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일이었습니다.전 전화 데이트를 자주 하는 편이죠.
해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집,공중전화,휴대폰 심지어는 사무실에서도 남들 모르게 간편하게
할 수있어서 자주 애용합니다.
그날도 저녁 5시쯤 되서 퇴근시긴도 가까워오고 별로 할 일도 없어서 슬며시 전화를 했죠
두명쯤 그저 그런 여자와 농담 따먹기에 시간을 보내다가 세 번째로 그녀와 접속이 되었죠.
그녀의 목소리는 아주 허스키 하면서도 끈적끈적한 느낌을 받게 하는 섹시한 목소리였어요.
그녀는 직업이 무용수라고 하면서 서울에서 무용관계로 일을 보고 김해공황에 도착해서 공황 로비에서
호시심에 전화를 걸었다고 하더군요.
저도 자기소개와(물론 거짓말로..^^)함깨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전 그녀에게 만나고 싶다고
얘기를 꺼냈죠.
속으로는 별로 기대 하지않고 말을 꺼냈는데 그녀가 제가 맘에 들었다고 하면서 자기도 절 만나고 싶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밤 11시에 신천의 카페에서 만나기로 했죠.
드디어 11시 약속한 카페에 정시에 도착해서 카페문을 열고 들어갔는데 그녀와 전 첫눈에 서로를 알아보았죠.
그녀는 하얀 투피스 정장에 모자까지 쓰고 마치 배우같이 앉아 있더군요.
얼굴을 보지앟고 전화로 얘기할때는 말이 잘나오더니 막상 얼굴을 보니까 별루 할말도 없구
애꿋은 담배만 죽이면서 마치 맞선 보는 사람들 처럼 서로 직업에 대해 물어보구 취미도 물어보면서 30분가량을 보냈져..
다행스러운건 그녀가 절 마음에 들어 하더라구요.
계산을 하려고 일어나는데 그녀가 계산서를 받아들더니 자기가 계산을 하겠다고 나서더군요.
한 두 번 제가 내겠다고 하다가 그녀의 마음 씀씀이가 고마워서 그냥 두기로 했죠.
물론 금액이야 얼마되지 않았지만, 그녀의 매너에 기분이 좋아지더군요.
2층에서 계단을 내려오는데 그녀가 먼져 자연스럽게 제 손을 잡더군요.
그녀의 손은 좀 딱딱해서 부드러운 맛은 없었지만, 그녀가 먼저 제손을 잡았다는 점에서 전 속으로
''오늘밤 드디어 역사를 이룰수 있겠구나!''생각하며 흐믓해 있었습니다
시간만 때우다가 1시를 넘자, 전 조바심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때 그녀가 저보구 근처에 모텔이 있냐구 하더군요.
근처에 널린게 모텔인데..ㅎㅎ 하면서 그녀를 근처에 모텔루 안내했습니다.
그리고는 그녀에게 잘자라는 인사를 하고 밖으로 나오고 있는데 그녀가 절 부르더군요.
여자 혼자 호텔방에 두구 그냥 가는게 어디 있냐고 그러더군요.
속으로는 ''하느님 감사합니다.''를 몇 번 외치면서 그녀에게 다가갔죠.
"전 수정씨가 싫다면 그냥 가려고...."하고 그녀에게 말했죠.
그녀는 "전 경석씨가 맘에 들어 여기까지 온건데 정말 여자맘을 몰라요???"
그 말에 용기 백배한 저는 "저도 수정씨가 너무 좋았지만 차마 말을 하지 못했어요."라고 대답했죠.
그러면서 그녀에게 다가가 포웅을 하면서 키스를 했는데 그녀는 아주 뜨겁게 응해주더군요.
저도 여러명의 여자와 키스를 해 봤지만,그녀의 키스는 정말 놀라웠습니다.
깊숙이 제 입속으로 혀를 넣어 입 천장과 잇몸을 헤집으면서 제 혀를 뽑아낼 듯이 강렬하게 빨아들이는
그녀의 키스 솜씨는 그것만으로도 제 자지를 벌떡 일어나게 만들더군요.
그러더니 제가 벗어놓은 옷들을 하나하나 개어 옷장에 곱개 집어 넣더군요.
