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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252 추천 0 댓글 0 작성 21.07.09
그날부터 우리는 사귀기 시작하고 원거리 연애를 하기 시작했다. 몸은 멀어졌기에 맘은 더 달아올라 있었다.

한달쯤 지난 후 성호가 다니던 회사가 어려워지면서 성호가 회사를 그만두게 되었다.
그리고는 공무원 시험준비를 하기위해 서울로 올라 오기로 했다. 나는 그의 서울 상경을 도와주기 위해 내려갔다.
어머니가 아프셔서 그런지 집안이 좀 지져분했다. 우리는 필요한 가제도구들을 챙겨서 택배로 보낸 후 다시 집 정리를 했고 생각보다 시간이 꽤흘러 저녁 늦게 서울로 올라가는 버스를 탈수 있었다. 늦은시간이라 그런지 아무도 아직 버스에 타고있는 사람들이 없었다.
우리는 앉을 자리를 찾기위해 두리번거렸고 한참을 가야하기 때문에 사람이 없는 버스 뒤자리 창가로 가서 앉았다.
그리고 피곤함에 나도 모르게 옅은 잠에 빠져들었다

잠시후 버스에 흔들거림에 살짝 잠에서 깨어났다.
계속된 흔들림에 무릅위의 내 핸드백이 떨어지며 성호 다리 아래로 굴러갔다
나는 황급히 고개를 숙여 그의 다리 사이에 머리 넣고 핸드백을 집어 올렸다
나도모르게 나온 행동에 엄청 부끄러웠다 하지만 당황하지 않은 척하며 눈을 감았다.
얼마쯤 지났을까 누군가 나를 만지는 느낌에 살짝 잠에서 깨었다.
성호가 내 등을 쓰다듬어주고 있었다.
나는 깜짝 놀라서 눈을 크게 떴다 그리고 주위를 살폈다. 다른 사람들은 다 내리고, 성호와 나 그리고 운전사만이 버스에 타고 있는 전부였다
나는 성호의 손길을 거부하지 않고 다시 눈을 감았다.
그리고 그의 손길에 더욱 집중하였다 잠시 후 그가 다가와 귓가에
"후훗 너.. 귀여워" 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제는 옷위가 아닌 상의 안쪽으로 손이 들어 왔다.
따뜻한 맨손의 느낌에 놀랐지만 이내 더 기분 좋다고 느꼈다.
그리고 그가 입술로 귀를 자극하기 시작했다 몸이 움찔움찔 떨려왔다.
"그만할까" 그의 물음에 나는 살짝 고개를 흔들었다.
정말로 기분이 좋았다... 그가 내 손을 잡았다.
설래이는 맘에 가슴이 떨려왔다. 잠시후 그가 내 손을 그의 바지 사이에 성나있는 물건 위에 올려 놓았다.
"나 지금 너무 커져있어 터질꺼 같아 좀 만져줘"
나는 바지위로 터질듯한 성호의 성기를 조물조물 만지기 시작했다.
"으...음...아...아...아..."
조그마하게 내는 그의 신음소리가 나를 더욱 자극되게 만들었다.
등을 만지던 그의 손이 브레지어를 푸르고 앞쪽으로 넘어와 가슴을 자극하기 시작했다.
내 입에서 "아잉..응....응... "
신음 소리가 터저나 왔다
너무 흥분되었다
가슴에서 짜릿짜릿한 느낌이 올라왔다
"아... 안되요 가슴은... 흡...여기서 이러면 안되. "라고 말하며 나는 몸을 빼려고 했다 하지만 성호의 팔이 단단히 몸을 안아 움직이지 못하게 만들고 있었다.
"가만히 있어"
그의 손은 더욱 집요하게 가슴을 자극하기 시작했다.
주변을 두리번 거려도 아무도 없었다
"안되.. 소..손...빼"
"흐흐" 그는 웃으며 이제는 귀 와 목까지 핧기 시작했고 손은 가슴을 더욱 자극적으로 만졌다.
