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23379 추천 3 댓글 2 작성 21.08.14

B업소에 끝내 주는 NF가 왔다는 프로필이 떳다

끝내주긴...업소년이 거기서 거기지ㅋㅋ

닦으면 새거니 돌려서 쓰는거지 ㅋㅋ

전화를 들어 예약을 해달라 부탁했다.

서둘러 정리하던 일을 급하게 마무리하고 예약시간메 맞춰갔다.

예약시간에 맞춰 문을 열고 들어가니 오호 몸매가 죽인다.

페이스도 꽤 예쁘다

내가 좋아하는 단발머리에

정직한 프로필 ㄷㄷ

이 업소는 프로필 구라가 없어 좋다.

 

 

커피한잔 타온다.

커피한잔 마시면서 대화를 나눠본다.

나이는 27살이란다.

그럼 서른두살은 넘었겠네ㅋㅋ

그래도 뭐 하드건마에서는 많은 편은 아니니

언젠가 들은애기론 C업소에 사장보다 5살이나 어리다고 한 업소녀가 있었는데

어느날 단속걸려서 민증 꺼냈는데 보니 자기보다 5살이나 많았다고 ㄷㄷ

단속이후로는 누나라고 부른단다 ㅋㅋ

 

 

이빨 좀 털어보니 깔깔거리고 잘 웃는다.

NF 특유의 어설픔과 긴장감은 보이지만 대화감이 참 좋다.

이렇게 착하게 나오면 내가 가만히 있을 수 없지

빤히 바라보다 키스를 해본다.

잘 받아준다.

키스감이 참 좋다.

부드러운 혀놀림이 단맛이 나는거 같다.

키스만으로도 싸겄다 ㅋㅋ

슬쩍 가슴을 만져본다.

꽤 크다. 의슴?

한번 만져봐도 되?

체 대답도 듣기전에 홀볼을 내리고 브래지어를 끌러본다.

의슴맞다.

입을 대어 꼭지를 물어본다.

입으로 가슴을 머금고 혀로 유두를 감싸 돌려본다

낮은 신음을 토해낸다.

 

마사지 받으란다.

건마 마사지 받으러 가는거 아니랬는데 ㅋㅋ

열심히는 하는데 NF답게 어설프다

누우라고 하고 몇가지 스킬을 알려줬다.

누가 누굴 가르치는 건지

마무리 서비스 하는데 전체적으로 어설프다.

역립해보는데 리액션이 강하지는 않다.

개년이 애무해준 보람이 없다. ㅋㅋ

한번 들이댈까 하다가 좀 애는 아껴서 먹어야되겟다는생각이 든다.

맛있는거는 좀 남겼다 먹는법이지

못한자의 슬픈 위로다 ㅠㅠ

하 난 결단력이 약해서 문제야

 

 

다음주에 재방을 했다.

그래도 지 첫손님이라고 엄청 반가와한다.

이빨 좀 터는데 애는 참 대화감이 좋다.

몸매와 얼굴만 이쁜게 아니라 말하는것도 참 이쁘다.

마친 애인과 있는것처럼....

마사지를 받고 서비스를 한다.

상체애무와 이어지는 비제이

키스를 해 본다.

어떤 언니가 그랬다.

지 거시기 빨던 입에 키스하면 좋냐고 ㅋㅋ

그 애기 들은 후론 키스하는게 영 찝찝하다.

그래도 이언니는 키스감이 참 좋다.

키스만으로 충분히 싸겠다

역립 후 살짝 언니 소중이에 거시기를 비벼본다.

살짝 밀어넣어도 저항이 없다.

본격적으로 속도를 내본다.

아 하느님은 공평하구나

떡 맛은 몸매와 페이스에 비해 좀 떨어진다. ㄷㄷ

신은 모든걸 주지는 않는구나

언니 배에 뜨거운걸 토해내고

샤워 후 문을 나서는데 뒤에서 안겨온다.

