아...좋아...이모...나오려고해요...아아아아..."
"악악악악...나두...아아아아...어서...아아아아"
"으으으으...아아아...이모...아아아아..."
"악악악...아아아아...우성아...아아아아..."
어느덧 영숙의 보지구멍을 쑤셔대던 우성이의 자지가 절정순간으로 치닫고 있었다.
우성이는 자신의 자지가 절정으로 치닫자 더욱 빠르게 영숙의 보지구멍을 쑤셔댔다.
퍽,퍽,퍽,퍽,퍽
뿌직,뿌직,뿌직,뿌직
"악악악...죽어...아아아악악악...엄마..아아아아...죽어...아아아아"
"아아아아아...나온다...아아아...으으으으으..."
"악악악...죽어...아아아아..."
"으으으으...으헉...아아아아..."
"아아아아악...으으으으..."
우성이는 영숙의 보지구멍 안을 쑤셔대던 자신의 자지가 급속히 팽창을 하자 영숙의 자궁속까지 자지를 집어넣고 영숙의 자궁속에 뜨거운 정액을 쏟아 부었다.
"으음~..."
"음..."
영숙과 우성이는 알몸으로 수영장 물속에 들어가 서로 부둥켜 안고 뜨거운 키스를 나누었다.
쯥쯥쯥...
결합된 입속에서 서로의 혀를 빨아대며 두 사람은 뜨거운 키스를 나누었다.
서로의 혀를 빨아대며 기나긴 키스를 나눈 영숙과 우성이는 서로의 몸을 풀지않고 키스를 멈추었다.
"아하~..."
영숙은 우성이와의 기나긴 키스를 멈추고는 우성이를 곱게 흘겨보았다.
"못됐어...어떻게 이모와 ..."
영숙은 차마 자신의 입으로 섹스라는 말을 하지못하고 끝말을 흘렸다.
"후후후...이모는 여자가 아닌감...후후후"
"뭐야...나참...난 너의 이모야...엄밀히 따지며 엄마라고..그런데..."
"그래서 싫어요...난 좋아는데..."
"나 참...너라는 애는...할말이 없다..."
영숙은 우성이의 뻔뻔한 말에 할 말을 잃고 우성이만 흘겨 보았다.
우성이는 그런 영숙이를 바라보며 손은 이미 손의 보지둔덕을 쓰다듬고 있었다.
"후후후..근데 이모.이모는 원래 털이 없었어요."
"으음~.응.."
"오호~!.엄마는 무지 많은데..."
"뭐?.엄마는 무지 많아...그럼 너..."
"후후후..놀랬어요.후후후...뭐 이모와도 보통사이가 아니니 말해 주죠 뭐. 그러니까..."
우성이는 손으로 영숙의 보지둔덕을 여저히 쓰다듬으며 지난 날 자신과 엄마가 섹스를 하게 된 계기를 말해주었다.
"그렇게 된거예요."
"어머...어머...세상에..."
영숙은 우성이의 말에 할말을 잃고 멍하니 싱글싱글 웃고있는 우성이를 바라보았다.
제5부 끝
제6부 마지막 회를 기대해주세요...
버섯돌이6-최종회 버섯돌이
제6부 마지막회. 마지막 처녀 민정이 누나.
이모부와 민정이를 제외한 모든 식구들이 식탁에 앉아 저녁 식사를 하고있었다.
그러나 우성이는 저녁식사에는 관심이없었다.
이미 우성이의 발은 이모 영숙이의 다리사이로 들어가 발가락으로 영숙의 팬티 가장자리를 밀치고 엄지 발가락으로 영숙의 음핵을 자극하고 있었다.
영숙은 우성이의 그런 행동에 뭐라고 나무라지 못하고 옆에와 앞에 앉아 밥을 먹고있는 민영이와 민희의 눈치를 보며 눈짓으로 우성이를 나누라며 떠져나오려는 신음소리를 억눌렀다.
그러나 우성이는 그런 영숙이를 바라보며 계속 발가락으로 음핵을 자극했다.
우성이의 자극이 효과를 보는지 다리를 오무리며 거부하던 영숙의 다리가 점점 벌어지며 자신도 서서히 즐기기 시작했다.
우성이는 영숙의 다리를 벌리며 적극적으로 나오자 더욱 대담하게 발가락으로 영숙의 보지를 자극했다.
영숙의 보지를 자극하며 저녁을 먹은 우성이는 자신의 방으로 들어와 침대에 누워 책을 보고 있었다.
[야! 뭐하냐?.]
"보면 몰라요.책 보지."
[무슨 바람이 불어 책을 보냐.]
"나 참. 아 나라고 맨날 여자만 밝히우..가끔 책도 봐야지...씨부도 책 좀 읽으슈.."
[쩝...그래 무슨 책이냐?.]