내 몸은 내가하는 말과는 다르게 귀와 목, 젖꼭지에서 느껴지는 감각에 점점 점점 더 크게 반응 하기 시작했다.
몸에서 느껴는 자극이 나의 영혼을 잠식하는 느낌이 들었다.
쉼없이 나의 몸을 유린하던 그의 손이 이제는 아래로 내려갔다.
치마를 치우며 팬티 안까지 한번에 들어갔다.
아까부터 그의 자극에 내 아래는 물이 나오고 있었고 팬티는 축축해져 있었다.
클리까지 내려간 손이 빙글빙글 돌려가며 자극하기 시작했다.
"완전 홍수잖아 팬티 다 젖어 있내 너 완전 색녀구나?? "
장난치듯한 말에 나는 아니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입에서는 신음 소리만 나왔다
"하흣 흡...흡..."
나도 내가 이렇게 자극이 되고 정신이 혼미해질꺼라고 생각하지 못했다.
버스안에서 성호의 손길에...
온몸의 숨구멍이 막히는 듯한 쾌감에 신음소리가 터져나왔고 나는 내손으로 입을 가려가며 소리를 참았다
"와 너 몸 진짜 부드럽고 너무 섹시해"
난 그의 손에 놀아나는 듯한 내 몸이 싫지 않았다 .
아니 이제는 중독된듯
몸에서 느껴지는 강한 흥분이 더욱 강해지기를 원했다.
더욱 강한 자극을 원하는 맘에 나는 그의 바지아래에 켜져있는 성기를 잡은 손에 더 힘을 주었다.
"어?? 훗 왜 나 싸게 만들어서 바지 더럽히려고"
그의 말에 정말로 그렇게 하고 싶은 맘이 들어 바지 자크를 내리고 한껏부풀어 단단해진 자지를 꺼내어 만졌다.
"헐.. 진짜 해볼려구 하는건가 크크큭
나도 질수 없지
네 팬티,치마까지 다 젖게 만들꺼야 "라고 하며 그가 손가락을 보지구멍안으로 넣었다.
순간 강한 자극에 입에서
"헉 " 깊은 신음 소리가 터져 나왔다.
그리고 빠르고 강하게 자극을 계속 주었다.
도저히 그의 자지를 계속 만질수가 없었다
"윽윽..윽" 머리속이 새하예지고 손발끝이 지릿지릿 해지며 터지듯이 첫번째 절정이 몰려왔다.
엄청난 느낌이였다.
그는 잠시 아래를 만지던 손의 움직임을 멈추었다 그러면서 다른 손으로 머리카락를 살포시 넘겨 주었다
머리칼을 만져주는 손길을 느끼며 맘속으로 "아... 기분좋다"라고 생각했다" 부드럽게 부드럽게 계속 나의 머리를 만져 주었다.
잠시후 그가 머리칼을 만지던 손을 뒷머리 쪽으로 옮겼다 그리고 나의 머리를 아래로 내렸다. 그의 행동이 어떠한의미 인지 알수 있었다.
여기에서??
정말 해도 될까 하는 생각에 잠시 머뭇겨렸다
내가 망설이는 듯하자 그가 다시 나의 아래를 만지던 손을 움직이기 시작했다
또 다시 아래에서 시작되는 자극이 온몸으로 퍼졌고 나는 힘이 빠져 고개를 아래로 내릴 수밖에 없었다.
단단해진 자지를 입에 넣어 조금씩 혀를 돌려가며 빨았다
"와 미치겠다 진짜 죽이는데...
흐흐 내꺼 맛있냐" 라는 소리에 수줍게 고개를 끄덕였다.
