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 들어오셧네...60분짜리 손님 나이는 30대 초중반정도 되보임
건마는 첨이라고 하시네...
이 손님 오피 매니아라고 하시네.. 친구가 오피만 다니질 말고 건마두 가보라고해서 건마오셧다네..
일을 많이 해서 몸이 피곤하시다네...
근데 ㄷㄷㄷㄷㄷㄷㄷㄷ
안마해주는데 때가 나온다 진짜 싫다 ㅜㅜㅜㅜㅜ
손톱에도 때가 잇고.. 직업이 궁금해서 물어보니...
컴터 겜 개발 이런거하시다네...대기업 회사 다니신다네...
안마 해주는데..때가 나오니 썹스를 어떻게 할가 난감해지네..
샤워할때 머리도 감고 나오섯는데....안마 해주고 썹스시간되서
등은 도저히 썹스 할 자신이 없어서 앞으로 돌아 누우라고 했다
아 놔~~~~~~~~썹스 제대로 될리가 잇나 다시 씻고 오라고 말은 하고싶어지만....기분나빠할시가봐......넘어가고
꾹 참고 삼각 ㅇㅁ 해줘다.. 거시서두 냄새나고 수위를 높여주고 싶어도 도전히 할 맘이 안생긴다...
마지막으로 손스킬로 해주는데 손 님의 동생이 가라안데...손님왈: 오피에서는 비제이 받고 바로 작업을 시작해서 동생이 거기에 적응된나봐 그러시네...
다시 비제이 해달 라네...도전히 할 용기가 없어서 손스킬로 다시 세워네..... 한번만 넣자하네...난 절대 안된다고 했음
결국 기냥 집에 갔음... 손님은 진짜 착하고 좋아는데.... 이 놈의 때가 보이는 거기다가 손톱의 때까지....
진짜 시러 시러 ㄷㄷㄷㄷㄷㄷㄷㄷㄷ 이여름에 말이아....... 때 좀 밀고 다니세요