"히히히..."여자를 뻑 가게 하는 50가지 기술" 이라는 책"
[뭐? 뻑..50가지...에라이 너가 그러면 그렇치...난 또 무슨 문학책을 보는줄 알았네...]
"무슨 쏘리...이것두 좋은 책이유.아~ 얼마나 좋아. 여자를 즐겁게 해주는게...씨부도 한번 보슈..."
[됐네...쓸데도 없는데...에~휴~...]
"키키키키...하긴...읽어봐야..쓸대도 없지...키키키..."
[쓰볼놈이 못하는 소리가 없어...쓰볼...]
"아~ 좆나게 심심하네..."
화창한 일요일 자신의 방에서 이리저리 할일없이 뒹굴고 있는 우성이는 침대에서 벌떡일어나며 투덜거렸다.
"아..이렇게 좋은 날에 방구석에 쳐박혀 있어야 하다니..한심하다...한심해..."
창문을 통해 눈부신 햇살이 들어오는 것을 보며 우성이는 침대에서 일어나 창문쪽으로 걸어갔다.
창문에 서서 밖을 내다보던 우성이는 무슨 생각이 들었는지 손뼉을 치며 중얼거렸다.
짝!
"그렇치...민희에게나 가볼까?...지금 뭐하지...가보자."
우성이는 자신의 방을 나서 민희의 방으로 갔다.
똑똑똑
민희의 방 앞에선 우성이는 민희의 방문을 두드렸다.
그러자 안에서 민희의 목소리가 들여왔다.
"누구야?."
'지지배...언제나 반말이야...못된 지지배...'
속으로 민희를 욕하며 겉으로는 안그런척 밝은 목소리로 말을했다.
"민희야, 나야."
"우성이니?.들어와."
우성이는 민희가 들어오라는 소리가 나자 방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갔다.
민희는 방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오는 우성이를 바라보며 말을 했다.
"무슨일이야?."
우성이는 자신을 바라보며 말을 하는 민희를 바라보며 천천히 민희에게 걸어갔다.
"뭐하냐?.이런 일요일에..."
"뭐하긴...내일부터 중간고사 자나.넌 언제부터 중간고사냐?."
"우린 다음주부터 시험이야.그래 공부 많이 했냐?."
"공부는 평상시에 잘하면 되지.넌 공부 많이 했냐?."
"푸하하하...나야 뭐. 평소 실력으로 하면 되지.히히히히..."
"근데, 내 방에는 뭐하러 왔냐?."
"푸하하하하...귀 좀 줘봐."
"귀?.니껀 뭐하고 내껄 달래냐?.오호호호호..."
"?"
휘~익!
'어휴~! 그걸 개그라고 하냐.완전히 썰렁 시리즈군..아이고 추워라..'
민희는 자신의 설렁한 개그에 우성이가 응답이 없자 멀쑥해지며 말을 했다.
"오호호호...어험...귀는 뭐하게 그냥 말해."
"야! 낮 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데.어서 귀 좀 줘봐."
"나참 별일이야...자!"
민희는 우성이의 말에 할수 없다는듯 자신의 왼쪽 귀를 우성이에게 갖다댔다.
우성이는 민희가 귀를 갖다대자 민희의 귀에 대고 작은 소리로 말을 했다.
"?"
민희의 귀에 할말을 다한 우성이는 민희의 귀에서 입을 때고 민희를 바라보았다.
"어때?.오케이?."
"야! 말을 해 말을... 사람 귀를 빌려달라고 했으면 말을 해야지,바람소리만 내고는 오케이는 무슨 오케이냐."
'어씨...지지배..그냥 넘어가면 어디가 덧나나...'
우성이는 속으로 궁시렁거리며 다시 민희의 귀에대고 말을 했다.
"야! 우리 심심한데...응응 한번 할까?.어때..."
우성이의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민희의 말이 나왔다.
"안돼!."
우성이는 민희의 단호한 말에 의외라는듯 민희에게 되 물었다.
"잉?..야! 너 지금 농담하는 거지.하자...응!."
"안돼.할 수가 없어."
"왜 안돼는데...응?.하자.응..응.."
"안된다니까...나두 하고싶지만 도저히 오늘은 안돼."
"왜..왜..왜..."
민희는 우성이의 생때에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창가로 다가가 섰다.
"정말 안된다니까..."
우성이는 창가에선 민희의 뒤로 다가가며 계속 질문을 던졌다.
"왜 안되는데...응?.우리 몇일 걸러잤아.한번 하자...응?."
민희는 우성이가 계속 생때를 부리자 몸을 돌리며 두 손을 주먹을 쥐고 우성이의 가슴을 두드리며 말을 했다.
퍽퍽퍽퍽...
"아이..나 어제부터 그날이란 말야.꼭 말을 해야되니..."
퍽퍽퍽퍽..
'으억...으으으으...그만...나죽어...으으으으...'
"아이...창피해...몰라..몰라..."
퍽퍽퍽...