"쪽쪽" 정성것빨아주었다 내가 빨아줄때 그가 내는 신음도 좋았고 빨고있는 혀의 느낌도 좋았다
옆으로 숙여서 그의 성기를 빨고 있는데 그가 팬티를 아래로 당겨 내렸다.
팬티속에서 조금씩 움직이던 그의 손은 이제는 더욱 강하게 왕복운동을 하며 보지구멍을 쑤시기 시작했다 .
정확히 내가 가장 자극되는 클리와 보지 안쪽을 비벼데며 나를 흥분시켰다. 손가락하나가 더 추가되었고 나의 아래는 유린당하기 시작했다
뒷머리를 누르던 힘이 조금 강해지며
"더 더 깊이... 끝까지 넣어" 라고 명령했다
나는 더욱 깊이 먹었고 구역질이 올라왔다 "욱욱" 하는 소리를 내었다.

그때 갑자기 기사아저씨가
"멀미 좀 괜찮으세요" 하며 우리에게 안부를 물었다.
"철렁" 심장이 내려앉는 듯했다.당황한 나는 손을 휘져으며 발버둥을 쳤지만 성호는 누르던 힘을 조금도 줄이지 않으면서
"괜찮습니다 이제 나아졌어요"라고
뻔뻔히 소리쳤다.
잠시의 정적 후... 그때서야 나를 누르던 힘이 살짝빠졌고 깊이들어가 있던 자지에서 입을 땔수있었다.
구역질에 긴장했던 몸이 풀렸고 입에 고인 침이 주루륵 흘러 내려 성호의 바지를 적셨다.
나의 침으로 젖어드는 그 사람의 바지를 보며 웃음이 나왔다.
"히힛" 약간은 어이없는 듯 한표정으로 그사람도 따라 웃었다
"하하하"
이번엔 성호가 내 몸을 살짝 들어올렸다
그리고 자신의 쪽으로 엉덩이가 오도록 비스듬하게 내 자세를 바꿨다.
치마를 겉어 올리고 뒤치기를 하려했다
맘 속에 긴장감이 최고조로 달아 오르고
심장이 미친듯이 뛰었지만 거부하고 싶지는 않았다.
그가 자지를 나의 보지에 넣으려고 하며
"자 이제 나를 느껴봐" 라고 말했다
자지끝을 보지입구에 살짝 비볐다. 긴장감이 감돌았다
"들어간다" 하며 부드럽고 천천히 한번에 끝까지 밀어 넣었다
"아흥..."
이미 내 보지는 엄청나게 젖어있었고 버스에서의 섹스에 온몸이 전율했다.
"음...... " 소리를 최대한 참았지만 세어나오는 신음을 전부 막을 수는 없었다
" 아....너 너무 따뜻하다"
그의 입에서도 신음 소리가 터져나왔고 그리고 조심스럽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모든 생각은 이제 다 날아가고 "아 몰라 이제 빠르고 강하게 박아줬으면 하는 생각만 머리속에 가득했다.
그때 희롱하는 듯한 목소리가 들렸다
"빨리쑤셔줄까?"
"예... 조금만 더 빨리... 미칠꺼 같아"
나는고개를 끄덕거리며 말했다
하지만 그는 빠르게 움직이지 않았다.
감질나게... 애타는 맘을 더욱 더 애타게... 재가 될정도로 애간장을 태웠다.
"넌 이제 나하고만 해야되... 널 만족시킬 수 있는 사람은 나뿐이야..."라고 말했고
나는 고개를 강하게 끄덕였다
"제발... 제발요... 조금만 빨리 해줘"
그제서야 그는 조금씩 속도를 높여가기 시작했다.
퍽퍽퍽 쑥쑥쑥
몸이 녹아내리는 듯 흥분감이 온몸을 감쌌다.
그의 손길이 닿는 곳마다 짜릿함이 몰려왔다.
그는 이제 클리도 같이 만지며 박아주었다... 또 또 다시 온다... 보통 2번째는 더 강하지만... 이건...이건 생각보더 훨씬 강한 파도다...