뭐랄까 아주 정숙한 부인이 남편의 옷을 곱개 개어주는 것 같은 모습이었어요.
그모습이 저에게는 너무 충격적이었죠..참 괜찮은 여자구나....하는
저는 바로 그녀를 안고 욕실로 들어갔습니다.
탄력있는 유방과 탱탱한 엉덩이가 눈에 확 들어왔습니다.
그녀는 수건에 비누를 잔뜩묻혀 제몸을 씻어주기 시작했습니다.
제몸에 비누칠을 다하고 그녀의 몸에도 충분히 거품을 낸후 그녀와 저느 서로의 몸을
달구었습니다...제가 이때는 좀 수줍어 해서 색스는 하지안코 그냥 나온것이 지금 생각하면 정말 후회가 됩니다.
샤워를 마치고 먼져 나온 저는 침대에 누워서 담배를 한목음 빨앗습니다.
그녀가 샤워를 마치고 나와서 제옆에 누었습니다.
그녀를 잠시 내려다본후에 천천히 그녀의 얼굴에 가까이가서 키스를 햇죠.
키스를 나누면서 한손은 유방을 애무했는데 젖꼭지가 조그만게 애를 낳아본적이 없는 유방이었어요.
서서히 귀쪽으로 얼굴을 돌려 복격적으로 귀를 애무했죠.
귓밥을 잘근잘근 깨물고, 귀 뒤쪽을 혀로 강하게 애무하기도 하고, 귓속을 혀로 집어넣어보고
여러가지로 해 보았죠.
서서히 그녀는 달아오르기 시작 했지요.
손도 유방에서 배로 계곡으로 내려 갈려는데 아랫배를 지나려니 제 손을 잡더군요.
그래서 ''아직 멀었구나!''싶어 다시 유방으로 손을 가져갔죠.
입으로는 귀를 지나 목덜미를 애무했죠.
첨엔 부드럽게 입술로 그리듯이 하다가 혀로 쓸어 주었죠.
입으로 강력하게 입술로 그리듯이 하다가 혀로 쓸어 주었죠.
입으로 강력하게 빨고 싶었지만, 키스마크가 남을 것 같아 차마 그렇게는 못했습니다.
유방으로 내려와서는 정말 정성을 다해 애무를 했죠.
양쪽 유방을 번갈아 물고, 주무르고, 이제까지 배운 제 경험과 포르노를 보면 배운 모든 지식을 총 동원해서 그녀를 공략해 나갔습니다.
그녀의 유방은 크면서도 단단했죠.
본격적으로 유방을 애무하자, 그녀도 이제는 완전히 풀어졌는지 한 손이 계곡으로 내려가도 더 이상 잡지 않더군요.
그래서 계곡에 손을 대보니 벌써 밑에는 물이 배어 나오고 있더군요.
전그녀를 엎드리게 했습니다.
엎드려 놓구 다시 목덜미부터 등으로 내려 오면서 허리,엉덩이까지 애무를 해 내려왔죠.
엉덩이를 가볍게 애무하고는 허벅지를 지나서 무릎뒤쪽을 애무 했지요.
그녀는 몸에 잔쯕 힘을 주고는 쾌락에 겨워 했습니다.
종아리를 지나 발에 와서는 전 살며시 두발을 양 발에 붙이고는 두발 사이 오복한 곳을 손으로 애무해 주었지요.
발바닥을 쓸어 주고 발가락 하나한를 만지고 발가락 사이사이에 손을 집어넣어 간질이고, 그런후에 다시 무릎을 지나 허벅지 안쪽을 쥐었죠.
그녀는 이미 제 정신이 아니엿어요.
쾌락에 겨운 신음을 뜨겁게 쏟아내고 있었죠,
그러다 그녀가 갑자기 절 밀어 눞히더니 저에게 애무를 시작햇어요.
그녀는 웃으면서 제 엉덩이를 들더니 손으로 한번 쓸어 주었어요.
머리속이 텅비는 듯한 그 느낌에 전 신음 소리를 냈습니다.
자지와 불알을 번갈아 만져주며 제 자지를 흔들어주는 그녀의 손길에 저는 정신이 아득히 달아나는
것 같았습니다.
