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심스럽게 글을 납깁니다...
태리오빠의 글을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은퇴를 하게됬습니다...
은퇴 사유는 거짓 없이 단순 개인 사정으로 그만 두는 것입니다.. 추측은 그만해주면 감사드려요...
작년 2020.05.21에 퀸덤을 알게되어 정말 소중하다면 소중하고 힘들다면 힘든 시작을 하였습니다
그 동안 많은 사람을 만나고 많음 이야기를 하고 많은 사건이 있었습니다. 좋은 일은 좋게 생각하고 나쁜 일은 제게 또 다른 경험과 또 다른 경각심을 주었습니다
길게 말씀 드리지않겠습니다.
8월 7일까지는 재미있게 일하고 웃고 떠들고 싶습니다
오빠들이 도와주세요 ㅎㅎ
좀 더 웃으며 뵙고 싶습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했습니다.
보물섬 유아 퀸덤 채안이를 사랑해주세요 ㅎㅎ
다들 좋은 밤이 되길 바랍니다.
또한 응원의 댓글을 남겨주세요 ㅎㅎ 마지막이잖아요 ㅎ
(실장님 사장님 미안 언게 활동해서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