민희는 창피하다고 계속해서 우성이의 가슴을 두드리며 아양을 떨었다.
'으으으...난 죽었다...으으으으으...꼬르륵...'
민희 가공할(?) 주먹세례를 받던 우성이가 입에 거품을 물며 뒤로 스르륵 넘어갔다.
"어머.우성아!"
"으으으...망할 놈의 지지배...죽는줄 알았네.으으으...그냥 말로하면 되지 꼭 그렇게 주먹질을 해야하나...으으으..아직도 아프네..."
민희의 방을 나서며 아직도 얼얼한 가슴을 매만지며 투덜걸렸다.
"씨부..씨부.."
[왜?]
"이 이야기 언제 끝나요?."
[왜?.]
"이러다 난 제명에 못죽지..맨날 여자한테 맞기만 하고...얼른 끝내주슈."
[야! 빨리 끝나면 냄비를 못먹자나.그래도 빨리 끝낼까?.]
"냄비보다 목숨이 소중하지..난 더 이상 맞고는 못살아."
[그래 그럼 민정이만 해치우면 이야기 끝낼게.]
"잉?.민정이 누나?.아직도 남았나."
[그럼 아직도 남았지.정 싫으면 여기서 끝내지 뭐.]
"아니...그렇다고 벌써 끝내면 섭하지..."
[죽기 싫다며...대충 여기서 끝내자..응?.]
"아씨..여기서 끝내면 회원들이 욕하지.나야 여기서 끝내면 좋지.하지만 여기서 끝나면 씨부 이름에 먹칠하는 일이지..그러니까 유종의 미를 거두어야지..자자..계속 합시다."
[자식...죽기는 싫어하면서 냄비는 무지 밝혀요...]
아직도 얼얼한 가슴을 쓰다듬으며 자신의 방으로 향하던 우성이는 문뜩 민정이의 방에서 두런두런 이야기 하는 소리가 들여오자 가던 걸음을 멈추었다.
'잉? 누가 놀러 왔나?.'
우성이는 민정이의 방에서 나는 소리에 호기심이 생겨 민정이의 방문에 귀를 대고 온신경을 귀에 집중하고는 방안의 소리에 집중했다.
{어머어머...지지배...호호호호...정말이야...응...응...아으~...}
방안에서 민정이의 수다떠는 소리가 들여왔다.
'잉? 누구하고 이야기 하는거지?...내 기억으로는 오늘 이집에 온 사람이없는데...어디..'
우성이는 더욱 귀에 신경을 집중해 안에서 들여오는 소리를 들었다.
{아잉...그래..응...응...호호호호...정말이야...어땠니..응응...기분이 어땠는데...말해봐...}
'도대체 무슨 소리를 하는거야...?'
우성이는 방안에서 들여오는 소리가 궁금해서 도저히 참을 수가 없었다.
[야! 뭐하냐?.]
"엄마야...아휴...놀래라...놀랬자나요..."
[아 자식 나야 맨날 이렇게 나타났자나..자식 새삼스럽긴..뭐했냐?.]
"아씨...보면 몰라요. 엿듣고 있었지."
[뭘 엿듣고 있었는데...민정이가 뭐하냐?.]
"나참...씨부..이 글은 씨부가 쓰는거요.그거야 씨부가 잘 알지 내가 잘 알아요?.바보아냐?."
[아 자식. 야 너 달거리 하냐?.왜 이렇게 신경질적이냐?.]
"뭐요?.달거리...내가 여자요...니 살짝 돌았나?."
[하여튼 뭘 엿듣고 있었는데?.]
"글쎄..나도 들은지 얼마 안돼서 자세히는 모르겠지만..무슨 냄새가 나는 것 같아...냄새가...내 코는 못속이지..."
[잉?. 냄새?...정말 냄새가 나냐?.]
"으음~!. 나요.아주 구린냄새가 나고 있어...으음~."
[헤헤헤...자식.진짜 개코네...헤헤헤...소리 안나게 꿨는데...알아내다니...헤헤헤...]
"잉? 뭔소리요..소리 안나게 꾸다니..."
[자식...시침미는..냄새가 난다며...아침에 보리밥을 먹었더니...방귀가 계속 나오내..헤헤헤...]
"으잉? 방귀...끙끙끙...으윽...으으으..지독한 냄새...으으...밥먹은게 넘어 올라고 한다...으으으..."
[헤헤헤..자식 아무리 그렇게 지독할라구...끙끙끙...으윽...꼬르륵...꼴깍.]
우성이는 참을수 없는 호기심에 굳게 닫혀있는 민정이의 방문을 살며시 열어보았다.
민정이의 방문이 살며시 열리자 우성이는 열린 문틈사이로 방안을 들여다 보았다.
문틈으로 보이는 민정이의 방안은 민정이가 츄리닝 차림으로 침대위에 누워 휴대폰으로 전화를 하고 있었다.