오늘 진상손님있어 힘들어서 그만둘까도 했는데

오빠 때문에 많이 웃고 위로를 받았다고

개년 위로해줄려고 온게 아닌데

피같은 돈 내고 따먹으러 왔는데 웬 위로 ㄷㄷ

하드건마언니 번호 따본적은 없는데

번호좀 알려달라해서 번호따고 나왔다.

 

일을 하다 보면 자꾸 애인처럼 그 언니가 생각난다.

이틀 후 사무실에서 늦게까지 일하는데 톡이 왔다.

오늘 힘든 손님이 있어서 오빠가 생각나서 톡했단다.

지금 퇴근하는 중이란다.

어디냐니까 수원이 집인데 경부고속도로 버스안이란다.

갑자기 짠한 생각이 들어서 술한잔할까 했더니

자기집이 아대앞이라고 올수 있으면 아대앞에서 보잔다.

아대가 어디지?

아주대 앞이란다.

갑자기 갈 생각을 하니 부담되긴 했지만

서초동에서 택시를 타고 아대앞으로 갔다.

언니가 말해준 이자까야에서 자리를 잡고 있으니 언니가 왔다.

사복을 입은 언니 모습이 업소에서 봤던거보다 훨 예쁘다.

테이블에 앉아있던 남자들이 힐긋힐긋 쳐다본다.

호프 몇 잔을 마시면서 신나게 웃고 떠들었다.

진상에게 다쳤다는 얼굴 상처가 무척이나 안쓰럽게 느껴진다.

술이 얼큰하게 취해 집에 데려다 달란다.

손을 잡고 그 언니 집까지 걸어갔다.

조그만 신축빌라에 도착하니 커피한잔 먹고 가란다.

안에 들어가서 커피한잔 먹으니 급 발정이 올라온다.

키스를 해 본다. 역시 키스감은 최고다.

옆에 보이는 침대로 끌어올렸다.

청바지를 내리고 빤스를 벗기는데 뒤쪽이 열려있는 야한 팬티다.

팬티모야? 했더니 손님이 사와서 입어 달라해서 입은거란다.

역립해주니 술을 먹어서 그런지 이전과 다르게 리액션이 쾌 크다.

페니스를 넣어보니 좋다고 난리다.

이전과는 다르게 떡 맛이 참좋다.

술기운인지...이게 밖붕의 맛인가? ㅋㅋ

션하게 한판을 마치고 씻은 후 집으로 돌아왔다.

 

 

그 뒤로 종종 톡도 하고 일 끝나고 밥도 한번 먹었다.

5번째 방문했을 때 몸이 안좋다 했다.

애기하다 거사를 치르려 하니 오늘은 서비스만 받고 가면 안되냐 한다.

애는 피같은 돈 내고 왔는데 문지방에 좆낑기는 소리 ㄷㄷ

땅파면 돈 나오니?

침대로 밀어 한판 마치고 나오는데 영 분위기가 쎄하다.

 

다음우 예약하려하니 블랙이란다.

급 당황해 톡으로 왜 블랙 걸었는지 물어왔다.

자기를 업소언니처럼 대하는게 싫단다.

하 홍길동을 홍길동이라 불렀다고 블랙이라니

가만 생각해보니 그날 내 욕심만 채운거 같아 미안했다.

미안하다고 답톡하고 번호를 지웠다.

막상 번호를 지웠지만 업소 프로필을 볼때마다 가슴이 아렸다.

문득문득 생각나고 다시 보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다.

블팩풀어달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웬지 너무 미안하기도 하고

쪽팔리기도 하고 마음이 복잡했다.

그 후로 출근부에 가끔 이름이 올라오더니

몇 달뒤 프로필에 아예 없어진거보니 그만뒀나보다

소프트건마도 아니고 하드건마에서는 첫 지명이었다.

참 예쁘고 중독성도 많은 언니였든데...

그나마 떡 맛이 떨어져서 덜 아쉽다.ㅋㅋ

지금은 무얼할까 가끔 생각나고 궁금하기도 한 건마녀였다.

 

기재내용은 인터넷에서 보고 짜집기한 내용과 본인 상상이므로 98%는 사실에 없는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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