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세연을 봤다
세연의 얼굴은 마치 서유리의 얼굴을 연상케 한다.
세연은 섹드립 마스터이다. 관계할 때마다 마구마구 야한 말을 내뿜어준다.
그녀가 나의 옷을 한꺼풀씩 벗겨주며, 고이 접어서 침대 옆 테이블에 올려 놓는다.
그녀가 손을 내밀어 나의 손을 잡고 샤워실로 끌고 들어간다.
물 온도를 체크하더니 내 손에 이 정도 온도가 괜찮냐고 묻는다.
괜찮다고 하니 내 몸에 물을 뿌려준다. 소ㅑ악~
물을 한번 뿌려준 뒤 바디워시를 그녀의 고사리 같은 손에 뿌려서 거품을 내고 내 몸에 문질러준다.
그리고 그녀의 커다란 가슴에도 바디워시를 조금 더 뿌리더니 그녀의 가슴으로 나의 몸 앞쪽과 뒤쪽을 문질러준다.
아~ 탄식이 절로 나온다.
그리고 가슴이 등에서 엉덩이로 왔을 때쯤 나의 다리를 벌리더니 그녀의 고사리 같은 손이 다리 사이로 쑥 들어오더니 나의 다리까지 씻겨준다.
그녀의 팔의 감촉이 어찌나 야하던지...
바디워시가 묻혀있는 그녀의 팔이 나의 다리 안쪽에 닿을 때마다 나의 온몸의 촉감이 살아난다.
그리고 다리를 씻겨준 후에 나의 엉덩이를 벌리더니 손가락으로 똥꼬까지 깔끔하게 바디워시로 씻겨준다. 아~
이내 5분 간의 짧은 샤워를 마치고 그녀가 수건더미에서 수건을 하나 짚더니
나의 몸의 물기를 닦아준다.
나의 몸의 물기를 닦아준 후에 화장실 문 앞에 그녀가 갑자기 무릎을 꿇는다.
세연이가 나에게 말했다
"자기 몸 잘 씻겼는지 검사해볼까"
하면서 나의 ㄲㅈ와 아래쪽에 그녀의 침을 살짝 묻혀주면서
"깨끗하게 씻겼네, 우리 이제 침대로 갈까" 하면서 그녀가 나의 손을 잡고 침대로 내 몸을 이끈다.
내가 누우니 그녀가 나의 위로 올라온다.
나의 위에 포개어 그녀가 혀를 내밀며 나의 입술의 문을 열었다. 이따금 시간이 조금 지난 후에 그녀의 혀와 나의 혀가 대화를 나누었다. 어찌나 부드럽던지
그녀의 혀는 나의 입술에서 떠나서 점차 밑으로 내려갔다.
오른쪽 가슴을 이내 햝더니 왼쪽으로 이동하더니, 더 자극이 많이 와서 반응을 했더니
" 오빠는 왼쪽 가슴이 더 성감대인가보네" 하면서 나보다 나이도 많아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오빠소리가 이때만큼은 싫지가 않았다.
왼쪽가슴이 더 크게 반응하자 그녀는 지속적으로 왼쪽 가슴을 집중 공략해줬다.
그리고 점점 내려가서 나의 옆구리를 혀를 세워서 공략해줬다. 옆구리를 스쳐 치골에 그녀의 혀가 스쳐지나가자
온몸에 전율이 솟구치기 시작했다.
내가 활어처럼 반응하자 그녀는 나의 반응이 좋았는지 계속 그녀의 입을 내 치골 근처에 머물게 했다.
이제 그녀의 혀가 더 아래로 내려와 나의 동생을 정복하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나를 섹시한 눈빛으로 치켜 올려다 보면서 나의 동생 머리 부분에 침을 뱉어 주었다.
그녀의 눈빛이 얼마나 아련해보이던지....
그러면서 이윽고 그녀는 그녀의 입을 내 동생 머리 앞으로 가져다 대면서
혀를 내밀어 나의 동생의 머리를 따뜻하게 자극해오기 시작했다. 그리고 나의 동생을 잡고 그녀의 입 안으로 이끌었다. 그녀의 입속은 촉촉하고 따뜻했다.
입속에서 그녀의 혀는 나의 동생의 머리를 이곳저곳 자극하기 시작했고 그녀는 얼굴을 내 몸쪽 가까이 가져다대기 시작하면서
내 동생의 머리가 그녀의 목구멍에 닿을 때까지 쑤셔넣기 시작했다.
내가 너무 격하게 반응하자 그녀는 이윽고 동생을 입에서 빼더니 동생의 머리 부분 아랫부분을 공략해주기 시작했다.
그리고 내려가서 동생의 쌍방울을 혀를 세워서 살살 햝아 주기 시작했다. 여기서도 신경절을 따라서 뇌까지 자극시켰다.
내가 못참겠다고 하자 그녀는 동생에게 전투복을 입혀주었다.
그러고 그녀가 올라왔다.
나의 동생이 그녀의 안을 파고 들었다.
그녀의 따스함을 느끼려는 찰라 조루여서 넣자마자 쌈 ㅆㅂ ㅜㅜ
Who's 朴阿達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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