"응..응...아이 지지배야 이야기 해봐...응?.."
민정이는 무엇이 그리 궁금한지 통화중인 상대편에게 때를 쓰다시피 하며 무엇인가를 재촉하고 있었다.
"말해봐...응...응...아이..지지배...말해봐...응...응..."
'도대체 뭘 말하라는거야...그러니 나도 좆나게 궁금하네...'
"빨리 말해봐...좋아..그럼 내가 먼저 말해줄게...사실은 나 아직 경험이 없어...진짜야..그래...아이 지지배...진짜라니까...그래..."
'뭐가 경험이 없다는거지...뭘까...'
"그래...응...응...그래서...어머어머...응...응..."
민정이는 상대편이 무슨 말을하는지 계속 들으며 얼굴표정이 시시각각 변해갔다.
그러더니 오른손에 들고 있던 휴대폰을 왼쪽 손으로 옴기더니 오른손을 열려있는 츄리닝 안으로 집어넣었다.
상의 츄리닝 안으로 들어간 민정이의 오른손이 봉긋하게 솟아오른 왼쪽 유방을 살며시 움켜쥐더니 살며시 주무르기 시작했다.
"응...응...어머..그래서...거길 만지게 했어...응...응...어머...야! 기분이 어땠니?.응..응.."
민정이는 자신의 오른쪽 유방을 계속 주무르며 상대편의 이야기를 계속 듣고 있었다.
"그래...그래..그렇게 좋았어...응..응..어머...그러게나...그래서..."
자신의 오른쪽 유방을 주무르던 민정이는 무슨 소리를 들었는지 츄리닝 안에 입고있는 티셔츠를 바지에서 끄집어내고는 티셔츠 안으로 손을 집어넣고는 계속 자신의 유방을 주물렀다.
"그래서...응..응...야! 그 애가 너의 가슴을 빨아주니까 좋으디?...응...응..."
문틈으로 민정이의 모습을 훔쳐보고있던 우성이 민정이의 말에 깜짝 놀랬다.
'뭐?..가슴을 빨아...뭐야...지금 씁한 예기를 하는거야...'
그 사이 민정이는 츄리닝 상의를 풀어헤치고는 티셔츠를 목까지 끌어올리고는 브레지어를 유방 위로 밀어 올리고는 유방을 주무르고 있었다.
'허억...죽인다...이 집 여자들 중에 제일 죽이는 유방인데...오~예...'
민정의 옷 사이로 들어난 민정이의 유방.
사발을 올려 놓은 것 처럼 봉긋하게 솟아오른 순백의 유방.
파란 심줄이 보일 정도로 하얀 민정이의 유방이였다.
그리고 그 위에 민정이의 엄지와 검지 손가락에 잡혀 자극을 받고 있는 작은 콩알만한 분홍색 유두.
우성이는 민정이의 유방을 바라보며 군침을 삼키고 있었다.
'오오오...죽인다...유방 하나는 죽이는군...꿀꺽...'
이렇게 우성이가 자신을 쳐다보고 있는 주를 모르는 민정이는 상대의 이야기를 들으며 계속 자신의 유방과 유두를 애무했다.
"응...응...그래서...응...응...좋았니...뭐...손가락이 거기로 들어왔다고...어머..어머..안 아파니?..."
갑자기 상대편에 무슨 소리를 들었는지 자신의 가슴을 주무르던 민정이가 유방을 주무르던 손을 밑으로 내리더니 츄리닝 바지 속으로 들어갔다.
그리고는 다리사이가 갑지가 불룩하게 솟아오르더니 다리사이가 꼼지락 거리기 시작했다.
"응...으음...응...그래서...응...응..."
다리사이로 들어간 민정이의 손이 무슨짓을 하는지 바지 앞이 꼼지락 거릴때마다 통화를 하는 민정이의 입에서 낮은 신음소리가 간헐적으로 세어나왔다.
'호오~...자위를 한단 말이지...호오...손가락보다는 내께 훨씬 났지...히히히...'
민정이는 계속되는 전화통화속에 간헐적으로 나오던 신음소리가 점점 농도가 짖어지면서 통화하고는 거리가 점점 멀어져 가고 있었다.
"응...흐음...아아아...응...그...래..서...응...응...아아아...응...효정아..우리 나중에 전화하자.."
민정이는 자위로 몸이 달아오르자 상대편의 말도 듣지 않고 전화를 끊고는 츄리닝 바지와 팬티를 무릎까지 벗겨내고는 본격적으로 자위를 하기 시작했다.
민정이의 가는 중지 손가락이 서서히 자신의 보지구멍 안을 들락거리자 민정이의 입에서 가는 신음소리 세어나왔다.
"흐~음...아아아아...흐응...아아앙..."
민정이의 손가락은 서서히 보지구멍 안을 들락 거렸다.
