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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5636 추천 1 댓글 1 작성 21.07.09
성호는 맥주를 사기위해 나간 후
나는 샤워가운을 걸치고 장농 옆 거울에 비친 몸을 보며...요염한포즈를 취해보았다. "너무 먹었나?? 오늘 배가 좀 나온거 같아... 안되겠어 이번엔 내가 위에서 흔들어서 배좀 꺼뜨려야겠다..ㅎ' 그러고는 방의 이곳저곳을 살펴보았다 늦은시간이라 특실뿐이 없다고 하더니 작게 베란다도 있고 베란다에서 보는 뷰가 참 좋았다.
잠시후 맥주 4캔과 과자을 가지고 돌아왔고 우리는 같이 마시기 시작했다.
"너 없는 동안 내가 좀 살펴 보니까 여기 야경 진짜 좋은데... 나가서 좀 볼까??" 우리는 같이 베란다로 나갔다.
"아 정말 뷰가 좋다... 바람도 너무 시원해" 도시의 야경을 바라보고 있는데 성호가 손을 잡았다. 그리고 지긋하게 내 눈을 봐라보았다... 나는 다가가서 입을 맞추고 키스를 시작했다 부드러운 그의 혀가 내입안으로 들어와 같이 원을 그리면서 나를 달아오르게 하였다. 한참의 키스 후 나는 그의 귀에 속삭였다. "나 지금 너무 꼴려" 하며 그의 탄탄한 엉덩이를 움켜 쥐었다. 내말에 흥분이 되었는지 지금까지의 부드러움을 버리고 바로 내 귀와 목을 개처럼 핣기 시작했다... '아흑~~ 흑... ' 나의 입에서는 신음이 나오기 시작했고 나는 눈을 감고 그가 주는 자극을 느끼기 시작했다. 그가 가운을 열어젖치고 나의 가슴을 빨려고 할때 나는 우리가 베란다에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여기는 베란다인데...." 하며 가운을 여몆다
"뭐야 너 야외에서 해본적없어??'
"그래 없다. 이 변태 싸이코야..ㅎ'
'그래??..ㅋㅋ 그렇다고...ㅎ?? 알았어 이따가 너 소리지를 때 문열어야겠다"
하며 음흉한 웃음을 지었다.

이넘 내가 오선생이 왔을때
나도 모르게 엄청 소리를 지를 때도 있어서 예전 남친들은 수건 물리기도 하던거 알고 하는 얘기인가??.ㅋㅋ


우리는 안으로 들어와 베란다 문을 닫고 커튼을 쳤다. 그리고 다시 키스를 시작했다. 그의 손은 가슴을 움켜 쥐었고. 가슴 전체를 꼭 움켜 쥐었다 놓았다가 하면서 만졌다. 가슴에서 은은한 자극이 왔다... 그러다 키스를 하던 입술이 내려와 오른쪽 젓꼭지를 물었다... 짜릿함에 젓꼭지가 크게 솟아 올랐다.
"후룹후룹"
흥건하게 침을 묻혀 유두를 이리저리 밀어 돌려가며 자극을 주었다. 또 다른 한손은 반대쪽 가슴을 쥐었다 폈다하면서 만져주었다.
가슴을 빨아주던 입이 이제 아래로 내려가기 시작했다. 성호가 무릅을 꿇고 앉았다. 그의 입은 옆구리와 골반을따라 천천히 내려가다가 허벅지 바깥쪽을 핣아주면서 다리를 벌리도록하였다. 그리고 벌어진 가랑이 사이로 허벅지 안쪽으로 들어왔다....
한참을 허벅지에서 맴돌다 조금씩 조금씩 다리사이로 이동하기 시작했다...
내 소중이가 움찔거렸다...
주변을 둥그렇게 둥그렇게 핣다가...
입술로 클리를 싸고 있는 살을 밀어졋혀 올려가면서 혀로 클리에 닳을듯 말듯 살짝살짝 건드리기 시작했다...
나는 그의 머리칼을 살짝 잡아 당겼다


(더 강하게 자극해줘... 아.. 그렇게...더 아래.. 항문근처에서부터 털있는데까지 위로 쓸어 올리면서... 아래서 부터 위까지... 그래 코로도 살짝비비면서...
신음 소리에 섞인 바람으로 살살 불어줘...
민감해진 내 클리가 시원 짜릿하게....
아... 보지 구멍속으로 혀를 밀어 넣었어...)

