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밤가입하고 눈팅족에서 언게에 글올리고 회원들하고 이런저런얘기하고 일하면서 힘든것 재미던것 어디가서 말을 못하고사니 섹밤언게에 글을쓰고 위로는받고 위안도 받았다.. 물론 마음의 상처를 받는 일도 있어고 근디 그회원들 사과의 말 한마디 없었다.. 그리살면 좋을가?
암튼 그래도 나는 좋을회원들이 더 많고 언니야들하고 이야기하는게좋았다^^ 글고 섹밤하고나서 손님이 오면 어디사이트손님이냐고
꼭 물어본다.. 손님이 대답할때 일부러 돌려 말하는 손님도 잇는것같고
첨 부터 섹밤보고 왔다고 하는 회원도 잇고.
여긴까지 좋다 근디 테러 치는 회원은 뭘가? 글고 마녀사냥은 무엇이고? 그렇게 활동을 하면 좋을가? 후의 파장은 생각 안 할가? 그렇게 생각이 짦냐? 그맇게 할 일이 없을가? 범죄자가 되고 싶을가?
언니회원들 탈퇴를 고려하지 않을가? 나 또한 그렇다
고 려 중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