민정이의 자위를 훔쳐보던 우성이는 네 발로 기다시피 하며 살금살금 민정이의 방안으로 들어갔다.
'히히히...이런 좋은 구경거리를 놓칠 수는 없지 롱~...히히히...'
방안으로 살며시 들어온 우성이는 침대에서 조금 떨어진곳에 책상다리를 하고 앉아 민정이의 자위하는 모습을 계속 지켜보았다.
우성이가 자신의 방으로 들어와 자신의 모습을 쳐다보고있는 줄도 모르는 민정이는 점점 숨소리가 거칠어지면서 보지구멍 안을 들락거리는 손가락의 움직임도 빨라지기 시작했다.
"흐응...아아아아...몰라...아아아아...흐응...아아아"
민정이의 숨소리가 거칠거 질수록 민정이의 봉긋한 유방이 더욱 기복 심하게 오르락내리락 거렸다.
"아이...흐응...아아아아...몰라...아아아아..."
민정이는 무엇이 모르겠는지 계속 "몰라"라는 말만 되풀이하며 신음했다.
"누나! 지금 뭐해?."
우성이는 손으로 턱을 괴고 앉아 신음하는 민정이에게 말을 걸었다.
"흐응...아아아...나...지금..바뻐...말 시키...지마...흐응...아아아..."
"뭐하는데 바뻐?."
"아흐흐...아아아...귀..찮게..하윽.아아아.."
"그거 하는게 그렇게 좋아?."
"흐윽...아아아..말로...못해...아아아...너..자꾸..귀찮게...할래...흐응...잉?!..."
자위를 하며 우성이의 말에 대꾸를 하던 민정이가 갑자기 이상한 생각이 들었는지 자위하던 것을 멈추고 서서히 말소리가 들여왔던 곳으로 머리를 돌렸다.
"?"
머리를 돌린 민정이의 눈으로 자신의 방에 책상다리를 하고 손으로 턱을 괴고 앉아 싱글싱글 웃고 있는 우성이의 모습이 들어왔다.
"어머나...너...너...어떻게...언제...어머어머..."
민정이는 우성이를 발견하고는 화들짝 놀라며 황급히 보지구멍 안에 들어가 있는 손가락을 빼내고는 흐트러진 옷을 바로 잡으려고 했다.
민정이의 놀라는 모습을 바라보던 우성이는 자리에서 후다닥 일어나 옷을 추수리는 민정이에게 다가 갔다.
"아이...뭘 또 입으려고 해.이미 볼것 다 봤는데..."
"뭐?...볼것 다봐?...그럼..."
"그래 아까 전화할때부터 봤어."
"..."
민정이는 우성이의 말에 할말을 잃고는 멍하니 우성이를 바라보았다.
우성이는 오무린 민정이의 다리사이로 슬쩍슬쩍 보이는 보지둔덕을 힐끈힐끈 바라보며 황당해 하는 민정이에게 은근한 목소리로 말을 했다.
"누나.손가락으로 하면 재미있어?."
민정이는 우성이의 말에 정신을 차리고 발끈하며 우성이에게 쏘아 붙혔다.
"무슨 소리니?.어서 나가. 쪼그만게 못하는 소리가 없어. 어서 나가."
민정이의 이런 소리에 물러날 우성이는 아니였다.
"쪼그마킨...그래도 누나 보다는 내가 어른인데...히히히..."
"무슨 소리니?..."
"누나는 아직 경험이 없겠지만...난 벌써 경험을 했다구.그러니 내가 누나보다는 어른이지. 안 그래?."
"뭐?.벌써..경험을 했다구...니 나이에..."
민정이는 우성이의 말에 한편으로는 창피하면서, 다른 한편으로는 묘한 질투심 같은 것이 생겨났다.
그러나 겉으로는 안 그런척 하며 계속 우성이를 나무랬다.
"거짓말하지마...쪼그만게...무슨..."
"후후후...못 믿겠으면 민희한테 물어봐.내 말이 거짓말인가..."
"뭐? 민희한테...무슨소리야 그게..."
민정이는 우성이가 민희의 이름을 들먹이자 무슨 소리냐는듯 우성이를 쳐다보았다.
"나의 첫 경험 상대가 바로 민희였거든...민희 또한 첫 경험 상대가 바로 나였고..."
"뭐?...너희...정말..."
민정이는 우성이의 말에 눈이 화들짝만하게 커지며 말을 제대로 있지 못했다.
우성이는 자신의 말에 놀라 말을 잊지못하는 민정이를 바라보며 고개를 끄덕였다.
"당근이지...벌써 한달이 넘었는데..."
"한달..."
"그래..누나나 아직 경험하지 못했지...지금 봐..누나친구도 벌써 경험을 했자나...그리고 누나는 그 이야기를 듣고 자위를 했고...다 큰 여자가 자위는 무슨 자위야...옛말에 백문이 불여일행이라는 말도 있자나."