"푸악~~팍~팍팍..."
몸이 날아오르는거 같고.. 미칠꺼 같아.. .
부랄이 탁탁 내 다리에 부딧칠때의 부드러운 자극,자지를 끝까지 빼었다가,
입구부터 안쪽까지 길게 쑥 쑥 들어올때 질벽이 긁히면서 느껴지는 짜릿한 느낌,
귀두와 몸통사이의 굴곡...
자지의 혈관의 느낌까지...모든것이 세밀하게 느껴진다
"헠... "
나의 입에서 작게 거친 신음이 터져나왔다
"진짜 맛있어~~~"
성호의 말에 흥분한 나는 소중이와 온몸에 전률이 짜릿하게 퍼졌다.
나의 두번의 절정 후에도...
그의 몸에서 느껴지는 힘은 나를 다시 한번 끌어 올릴수 있다는 느낌을 가지기에 충분했다
그는 계속 내 보지와 클리에 자극을 주면서 자극적인 말을 하였다...
"진짜 최고... 최고야... 윽...지금까지 한 섹스는... 아무것도 아니었어... ... 아 아..."
나도 들어오는 자지의 단단함을 느끼며 절정이... 이정도의 높은 절정이 계속되는 것이 신기하고 놀라워 두려운 맘까지 들었다
하지만 이 느낌이 계속 되었으면 하는 생각이 같이 들었다
"나도 지금... 최고야"
떡떡떡떡
내 대답에 그의 움직임은 더 강해졌고 난 정신줄을 놓아버릴 것 같았다
"넌 신음 소리가 끝나주게 좋아, 그런데 더 좋은건 지금 네 표정... 하...너무 이쁘다"
그의 말에 나는괘락으로 찡그리던 표정에 살짝미소를 더 할수 밖에 없었다.
빡 빡빡 빡빡빡
점점 빠르고 강하게 찍어 누르는 그의 자지를 받아들이며 이제 그도 절정에 다가가고 있는 것이 느껴졌다.
그가 절정에 오르는 것을 보면서 나도 더 흥분하기 시작했다...
"넌 이제 내꺼야"
이사람이 또 나를 미치게 만드는 말을 한다.
"윽 윽 흣 ... 좋아... 아훗... 엌...엌...
"안... 안에 다 하면 안되... 윽..."
잠시후 그가 말했다.
"입으로 받아"
순간 상상하지도 못했던 지시에 머뭇거렸다
"안...안되요... 그냥 밖에..."
쾌락에 몸부림치며 말했다.
"윽윽.... 윽...안되... 안되는데"
"너가 해주면 좋겠어"라고 성호가 말했다. 약간 마음이 혼란스러웠다... 맘속으로는 잠시 "그가 원한다면..."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때 강하게 나를 잡아 당기며 입에 자지를 쳐넣었다.
망설이다가 순간 당한것이다. 쏟아져 들어오는 그의 정액을 받으며 당황했지만 어찌할수가 없었다
그가 다 싸지르고 난 후 나는 화가 나서 그를 올려다 보았다
그는 행복한 표정이였다. 마치 나의 모든 것을 지배했다는 정복감에 가득한 표정이었다
싫었지만 그에게 무언가를 해주었다는 마음과 웃는 표정을 보니 화를 낼수가 없었다. 하지만 가만히 있을 수도 없었다
침과 함께 입안의 것을 뱉어내고 나는 그의 얼굴을 잡고 강제로 키스를 시도했다 피할줄았았던 그는 당당히 키스를 받아주었다.
되리어 내가 놀랐고 그의 부드러운 혀가 내입으로 들어왔다.. 잠시후 서로 입술을 때면서 그가 말했다
"음... 존슨's 베이비(자지에서 나오는 좆물)은 이런 맛이구나...ㅋㅋ"
역시 이넘은 보통변태가 아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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