한참을 그렇게하고 나서 전 사정할것 같은 기분을 느꼈고, 그녀의 손을 제지했죠.
제가 나올같다고 핮자 그녀는 본격적으로 흔들어 주는 겁니다.
부드러우면서도 강력하게 위 아래로 흔들어주는 그녀의 따뜻한 손길에 점점더 흥분에 다 달았죠.
그녀는 잠시 멈추더니 입으로 자지를 빠는것이었습니다..
손으로 하는것과는 다르게 입은 활홀 그 자체 였습니다.
얼마지나지 안아서 저는 사정을 하고 말았습니다.
그녀의 입가에는 정액이 넘쳐 흘렀죠.
삽입보다도 훨씬 자극적이었어요
간만에 기분 좋은 쌕스를 하고 담배를 한대 피웠습니다.
그녀는 절 사랑하게 되었다면서 "여보"라고 부르더군요
저두 자기하면서 조금은 닥살스럽게 놀앗습니다.
확실히 남녀사이는 묘한게 섹스 한번으로 생판 모르는 사람들이 이렇게 친해질수있나 저도 의아스럽더군요.
그러다 우리는 다시 자연스럽게 키스를 하다 그녀는 누워있는 제 몸위에 쪼그려 앉아서 섹스를 시작했지요.
근데 그녀의 몸 속에 들어가는 순간 저는 또 한번 놀라고 말았습니다.
그녀의 깊은 게곡이 저를 끝도 없이 삼키는 것이었어요.
보통의 여자들은 계곡이 탄력있어도 속에는 헐렁한 게 대부분인데 그녀는 끝까지 탄력이 있더군요.
그리고 그녀가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하자, 자지에 쾌감이 온몸으로 퍼지면서 저도 모르게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지요.
위에서 구르다 힘들어진 그녀는 저를 침대 끝으로 데리고 가서 침대 끝에 엉덩이를 걸치게 하고 전 밑에서 그녀의 다리를 들어 올리고 들어갔죠.
그렇게 다리를 들고 한참을 하다가 이번에는 엎드려 침대 밑에 다리를 내려 벌리게 하고는 뒤로 들어갔어요.
끝까지 깊숙이 집어넣으면서 그녀의 엉덩이를 가볍게 때려가면서 열심히 흔들었죠.
그뒤로 자세를 여러번 바꿔가면서 정신없이 섹스에 빠져 들엇죠.
근데 이상하게도 쾌락을 그렇게 느끼면서도 사정을 조절할수 있었자느 겁니다.
그녀의 특별한 게곡이 그렇게 만들어 준것 같았어요.
드디어 절정을 맞이하고 그녀의 몸속 깊숙히 저는 사정을 하였죠.
그녀는 힘이 빠진 제 자지를 다시한번 입으로 정성스럽게 빨아주고 깊이 잠에 들었죠
전 내가 오늘 무슨 횡재를 해서 이런 여자와 하룻밤을 한깨 하게 되었나하녀 신기해했고요
담배를 한대 피니 새벽6시더군요.
그렇게 시간이 빨리 지나갔다고는 도저히 믿지를 못하겠더라구요.
전 아침 출근때문에 곤히 잠들어있는 그녀에게 살며시 입을 마추고 밖으로 나왔습니다.
출근을해서 그녀에게 전화를 걸었더니 아직 호텔에서 자고 있더라구요.
나중에 또 만날수 잇냐고 물었더니 기꺼이 언제든지 연락하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요즘은 그녀와 만나는 제미로 살고 있죠..
근데 사람 욕심은 끝이 없더라구요..이렇게 그녀와도 제미를 보면서도
또다른 여자를 찾는 남자의 본능 이라라까?
그래서 집에서 예전에 자주 걸었던 번호를 찾아봤죠 *** *** ****란 번호가 제 다이어리 속에
있더라구요 다른데두 많이 전화를 해봤지만 역시 이번호가 젤 괞찬은 여자가 나오더라구요
다시 전화 데이트를 시작해서 여러명의 여자들을 만났습니다.
그중에서 괜찮은 여자들 3명 정도만 지금은 만나고 있습니다.
역시 남자는 쌕스를 안하고 는 살수가 없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