"응? 백문이 불여일행?...일견 아니냐?."
"일견은 한번 보는거고.일행은 한번 해보는거자나...그러니 일행 이지."
"나 참...말하는 그럴싸하게 하는군..하여튼 아무리 첫경험도 중요하지만 사촌지간에..."
"아..모르는 사람과 하는것 보다는 났지.비밀유지도 확실하고..."
"비밀유지?.그런데 넌 지금 나한테 말을 했자나.그게 무슨 비밀유지냐?."
"후후후...누나를 믿으니까."
"날 믿어...뭘 보구.."
우성이는 아직도 옷을 다 챙겨 입지않아 반 나체와 같은 민정이의 몸을 훌터보며 말을 했다.
"후후후...어때...손가락으로 하는 것 보다는 실전이 더 좋을것 같은데..."
민정이는 우성이의 말에 무슨 소리냐는듯 우성이를 바라보며 되 물었다.
"실전?..."
우성이는 민정이의 되물음에 고개를 끄덕이며 말을 했다.
"응! 실전.민희 처럼 나하고 실전 경험을 쌓아보는거야. 어때?."
"무슨 소리.그건 말도 안되고, 있을수 없는 일이야.안돼."
"그래?!.그럼 할수없지 뭐.그럼 계속 손가락 갖고 놀아.계속 수고하세요 누나."
우성이는 미련 없다는듯 침대에서 일어나 민정이의 방을 나가려고 했다.
'히히히..셋 셀동안 안부르면 내가 성을 간다, 성을 갈아...히히히..하나...'
우성이는 속으로 숫자를 세며 천천히 방문쪽으로 걸어갔다.
'두~울...두울반...둘에둘반...우씨...부를때가 된는데...둘에둘에둘반...우씨...이거 성을 갈아야되겠잔아...우씨...'
숫자와 방문앞까지 도착한 우성이는 자신의 생각과 다르게 민정이가 부르지 않자 점점 불안해 지기 시작했다.
'우씨...둘에둘에둘에둘반...뭐하는거야...우씨...세에에에에...'
그때, 문앞에 서서 마지막 숫자를 세고있는 우성이의 뒤에서 그렇게 기다리고 가다리던 민정이의 목소리가 들여왔다.
"잠깐! 우성아..."
'에에..히익! 드디어...히히히...휴우..다행이다. 까닥 잘못했다가는 아버지에게 불효할뻔했네...히히히...'
우성이는 속마음과는 다르게 별 반응없이 서서히 몸을 돌려 민정이를 바라보며 말을 했다.
"왜?.나 한테 무슨 볼일 있어?."
민정이는 자신을 바라보며 말을 하는 우성이를 똑바로 쳐다보지 못하고 고개를 숙인체 우성이에게 말을 했다.
"정말 비밀은 보장되는 거지?."
우성이는 시치미를 때며 민정이에게 되 물었다.
"무슨 비밀?"
"저기...그거..."
"그거?...아~!.물론이지.나야 신용 하나로 먹고사는 놈인데.내 별명이 뭔지 알아.자물통 이야."
"뭐?! 자물통.풋...후후후..."
민정이는 우성이의 농담에 작게 웃더니 우성이를 바라보며 말을 했다.
"좋아.그럼 너 한테 부탁할게."
'푸히히히히...드디어...여기서 더 시간을 끌면 안되지... 마음 변하기 전에 속전속결이다...히히히...'
우성이는 속으로 쾌재를 부르며 민정이가 앉아있는 침대로 다시 다가가 침대에 걸터 앉았다.
"좋아.그럼 우선 옷을 전부 벗고, 침대 위에 누워."
민정이는 우성이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고는 상의부터 하나씩 벗기 시작했다.
잠시후, 옷을 벗은 민정이는 침대위에 누워 한손으로는 유방을 가리고, 다른 한손으로는 자신의 다리사이 보지둔덕을 가렸다.
우성이는 민정이가 옷을 벗고 침대위에 눕자 자리에서 일어나 방문쪽으로 걸어가 방문을 열고 밖을 살핀 후, 방문을 걸어 잠그고는 자신도 팬티 하나만을 남기고 옷을 모두 벗고는 침대로 다가가 침대에 누워있는 민정이를 내려다 보았다.
침대에 누워 눈을 감고 손으로 자신의 중요한 부분을 가리고 있는 민정이.
그러나 어찌 손으로 자신의 중요 부분을 가릴수 있으랴, 한손으로 가리고 있는 유방의 부드러운 살집은 팔과 손가락에 눌려진 탓에 불룩불룩 삐져나와 있었고,제법 두둑히 살이 오른 아랫배의 끝인 보지둔덕을 가린 손바닥 끝으로 꼬불꼬불한 검은 보지털이 짙은 유혹의 향기를 뿌리며 답답하다는 양 삐져나와 있었다.
'꼴깍...죽인다...'
