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게에서 글보고 깜짝 놀래네여
얼마나 싫어을가... 얼마나 기분 드러워을가..
그상황에서 어쩔수 없이 당황고만 잇는게 얼마나
자신 한테 싫어을가요..
얼마나울어을가요..
서럽고.. 가게한테 피해입힐가봐 꾹 잠고 그런 수모를
참아야하고..견더야 하고.. 뭐라고 할 말이없네요...
근데 욕 한번 그 개새끼한테ㅈ해주고싶네여
개병신 병신육갑떨고다니고 싶냐? 너같은 새끼는 인간광우병에걸려서뒤져야데!
자게에서 글보고 깜짝 놀래네여
얼마나 싫어을가... 얼마나 기분 드러워을가..
그상황에서 어쩔수 없이 당황고만 잇는게 얼마나
자신 한테 싫어을가요..
얼마나울어을가요..
서럽고.. 가게한테 피해입힐가봐 꾹 잠고 그런 수모를
참아야하고..견더야 하고.. 뭐라고 할 말이없네요...
근데 욕 한번 그 개새끼한테ㅈ해주고싶네여
개병신 병신육갑떨고다니고 싶냐? 너같은 새끼는 인간광우병에걸려서뒤져야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