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밤

섹밤 트위터 변경 주소 입니다. httpS://twitter.com/SBJUSO @SBJUSO으로 팔로우 및 즐찾 부탁드립니다.
SBJUSO
경험담
2014.06.20 15:21

비됴방에서....

조회 수 17009 추천 수 3 댓글 6
스크랩
?

단축키

이전 문서

다음 문서

스크랩
?

단축키

이전 문서

다음 문서

작년겨울 세이에서 몇번 대화를 나누다 우연히 3월말에 연락이 되서 처음 만났죠
그땐 사진이 별루여서 기대안했는데 실제본순간 너무 달랐습니다
아담한 키에 볼륨있는 몸매 하얀 피부, 맘에 들어서 꼭 내꺼로 만들어야겠다 생각했죠
조심스럽게 접근한지 3개월만에 첫 경험을 갖을 정도로 정성을 다했죠 ㅎㅎ
지난 금요일였고 2번째 경험 이야기임다
전날 날밤새고 그날밤또 술접대가 있었어요 넘 힘들어서 그런지 취기가 빨리 오더라구요
마침 그녀도 친구들과 한잔한다 해서 뻐꾸기를 날렸죠 [보고싶다] ㅋㅋ
근데 그녀도 한잔했는지 감히 절 꼬시더군요.
"나 지금 파했는데 자기 너무 보고싶다"
"구래? 나도 자기 넘 보고싶어"
"그럼 어쩌지? 자기야~ 올수있어?ㅎㅎ"
"정말? 늦었는데 자기 괜찮겠어? 거기까진 넘 머니까 우리 중간에서 볼래?"
때는 거의 12시, 저는 공항동이구 그녀는 천호동임다 ㅎㅎ
택시를 타고 바람같이 달렸죠. 파고다앞 횡단보도를 건너자마자 그녀 절 기다리고 있슴다
큰 리본이 달린 은회색원피스~ 이 옷 제가 젤 조아함다.첫날입었던 그옷이죠
하얀 날씬한 다리가 넘 색쉬한 그녀를 보자 저도 모르게 응큼한 상상을 함다
그녀도 오늘따라 더욱더 저에게 꼭 붙어있슴다, 느낌이 팍 올정도로
그렇게 밤거리를 거닐다 그녀와 저 눈이 마주치며 씨익 웃습니다
그러나 그날따라 만원입니다 기다리자며 쇼파에 앉으려구 하는데
그녀 "우리 dvd방 갈까? ㅎㅎ 저번에 자기 보고싶단 영화있잖아 그거 보러가자 ^^*"
넘 사랑스럽슴다 취해서 간판도 안보이는데 영화를 보자니 ㅎㅎ
"에휴 그래야겠네 쩝"하며 마지못한척 일어납니다
우와~ 그날따라 dvd방도 거의 만원임다
일단 방을 들어서자마자 긴쇼파에 나란히 누워 서로를 포근히 안으며 깊은 키스를 날립니다.
그러다 순간 서로 잡아먹듯이 입술을 서로 빨아줍니다
내혀가 그녀의 목속 깊숙히 들어가면 그녀가 입을 더 크게 벌려주고
또 그녀가 반격하듯 그녀의 혀가 나의 입속으로 한차례 밀려옵니다
서로의 혀가 얽히고 설켜 꼬이고 또 꼬입니다
입술이 서로를 탐닉할 때 나의 손은 그녀의 허리를 점점 조여갑니다
그녀의 팔도 나의 목을 감고 더 끌어당깁니다
쇼파에 누워 서로의 몸을 맞대 비벼가며 서로의 볼륨을 느낍니다
그녀 가슴의 뭉클함과 나의 아랫도리가 그녀의 치마를 뚫고 그녀의 그곳을 찌릅니다
그렇게 몇분이 흘렀는지 서로 뜨거운 호흡과 땀으로 젖어 서로의 옷을 잡아내리고
있습니다 저는 그녀의 원피스 속으로 손바닥을 넣어 그녀의 속옷을 잡습니다
이미 뜨거워져있는 그녀의 계곡과 한장 비단자락이 느껴집니다
손가락을 사이로 집어넣어 키스와 동시에 부드럽게 쓰다듬어줍니다
그녀...못참겠다는듯 호흡이 더욱 가빠집니다 저를 더욱 세게 잡아당기며
"아~항!!"
빠르게 그녀의 손이 나의 혁대를 풀며 자크를 내리기 시작합니다
제속옷사이에 그녀의 손이 들어가며 나의 물건을 쥐고 흔들기 시작합니다
술을 많이 먹었지만 그때는 정말 저도 주체할수 없이 커져있었습니다
키스는 계속 되고 나의 한손은 그녀의 가슴에 또 한손은 그녀의 계곡을 휘젓으며
계곡물을 계속 뽑아내고 있습니다.
흠뻑 젖은 제손이 더 따뜻해지며 손바닥이 흥건해집니다
젖은팬티가 거슬려서 제가 내리려하자 그녀 다리를 모으고 엉덩이를 살짝 들어줍니다
덕분에 조각은 쉽게 벗겨지고 그녀는 회색원피스만으로 아랫도리를 가리게되었습니다
무방비가 된상태가 절 더 흥분시켰으며 입술로 그녀의 가슴을 파고들며
브라사이에 숨은 그녀의 유두를 찾아 헤집었습니다
드뎌 아담하고 탐스런 유두를 보자 달려들어 빨아대기 시작했습니다
한손은 그녀의 계곡을 계속 쓰다듬으며 손가락으로 크리토리스를 강하게 자극하며
왕복운동을 계속 했습니다.
"아~~하 자갸~~~" 그녀 계속 저를 부릅니다
빨리 자기몸에 삽입해달라는거 같은데 아직 전 더 빨아주고 싶습니다
부르는 소리에 더 자극받은저는 그녀의 유두를 빨다가 다시 아래쪽으로
천천히 이동, 그녀의 계곡에 저의 혀를 대고 집중 공략했습니다.
젖은 그녀의 계곡에선 계속 뜨겁고 맑은 물이 계속 흘러나오며 저의 입주위를 뜨겁게
했습니다. 저도 이제 못참겠더라구요
바로 누은 그녀의 다리를 위로 올리고 저의 물건을 그녀의 계곡에 대었습니다
이미 삽입할 정도로 흥건히 젖은 그녀지만 앞머리만 살짝 넣다 뺏다를 했습니다
그녀 미친듯이 사정합니다. "제발 아~~앙 제발 자갸~~"
저는 있는힘껏 그녀의 몸속으로 제분신을 삽입했습니다.넘 셌는지 그녀 멀찌감치 밀려납니다
반복적인 피스톤으로 인해서 쇼파끝으로 밀려나면 다시잡아당겨서 다시삽입하고
그걸 몇번을 했는지모릅니다
그녀 너무 좋아합니다. 거의 울먹이면서
"자갸~~허 조아 아~~ 자갸"
"더 깊이 넣어줘,,더 세게 아항~~"
"자갸 어때? 좋아? 세게해주까?"
"아~~어 더 쎄게 해줘~~ 제발~~"
아 그녀 울먹이면서도 넘 행복해합니다 그얼굴이 너무 이뻐서 더 세게 삽입합니다
제가 절정의 순간에 도달했는지 넘 참기 힘들었습니다
"자갸~~ 나 할꺼같아~~아항~~"
"자긴 어때? 해두돼?"
그녀 "응 나도 지금 할꺼같아 배위에다 싸줘~~ 아항~~"
그렇게 몇번 더 왕복을 더 한후 그녀의 하얀 배위에다 하얀 정액을 힘차게 뿜었습니다
"끄응~~" "아~~하~~아앙~~"
그녀의 하얀배와 배꼽에 정액이 고이더니 배를 타고 옆으로 흘러내렸습니다
"아잉 흘러내려~~" 하면서 손으로 받는 그녀 ㅎㅎ
언능 휴지를 갖다주며 그녀의 손과 배위에 쌓인 정액을 닦아주었습니다.
그녀도 엄청나게 많은 물을 쏟았는지 쇼파바닥의 회색원피스의 엉덩이 부분이 축젖었습니다
그녀와 다시한번 깊은 키스를 나누며 아쉽고도 긴 여운을 나누었습니다.
술을 마니 마셔서 못할줄 알았는데 그날은 정말 오래했습니다
그녀도 너무 만족스러워하는거 같았고 ㅎㅎ
이제 그녀는 제것이 되었나봅니다 많은 날을 참아왔으나 이젠 참지않습니다
아니 이제 그녀가 더 절 원하게 되었으니까~~ ㅎㅎㅎ