우성이는 민정이의 나신을 바라보며 마른침을 삼켰다.
우성이는 천천히 민정이가 누워있는 침대로 다가가 앉고는 꼭 다물고 있는 민정이의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포개며 혀를 민정이의 입안으로 밀어넣었다.
민정이는 자신의 입술로 우성이의 입술이 느껴지자 흠칫 놀라더니 살며시 입을 열고 우성이의 혀를 받아들였다.
"으음~..."
합쳐진 두 사람의 입술사이로 달뜬 신음소리가 세어나왔다.
포개어진 민정이와 우성이의 입안에서는 서로의 혀를 얽혔다 풀렸다 하며 서로를 희롱하며 타액을 교환했다.
민정이와 깊은 키스를 한 우성이는 민정이의 입술에서 자신의 입술을 때어내고 곧장 민정이의 목선을 타고 유방으로 내려갔다.
민정이의 유방으로 내려오던 우성이는 자신의 유방을 가리고 있는 민정이의 손을 치우고는 민정이의 아담하고 탄력있는 유방을 한입에 베어 물었다.
"흐음..."
민정이는 자신의 유방을 우성이가 한 입에 베어 물자 몸을 부르르 떨며 신음소리를 냈다.
민정이의 유방을 한 입에 베어 물은 우성이는 혀 끝으로 민정이의 작은 유두가 느껴지자 혀로 살살 간지르며 이빨 사이에 끼고는 살짝 깨물었다.
"아흑...아아아...간지러워...그만..."
민정이는 우성이가 유두를 깨물자 상체를 움추리며 신음했다.
그러나 우성이는 한쪽 유방에만 만족하지 않고 민정이의 양쪽 유방을 번갈아 가며 애무를 했다.
민정이는 난생처음으로 받아보는 남자의 애무에 손둘곳을 찾지 못하고 계속 허우적 거리며 신음소리를 연발했다.
"아흑...아아아아...좋아...아아아..."
한참을 민정이의 유방을 애무하던 우성이는 유방에서 입을 때고는 유방의 밑을 혀로 핥으며 쏙들어간 복부를 지나 팽팽한 배를 혀로 느끼며 군살없는 허리선을 스치면서 민정이의 가장 중요한 곳,신비의 처녀림인 보지둔덕으로 다가갔다.
민정이의 보지둔덕 가까이 내려간 우성이는 자신의 보지둔덕을 가리고 있는 민정이의 손을 치우고 오무리고 있는 민정이의 다리를 양쪽으로 살며시 벌렸다.
처음 우성이가 다리를 벌리려고 하자 부끄러움에 약간은 반항을 하던 민정이도 다리에 힘을 풀고는 우성이가 다리를 벌릴수 있도록 도와 주었다.
민정이의 다리를 벌린 우성이는 민정이의 보지둔덕을 쳐다보았다.
민정이의 양지유로 빚은 듯한 투실투실한 허벅지는 탄력과 함께 뽀얀 옥빛을 띠고 있었다.
그 희디흰 허벅지 살과 대조되어 불룩한 보지둔덕을 적당히 덮고 있는 검은 보지털이 한층 더 검고 윤기나게 느껴졌다.
검은 보지털이 덮고있는 불룩 솟은 보지 둔덕 아래로 세로로 갈라진 짙은 계곡이 보이고 옆은 살집들은 그 계곡속으로 함몰되어 있어 더욱 윤곽이 뚜렸하게 보였다.
함몰된 계곡 사이로 소음순이 고개를 내밀고 있었고, 유방의 애무로 인해 계곡사이로 액체가 반짝이고있었다.
우성이는 그런 민정이의 보지둔덕을 바라보다 침대에서 몸을 일으키더니 민정이의 아래 쪽에 자리를 잡고 앉아 민정이의 두 다리를 구린채 상체쪽으로 밀어올렸다.
그러자 민정이의 엉덩이가 하늘을 향해 올라가며 두 다리사이에는 보지균열이 살짝 벌어진체 우성이를 향해 손짓을 하고 있었다.
"어머! 부끄러워...그러지마..."
민정이는 우성이가 이상한 자세로 자신을 만들자 기겁을 하며 우성이를 말리려고 했다.
"괜찮아 누나.가만히 있어봐."
"하지만...이런 자세는..."
"나만 믿고 가만히 있어.알았지?."
민정이는 우성이 말에 망설이다가 할수없다는듯 눈을 감고 가만히 있었다.
우성이는 민정이가 다시 가만히 있자 손가락으로 살짝 벌어져 있는 민정이의 보지균열을 양쪽으로 벌렸다.
그러자 민정이의 분홍색 보지속살이 들어나며 벌어진 보지구멍이 벌렁거리며 찔금찔금 보짓물을 뿜어냈다.
우성이는 민정이의 보지속살을 쳐다보다 민정이의 다리사이에 얼굴을 쳐박고 혀를 길게 내밀어 민정이의 보지속살을 핥아댔다.