"아흑....아흑x3.... " 내 신음 소리가 또 커지기 시작했다. 아... 안되겠어 너무 좋지만...ㅋ
조금만 참자 맛있는건 익혀먹어야지.
내가 성호를 흥분시켜 존나 박아대도록 만들어야겠어..ㅋㅋ
나는 성호는 침대에 걸터 앉게하였다. 그리고 무릅꿇고 내 입에 성호의 자지를 밀어 넣었다.

"읍..."
성호의 신음이 터져나왔다. 혀로 귀두를 자극하다가 입안이 가득물기를 반복하며 빨았다. 한참을 빨다가 나는 자지를 빼서 살펴보았다.
성호의 커진 자지가 심장박동에 맞추어 꺼떡꺼떡 움직이고 있었고 그 모습이 굉장히 야하다고 생각되었다.
나는 한손으로 내 젖꼭지를 만지고 다른 손으로는 클리를 만지며 천천히 위아래로 성기를 다시 빨았다... 그리고 눈을 올려떠서 그윽하게 쳐다본다..

"엇...앗...." 성호의 입에서 신음이 터져 나오면서 몸을 꼬기 시작한다. .
(카카카....좋지?좋아 죽겠지‥‥ㅋㅋ
야생마를 길들이기 위해 올라타고있는 느낌인데.
더 날뛰어봐... 넌 내 빨판같은 입에서 벗어날수 없어....ㅋ)
난 한동안 그의 바둥거림을 즐기겼다.
너무 재미있었다. 하지만 말로는 다시 성호를 비꼬았다.
"너 안되겠다. 섹스력이 너무 약해 재미없어"
그러자 성호의 표정이 갑자기 무표정하게 변했다.
"왜 꼽냐??"
나는 가볍게 뺨을 한대 쳤다.

그때 성호가
"너 나랑하는거 싫으니? 난 사실 고등학교때 부터 너가 좋았어. 그때 나한테 어려운 일들이 생겨서 너한테 고백도 못했지만 아직도 난 너가 좋아. 오늘도 이상하게 만났지만 너랑 말 한마디라도 하고 싶었어
그리고 지금 방금전까지 정말로 새로운 세상을 알게된 기분이였어 그런데 넌 내기분을 순간 나락으로 떨어뜨리는 구나..."

성호가 그렇게 말하자 나는 너무 미안해졌다
"나도 너무 좋아... 내가 장난이 너무 지나쳤나보다 미안해 사과할께"

한동안 정적이 흐르고 나는 더욱 미안해져서 "미안해 이제 뭐든 너 하고 싶은데로 해"라고 말했다
또 다시 정적...
나는 뻘쭘해서 머리카락을 목뒤로 돌려 묶었다.

그때 "아.. 너 진짜 미운데... 머리묶는 니 모습이 너무 예뻐... 특히 뒷덜미가 너무 나를 미치게 해... "
하며 갑자기 성호가 뒷통수를 잡아 눌렀다. 내입에 성호의 성기가 들어왔다
성호는 누르는 힘을 줄이지 않았고 목 안쪽까지 들어온 그의 성기때문에 구역질이 났다.
나는 머리를 들어올리며 바둥거렸지만
그는 내가 벗어나지 못하도록 힘을 더 주었다
잠시후 성호가 발을 올라와 내목을 감아 더욱 움직이지 못하도록 하였다.
아... 정신이 아득해 진다 온몸에 힘이 들어가고, 눈과 코에서는 체액이 줄줄 흐르기 시작했다.
그의 괴롭힘에 귀가 멍해지고 모든소리가 멀리에서 들리는 듯하며 감각이 무뎌졌다.
한참의 시간이 지나고 그가 힘을 풀었다.
눈은 충열되고 코와 입에서 액체가 줄줄 흘렀다 나는 깊은 숨을 몰아 쉬었다.

