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일년의 반이 다간다.. 6개월동안 별루 해놓게 없어ㅜㅜ
6개월동안 한것은 돈 모아서 혼자 독립한거.. 혼자사니 편한것두잇지만
밥두 혼자먹어야하고 빨래랑 청소도 혼자 다행야 하고 외롭기두하고
무서울때두잇고.. 개나 고양이 한마리 키우고 싶긴한데.. 털 날리는거싫고 냄새나서 싫고... 움직이는 소리에 자다가 깨서 승질부려서 동물확대 시킬가봐 키우는것 힘들고... 다이어트하고잇는데 고작 7kg밖에 안빠지고 살뺀다고 집에선 잘 먹지두 않으니 몸 만 더 상하는 느낌들고
얼굴에 다클만 커지네... 판다가 친구 하자고 한겠네..ㅜㅜ
그나마 피부라두 하애서 다행이다...
profile 사진다리에서 5kg만 더빼면 목표달성인데..
드럽게 안빠지데~~ 하긴운동을 안하니..
이제 남은 6 개월 운동이라도 하고 수영이라도해야지
몸 건강두 챙기고 스트레스 받지말고 살아야지..
근데 오늘 날씨 왜 이러냐?...!
사람 힘들게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