List of Articles
분류 제목 글쓴이 조회수 추천
경험담 섹밤 177656 2
로맨스/각색 쥬리쨩♡ 10345 0
유부녀(미시/불륜) 쥬리쨩♡ 9620 0
근친물 스릴남 12695 0
유부녀(미시/불륜) 스릴남 15063 0
로맨스/각색 일꾼 9810 0
로맨스/각색 일꾼 15738 0
유부녀(미시/불륜) 일꾼 21995 0
유부녀(미시/불륜) 일꾼 8394 0
유부녀(미시/불륜) 스릴남 24833 1
경험담 8 스릴남 41627 0
경험담 12 file 미소짱힘 35063 5
근친물 2 file 원조뽀빠이 34976 1
경험담 6 스릴남 17009 3
근친물 2 스릴남 16298 0
강간물 1 file 원조뽀빠이 15531 1
강간물 2 file 원조뽀빠이 25425 0
유부녀(미시/불륜) file 원조뽀빠이 22029 0
유부녀(미시/불륜) file 원조뽀빠이 46851 0
근친물 file 원조뽀빠이 24733 0
유부녀(미시/불륜) 1 file 원조뽀빠이 32280 0
글 작성 +20│댓글 작성 +5│게시글 조회 -5│추천 받음 +20
Board Pagination Prev 1 ... 192 193 194 195 196 197 198 199 200 201 ... 266 Next
/ 266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