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점심부터 저녁 늦게까지 신림역 6번 출구 앞에서 할머님 둘과 함께 헬스장 전단지를 돌려따
역시 절믄놈이 씽씽허다구 엉덩이도 뚜들겨 주셔따
그리고 현찰로 받게 된 8만원...
열심히 모아서 금발 쌍둥이 미녀가 기다리고 있는 마더 로씨아로 갈 표를 구해야 하지만...
여긴 유흥의 거리 신림이 아니던가?!
'아 띠바 주둥이 박치기 하고싶당'
과연 티모는 유혹에 넘어갈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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흨흨 마상 (ㅠ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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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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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절만하지... ㄹㅇ 노잼
뭐한다고 이렇게 쓰레기를 싸는지 모르겠네
길게라도 쓰던가 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