다시 그가 입에 성기를 쑤셔넣기 시작한다 나는 피하려 했지만 다시 그의 손에 잡혀 당하고 만다
다시 온몸에 힘이 들어가서 바짝 긴장상태가 되었다.
잠시후 누르던 머리채을 잡고

그는 "안되... 아직 안되지"하며 베란다로 나가기 시작했다
베란다 바닥에 나를 업드리게 한후 뒤에서
자지를 넣으려 했다
"안되"
나는 방안으로 들어가기 위해 베란다 문쪽으로 몸을 돌려 기여갔고 그상태로 넣을 수가 없자
내 뒤에서 같이 기어오면서 나의 보지를 빨았다

방안으로 들어서자 장롱 옆 거울에 내가 기어가는 모습과 나의 뒤에서 빨아데며 따라오고 있는 그의 모습이 보였다.

이렇게 동물처럼 천박하게 행동을 하고있다니 하는 생각에 나는 확달아 올랐다.
그가 나를 들어 침대에 던졌고
"발버둥 쳐도 너는 벗어날수 없어" 라고하며 내 다리를 벌리기 시작했다.

아... 이제 그의 것이 내 보지에 들어올꺼다 라는 생각에 극도로 흥분되기 시작했다.


가랑이사이를 손바닥으로 탁탁치며...
""자... 들어와... 팍팍 내꺼에다... 팍팍팍 해줘
강하게 팍팍팍... "
황소가 들어오도록 유혹하는 투우사처럼 말했다

그리고 손가락으로 보지살을 벌려 구멍이 보이도록 하였다.
그는 성나있는 자지로 나의 보지 입구를 위아래로 쓸어대며 황소가 뛰기 전에 발을 구르듯 준비하기 시작했다. 이제 그의 것을 받아들인다는 생각에 물이 더욱 많이졌다.

"푹~~"

보지입구가 좌우로 갈라지면서 그의 성기가 들어오는 것이 느껴졌다.
보지속이 차오르는 느낌... 하반신이 부딛히는 기분 좋은 충격... 반박자 느리게 그의 주머니가 닿는 느낌까지... 나도 모르게 아랫배에 힘이 들어갔고 좁아진 내 보지는 그의 것을 더욱 자세히 느끼기 시작했다.
"아... 좋아...빨리... 빨리... 아c 존나 빨리해줘"
나는 엄청달아올라 참을 수가 없었다.

그가 몸을 돌려서 뒤치기 자세를 만들어 다시 쑤셨다 그가 뒤에서 밀어주는 힘과 함께 내안에 깊숙히 들어오는 그의 성기를 느꼈다.
끝에 닳을때마다 찌릿찌릿 한 느낌이 온몸에 퍼졌다. 그가 내 상체를 일으켜세우며 손으로 가슴을 같이 애무하기 시작했다. 아래에서 약간 위로 방향을 바꾸며 공격하는 속도가 더 빨라졌다.

잠시후 이번엔 내가 잘하는 자세로 바꿨다
그를 눕히고 나는 그의 다리방향을 보며 자지에 앉았다.
자세가 잡히자 미친듯이 골반을 앞뒤로 흔들어데기 시작했다.
그는 내가 쉽게 흔들수 있도록 받쳐주었다.

"아...아..."
나의 신음 소리가 너무 커지기 시작했나보다. 그가 옆치기로 자세를 바꾸고 고개를 돌리게해서 내 입을 막기위해 키스를 시작했다.
"흡...흡......" 나의 입을 막은 그의입술을 뚫고 신음이 세어나왔다 이제 오르가즘의 정상이 머지 않았다..
"좋아?... 그럼 싸" 그에 말에 나는 온몸이 짜릿거리며 절정에 들어 섰다. 정신이 혼미해지고 머리속이 세하얏게 변했다.
그도 자지가 움찔움찔하는 것이 곧 절정에 오를꺼 것 같았다. " 앜... 나 너무 좋아 엌...엌ㅋㅋ....빼지마...빼지말고... 같이...같이 해" 그가 마지막을 향한 격한 숨을 토해내기 시작했고 우리둘은 함께 절정에 이를 수가 있었다... 아래에서 퐉 터지듯이 따뜻한 느낌이 올라왔다. 아... 이느낌 중독될꺼 같아...넘 좋다... 우리는 한참을 움직이지 않고 숨을 진정시켰다... 그의 편안한 품이 너무 좋았다 우리는 함께 엳은 잠에 빠져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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