"하악...엄마...난 몰라...어떻게해...아아아..."
민정이는 우성이의 혀가 자신의 보지속살을 핥아대자 길게 신음소리를 내며 몸을 부르르 떨었다.
할짝...할짝...할짝...쯥...쯥..
우성이는 민정이의 보지속살을 핥아대며 보지구멍에서 나오는 보짓물을 소리나게 빨아먹었다.
"아아아...엄마...난...몰라...아아아...이상해...아아아"
민정이는 계속되는 우성이의 보지속살 애무에 황홀한 쾌감을 느끼며 횡설수설 하기 시작했다.
할짝...할짝...쯥...쯥...
우성이는 정신없이 민정이의 보지속살을 핥아댔다.
잠시후, 민정이의 보지속살을 핥아대던 우성이는 가슴까지 올라간 민정이의 다리를 자신의 허리에 걸치고는 자신의 팬티를 벗겨내고는 한 손으로 발기한 자지를 잡고, 다른 한손으로는 민정이의 보지균열을 벌리고는 보지구멍 입구에 자신의 자지를 맞추고는 민정이를 바라보며 말을 했다.
"누나. 이제 시작한다. 처음에는 아플꺼야. 알았지?."
민정이는 우성이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고는 손으로 자신의 얼굴을 가리고 가쁜 숨을 몰아 쉬고 있었다.
우성이는 민정이가 고개를 끄덕이며 응답을 하자 보지구멍 입구에 맞춘 자지를 서서히 민정이의 보지구멍 안으로 집어넣었다.
우성이의 거대한 자지가 서서히 민정이의 보지구멍을 벌리며 안으로 들어가자 민정이의 입에서는 고통의 신음소리가 세어나오기 시작했다.
"아아아아..."
서서히 민정이의 보지구멍 안으로 자지를 집어넣던 우성이는 잠시 진입을 멈추는가 싶더니 한번에 민정이의 보지구멍 안으로 자지를 집어넣었다.
그러자 민정이의 보지구멍이 찢어질듯이 벌어지면서 우성이의 자지가 안으로 쑥 하고 들어갔다.
그것과 동시에 민정이의 입에서는 고통의 비명소리가 세어나왔다.
"아악!"
[푸하하하...자식! 드디어 모두 헤치웠군.좋겠다...좋겠어...쩝쩝...에이그...이렇게 해서 이이야기도 끝을 내는군...쩝쩝...그럼 그동안 이 이야기를 애독해주신 회원님께 감사를 드립니다.그럼 다음 이야기로 다시 찾아 뵙죠. 빠이..빠이...]
"저기요...잠깐만요."
[히익...엄마야...놀래라...누구슈..누군데 사람을 이렇게 놀랬키는거요.]
"헤헤헤...지가유.우성이 이모부걸랑요."
[그래요. 그런데 무슨일로 날 찾아왔죠?.]
"좀 전에 보니까. 이 이야기가 끝났다고 하던데. 정말입니까?."
[그런데요.]
"그럼 전 한번도 안나오느건가요.우성이가 우리집에 올때부터 눈 빠지게 기달려는데..."
[잉?! 아...그거야...그러니까...에~...]
오두둑..오두둑...(손가락 마디 꺽는소리)
"히히히...찍!.그럼 내 마누라와 딸까지 모두 우성이 품에 안겨주고 난 한번도 그런것도 없고...좋다이거야...없어도 좋다이거야...그런데 단 한마디 대사도 없이 이렇게 끝낸다고...찍!...너 죽고 잡냐.너 날 물로봤냐?...찍..찍..."
"허허허...당신은 약과요. 난 저 인간 때문에 산신령 군기 교육대까지 갖다 왔수다."
[잉! 산신령 할아버지가 무슨일로 여기까지...]
"무슨일? 그걸 몰라서 그러냐.너 오늘 죽어봐라.."
"이하 동문 이요."
[아니...그러지 말고 우리 말로 합시다..말로 하자니까...내가 다음에 버섯돌이 2편을 쓸 때 한번씩 해줄 테니 우리 말로 합시다..예?.]
"뭐? 버섯돌이 2편?. 정말이야?."
[그렇다니까요...이미 예고까지 나갔는데...헤헤헤..그때는 내가 아주 죽여줄께요.헤헤헤헤]
"정말?..정말 죽여줄꺼야?."
"나두?."
[고럼...죽여주다못해 아주 맛이가게 해줄께요...헤헤헤...]
"좋아, 그럼 한번 더 속아주지.이번에도 거짓말이면 알지?."
[헤헤헤...알지는 털없는게 알지구...헤헤헤...흡!그럼그럼...날 믿어요...헤헤헤]
"좋아. 산신령 할아버지 우리 속는샘 치고 한번 믿어봅시다."
"저 인간을 믿어도 될까?."
"믿어봅시다."
"그러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