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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 바로 옆집 사는 누나였던 것이다
"님 짝짓기 ㄱㄱ?"
"얼마줄건데?"
그때부터였을까... 난 자본주의가 싫어졌다
그렇게 공산당 가입을 위해 중국으로의 귀화를 준비하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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